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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05
민수기 3:14-39 레위 자손들의 인구 조사가 시작되고 속해 있는 자손들에게 각각의 임무가 주어진다. 성막과 장막, 성소에서 봉사하는데 쓰여지는 모든 기구들, 사방의 기둥들과 받침 그리고 모든 것에 쓰이는 줄들까지도.... 성소를 중심으로 성막을 돌보며 작은 물건 하나하나에도 정성으로 관리하는 일들이 소중하고 중요한 일임을 깨닫게 하신다. 교회의 일들이 더 보여지고 덜 보여지는 일이 어디 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05
3/4/17 토, 민수기 3:14-39 레위자손의 인구조사가 진행된다. 다른지파와 달리 일개월 이상된 남자를 다 계수하는 가운데 종족대로 다른임무가 주어지고 계수되어진다. 성막옆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며 각자 맡은 임무를 다하기 위해 사방으로 배치되고 그일을 감당하는 레위자손이 맡은 일이 '단순하지만 전문적으로, 일상적이지만 거룩한 일' 이라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다. 여기서 나의 삶을 돌아보면..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05
민수기 3: 14-39 15) 레위 자손의 인구조사 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한 살 이상의 남자가 총 22천명. 각 자손에 따라 맡을 직무가 배분된 것이다. 도움말에 이 일들은 단순하지만 전문적이고 일상적이지만 거룩한 일이였다고 말한다. 일에는 귀천이 없다고 말한다. 왜냐면 하나님께로 부터 온 모든 일이 중요하고 모든 사람이 더불어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아름답기 때문일 것이다. 내가 하는 일이 하나..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05
민수가3:14-39 오늘 본문을 읽으면서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성막을 지키는 레위인들에 대한 시기심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숨을 걸고 나아가서 싸워야 하는 이들에 비해 레위인들은 집에서 성막을 지키는 안전한 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대로 따르는 이스라엘인들을 보면서 가나안 약속의 땅으로 가는 길이 리더들의 순종으로만 의해서가 아니라 모두의 순종..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05
민수기 3:14-39 레위 자손들도 조상의 가문과 종족에 따라 각각 맡은 임무가 달랐다. 가문에 따라 게르손 자손, 고핫 자손, 므라리 자손들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 있었다. 오늘날도 하나님이 나에게 맡기신 일이 있다. 크다 작다, 중요하다 아니다를 따지고, 남과 비교하다 보면, 사람을 바라보다 사명을 잃어버리게 된다. 우리말 속담에도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언제나 남은 잘 나가..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04
아론의 아들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재사장들 이다. 장자와 둘째,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 죽는다.. 맨 처음에는 불 한번 잘 못 했다고 생명을 죽이는가 했다. 너무 한다고 생각 했다..그러나.. 일단 우리의 생명, 그들의 생명이 하나님것 이다. 애굽 땅에서 처음에 태어난 자를 죽이던 날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라 거룩하..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04
민수기 3:1-13 "2.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은 장자는 나답이요 다음은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니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을 발리우고 거룩히 구별되어 제사장 위임을 받은 제사장들이라 4.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고 무자하였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그 아비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나답, ..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04
민수기 3:1-13 아론에게는 네명의 아들들이 있었고,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의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 소개한다. 하지만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여호와께 드림으로 여호와 앞에서 죽음을 초래한다. 하루 이틀 예배를 드린것도 아닐테고, 아버지 아론의 밑에서 보고 들은 것만 해도 수십 수백일 일텐데...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실수를 하게 하였는지가 궁금하다. 영광..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3.04
3/3 민수기 3:1-13 1-4,10 아론의 아들들 장자 나답과 아비후는 기름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된 제사장 직분을 받았음에도 순종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다른 두 아들들에게 제사장의 직무를 위임하신다. 꼭 내 가 아니라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그분의 뜻을 이루실수 있는 분이시다. 돌들을 들어서라도 주님을 찬양하게하시고 주의 일을 이루어 가실수 있지만 '우리를 위해' 말씀을 주시고 실천하라 순종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04
3/3/17 금요일, 민수기 3:1-13 하나님께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자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것이라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것 이라고 하는 특권을 가진자로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복된일인지... 지금 내가 그 특권을 가진자로 살아간다는것에 감사한다. 도움말이 은혜에는 섬김이 특권에는 책임이 따른다 말해주고있듯이 우리는 그 특권을 누리고 감사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04
13)"내가 애굽땅에서 그 처음 난자를 다 죽이던 날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자는 사람이나 짐승을 다 거룩히 구별하였음이니 그들은 내 것이 될 것임이니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것이 레위인을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준 이유다. 초태생과 맞바꾼 사람들이 바로 레위인이다. 이렇듯 유월절과 출애굽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결코 잊지못할, 잊어서는 안 되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시마다, 때마다 출애굽 사건은 ..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04
민수기 3:1-13 2-4) 아론의 4 아들 중 장자와 둘째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하나님께 다른 불을 드려 죽임을 당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제사장의 직분을 말씀대로 준행하지 않고 다른 불을 여호와께 드린것이 잘못이였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거룩한 제사장의 직무를 소홀히 한 것이다. 도움말에 영광스러운 직분에는 위엄과 위험이 공존한다고 한다. 그 말에는 그 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04
민수기 3:1-13 1-4절...아론의 아들들은 기름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제사장들이라고 설명하면서,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게 여호와 앞에 다른 불을 드리다가 죽었고, 엘르아살과 이다말은 아론 앞에서 제사장 직분을 행했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백성중에서도 거룩하게 구별되었고, 제사장 직분을 위임받은 자들이지만 명령에 불순종할 때는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03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이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시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 한다..모든 진영의 군인, 육십만 삼천오백오십 명,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개 명령하신 대로 다 준행하여 진 치고 행진도 하였다 한다... 군대를 갔다온 내가 보기에 60만 군인(한국 전체 군인, 60만) 그것도 혈기 왕성한 이들이 진을 치고 이동한것이 기적이다. 일..
작성자 Vm5BMldrZDNUbFJxUWtaWFRWZHplVlJyVmpCWFp6MDl8Ky18LSt8Y0VOa01GWkhOVmRqUkZwaFVqQmFXRlJXWkhwbFZsSnlWbXBDV0ZwNk1Eaz0= 등록일 2017.03.03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회막을 중심으로 한 진영의 구조를 이르시고 이스라엘 군대는 그대로 순종한다. 그 진영 속에도 분명 앞자리에 서서 더 주목받는 사람과 뒷자리에 서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었을 텐데 이스라엘 사람들 중 어느 하나도 내가 뒷자리로 내몰려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억울하다 불평하지 않고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대로 진을 치며 행진한다. 가끔 세상 속의 내가 멋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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