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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1.13
디모데후서 1:1-8 바울은 다가오는 죽음을 앞두고 디모데에게 축복하며 문안한다.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갖고 눈물로 기도하는 디모데는 외조모와 어머니에게 배운 말씀으로 자란 믿음의 사람임을 알려준다. 자라면서 나도 어머니와 매일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리며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 말씀을 보고 듣고 살아왔다. 교회를 떠난 생활을 하면서도 다시 어머니와 함께 갔을 때 모든 것이 익숙했다. 그리고 거짓과..
디모데후서 1:1-8 감옥에 갇힌 바울은 사랑하는 영적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를 보낸다. 바울은 감옥에서도 밤낮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그에게 두려움이 없었을까. 이미 죽음을 예견하고 있었을 것이고, 갇힌 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다' 라고 말한다. 어떻게 사람이 두려워 하는 마음이 없었겠는가. 그러나 밤낮 기도하는 바울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1.13
11/12/24 화,디모데후서 11:1-8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자신이 세운 사랑하는자 디모데를 위해 감옥에서도 끊임없이 기도하고 생각하였다. 그의 믿음을 보았기에 힘들고 어렵고 두렵겠지만 하나님이 주신것은 두려워 하는 마음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사랑과 절제임을 알려주고 싶었을 것이다. 상황이 아니라 기도로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이 주신 마음을 따라 갈때 고난가운데서도 이기는 승리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1.12
11/11/24 월,디모데전서 6:11-21하나님의 사람에게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며 영생을 취하라 명령한다. 이 명령은 우리의 삶과 죽음, 부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이 오직 하나님께로 부터 온 참된 생명 이기 때문이다. 다른 교훈과 공존할수 없고 오직 타협없는 믿음으로 경건한 삶을 살아갈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답게 부족한것을 구하며 선한 싸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1.12
디모데전서 6:11-21 예수 믿는 사람들이 추구하는 삶은 '자족'과 '경건' 이다. 바울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는 삶'을 예수께서 다시 오실 때 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고 말한다. 결코 쉽지 않은 이유는 자아를 포기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기 때문이다. 결단하고 일어나도 또 쓰러지지만 또 결단하는 이유는 그것이 선한 싸움임을 알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경건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돈'..
디모데전서 6:11-21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고 하신다. 바울은 예수님이 재임하실 때에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진리 를 증언할 수 있어야한다고 전한다.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세상의 욕심에 휩쓸려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떤 주위 사람들과 대할 때 마다 무엇이든지 잘하려는 욕심 쪽으로 끌려 갈 때가 많다. 어떤 지식이 쌓여도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1.11
11/10/24 주일,디모데전서 6:3-10다른 교훈을 따르는 자는 곧 교만한 자라고 말씀하신다. 자신이 높임을 받고 싶어서 투기하고 분쟁하는 자는 다 알고있는 것 처럼 말하지만 결코 아무것도 모르는 자 라고 말씀하신다. 그래서 알기위해 배워야 하고 주님의 마음을 알고 이웃과 공동체의 사정을 알고 이해하고 섬기고 사랑해야 하는데 자족하는 마음 없이, 부하려 하는 마음만으로는 그 사랑을 깨달을수도 없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1.11
디모데전서 6:3-10 에수님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 않으면 교만하여 아무것도 모르면서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고 투기와 분쟁과 비방과 악한 생각으로 마음이 부패해진다고 한다. 말씀이 이렇게 나의 삶에 중요한 지팡이 이고 나침반이다. 진실한 지도자에게 예수님의 교훈을 받고 사는 공동체가 다툼없이 화목하게 서로 돕고 사는 가족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한다. 수선 문제해결 등 모든 것..
디모데전서 6:3-10 오늘 말씀은 교회의 지도자 뿐 아니라, 예수를 나의 구원자, 내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는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다.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을 따르지도 않으면서, 모든 것을 알고 있는 듯이 행하는 교만이 교회의 본질을 잃어 버리게 만든다. 사랑과 섬김과 이해에 대한 것보다, 내가 무시 당하는 것, 사람들이 일아주지 않는 것, 시기와 경쟁과 비방이 교회 안에 있다면... 그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1.10
11/9/24 토,디모데전서 5:17-6:2존경할 자를 배나 존경하는것, 편견없이 공평하게 대하는것, 신중하게 사람을 세우고 다른 사람을 간섭하기보다 자신을 정결케 하는것, 상전을 공경하고 아는 형제라고 해서 가볍게 여기기 보다 더 잘 섬기는것. 믿는자로써 삶의 자세와 태도 에 대해 말씀하신다. 신중하고 분별력 있게 정결하게 나의 삶이 다 드러나게 되어도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가도록 말씀 안에 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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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5:17-6:2 잘 다스리고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장로들을 두배로 존경하라고 한다. 그것이 그들이 받는 삯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의 악행과 선행도 늦게 들어 날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지도자를 선택하라고 한다. 어머니가 항상 하시던 '물은 건너봐야 알고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는 말씀이 기억난다. 가족도 낯선 사람들 처럼 보일 때가 많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살지 않았고 문화와 풍습도 ..
디모데전서 5:17-6:2 교회의 있는 자들, 지도자나 교인이나 직분에 상관없이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해야 한다. 모든 사람의 행위는 반드시 하나님 앞에 드러나 심판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스리고 가르치는 장로들을 존중하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목회자는 편견이나 불공평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종들은 상전을 잘 섬겨 하나님의 이름과 교훈이 비방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각..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11.09
11/8 금 딤전5:1-16 1-2 교인들에게… 아버지에게 하듯 어머니에게 하듯 형제 자매에게 하듯 하라 권면하는 말씀이 인상깊다. 가족처럼 대하라…. 너무 스스럼 없이 예의없는 관계가 되지 않기위해 유리위를 걷듯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 것일 수도 있겠다 생각했던 적도 있는데, 가족처럼 대하라 는 오늘의 이말이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내 친형제 자매였다면 어땠을까. 정말 사랑하..
11/7 목 딤전4:1-16 4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감사로 받으면 버릴것이 없음을… 그 감동을 수차례 경험하며 절로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그러나 열심히 차곡차곡 인내와 사랑 은혜로 내 안에 감사의 탑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쌓아가도 무너지는 것은 찰나, 한순간임을 또한 경험함으로 알게된다. 그러므로 더욱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1.09
디모데전서 5:1-16 바울은 교회안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에게 하듯 노인들을 대하고 형제 자매 같이 젊은이들을 대하라고 가르친다. 안디옥 교회에 있는 분들은 나의 사랑하는 가족이다. 그래서 배려하기 원하고 봉사하기 원한다. 예전에는 과부를 돌보는 일이 매우 중요했던 것을 볼 수 있다. 특히 경제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서적으로도 많이 도와 줄 필요가 있다고 본다. 슬픈 마음으로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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