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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2
민수기 6:13-27 하나님께 자기를 구별하여 드리기로 서원한 나실인은 그 구별한 날이 차면 하나님께 또 번제물을 드리고 난후에야 포도주를 마시고 그 서원을 마칠수 있다. 서원한 날이 마치는 그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따라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밝은 얼굴로 우리에게 은혜 배풀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삶이 살아가는 게 쉽지 만은 않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의 영적필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2
1/11/23 수, 민수기 6:13-27 나실인의 서원한 날이 종결되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헌물을 드리는 의식을 행했다. 그리고 원하면 힘이 미치는 대로 행하고 제사장이 축복을 한다. 하나님의 뜻은 결단하고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고 이것은 기쁨을 동반하고 더 자원하는 마음도 생기게 됨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녀로 살아가기를 결단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에게 복주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2
민수기 6:13-27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나를 억압하고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이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거기서 부터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기고 불신이 생기게 된다.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 내가... 무슨 계획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부모를 믿지 못하는 한 두살 된 어린 자녀를 본 적있는가. 내가 하나님 앞에 너무 머리가 큰 거 같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약속..
민수기 6:13-27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회막 문으로 가서 헌물을 드리라고 한다. 나실인으로 선포한 순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갖기는 했지만 규제와 구속으로 어려움을 겪었을 것 같은데 번제 속죄제 화목죄 소제를 드리고 더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좀 과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이유를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서원을 하고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본 사람만이 이해 할 ..
민수기 6:13-27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하도록 정한 날이 차면 번제 속죄제 화목제 소제를 드려 감사를 올렸다. 삼손과 사무엘과 세례요한이 일생을 나실인으로 산것을 이 백성들은 정한 기간 동안 나실인의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런 감사와 기쁨으로 드리는 제사에서 머리를 깎고 화목제물 밑에 있는 불에 태우는 것도 나실인의 기간은 끝났어도 자기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는 상징이었다고 한다. 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1
민수기 6:1-12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실인으로 자기몸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온전히 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포도주믄 물론 포도즙과 생포도까지도 멀리해야 하고 머리를 잘라서도 안된다. 서원이라는 것은 하나님께 내가 드리는 약속이며 하나님께서는 아주 진지하게 서원을 받으시고 그에 따른 약속을 지키는 일은 절대로 쉽지 않다. 다른것들에 의해 내가 의도치 않게 내 몸의 성결이 깨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1
민수기 6:1-12 남자나 여자나 나실인의 서원을 하고 자기 몸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일정된 날들을 살 수 있었다. 그 동안은 머리를 깍지 못하고 독주 포도주 포도즙 생포도 건포도 포도씨 껍질 등 무엇이든 포도로 된 것은 먹지 말아야 했다. 그 긴 머리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는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나타내는 표식이라고 했다. 부모 형제 라도 시체를 가까이 할 수도 없었으니 이 것..
민수기 6:1-12 여호와께 거룩한 자로 서기 위해 나실인으로 구별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것들이 있었다. 포도주나 독주를 입에 대지 않으므로 분별력을 가져야하고, 머리를 자르지 않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진 사람임을 나타내고, 시체를 멀리함으로 거룩한 몸을 구별하여 드리는 거였다. 구약에 대표적으로 삼손과 사무엘이 있었고 신약에서는 세례 요한이 있다.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서원해서 거룩해지..
민수기 6:1-12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도 나실인을 부르신다. 나실인은 자신의 몸을 구별하여 전적으로 하나님만을 위해 살기로 결단한 사람이다. 성전에서 일하는 레위인 뿐 아니라, 이스라엘 모든 백성은 나실인으로 특별한 서원을 할 수 있었다. 도움말에 '우리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어린 신앙에 머물지 않고 최고의 기준을 향해 성숙하길 원하십니다' 라고 말한다. 거룩한 삶은 훈련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1
1/10/23 화,민수기 6:1-12나실인이 지켜야할 규정이다. 자기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 라고 말씀하신다.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되 혹여나 갑작스런 누군가의 죽음으로 머리가 더럽혀 지거나 부정하게 되면 머리를 제거하고 속제물 번제물을 드리고 몸을 구별하여 여호와께 드릴 날을 새로 정하도록 하셨다. 나실인은 서원이라는 제도로 자원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할수 있..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0
민수기 5:11-31 하나님께서는 부정을 용납하지 않으신다. 숨겨진 부정까지도 하나님만은 알고 계신다. 그 중 하나님께서 가장 가깝게 맺어주진 인간관계인 부부사이의 부정에 대해 아주 엄하게 다스리셨다. 어찌보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수 있는 방법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가르치셨지만, 생각해보면 아주 공평하고 공정한 방법인것 같다. 그로 인해 억울한 사람이 누명을 벗을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0
1/9/23 월,민수기 5:11-31드러나지 않은 부정함도 제사장에게 가지고 나아가 제거 하도록 하셨다. 이웃과의 관계 뿐 아니라 부부 사이에 관계에서도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유지해야 한다. 만족이 없고 사랑이 없어지는것으로 부터 시작되는 죄와 의심은 외도의 죄로 이어진다. 모든 죄가 그렇지만 생각과 마음의 시작으로 돌이킬수 없는 행위의 죄를 짓게 된다. 모르게 은밀하게 지은 죄도 그냥 넘어갈수 없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0
민수기 5:11-31 아내가 남편을 두고 탈선하여 다른 남자와 동침했다는 의심이 생기면 남편은 제사장에게 헌물을 드려 의심의 소제로 그 결과를 밝힐 수 있도록 모세에게 알려 주신다. 사람은 사람의 눈을 숨기고 속일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눈은 피할 수가 없다. 지금은 너무나 문란한 세대에 살고 있다. 부부가 서로 외도를 하고 쉽게 헤어지고 잘못한 것에 대한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하..
민수기 5:11-31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에 대해 말씀하신다. 거룩은 자신에게서 부터 시작되어 모든 관계를 통해 나타난다. 내가 거룩한 삶을 추구한다고 해도 내가 맺는 인간 관계에서 거룩함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나는 거룩한 삶을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 거룩은 하나님과 연결 되어질 때만 가능하다. 모든 관계에서 다른 사람이 의심스러울 때도, 내가 억울하게 의심을 받을 때도 사람과 해결하려고 하지 ..
민수기 5:11-31 보이지 않는 부부사이의 부정도 하나님이 계신 진영안에서 없애기를 명하신다. 하나님은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게 되는 방법을 주셨다. 아내를 의심하는 남편이 아무렇게나 판단하지 못하고 의식대로 죄와 무죄를 가려서 법대로 처리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항상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간음 죄를 지은 아내는 백성중에서 저줏거리, 맹셋거리가 되게 하시고 그녀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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