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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08
마가복음9:38-50 "거기에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리라"(48절)아멘. 예수님은 작은자 하나라도 실족하게 하지 말고 자신을 잘 지켜 실족하지도 말라고 하신다. 또한 손이 너를 범죄하면.. 발이 너를 범죄 하면.. 눈이 너를 범죄 하면.. 지옥으로 가는 것보다 나으니라며 믿는 자를 실족하게 하지말라 말씀 하신다. '작은자'로의 사는 삶을 알려주시는 예수님! 오늘 이 한날도 서로 화목하..
마가복음 9:38-50 예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범죄 (죄를 범하는 것) 를 두려워 하는 것'과 '서로 화목' 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를 지키려면 이것 역시 낮아짐, 섬김, 버림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에게 꼭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대단한 섬김이 아니더라도 조금씩 실천하다 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까지 나아가겠지. 도움말에 '내가 즐겨보고 즐겨 듣고 내 시..
마가복음 9:38-50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작은자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 라고 주님은 말씀하신다. 극단적인 말씀같지만 힘들고 지친 하나님의 사람을 더 낙담하게하고 좌절하게 함으로 삶을 더 어렵게 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경고의 말씀이다. 손이나 발이나 눈이 나를 범죄케 하지 못하게 하라고 하신다. 왜냐면 세상적인 만족을 위해 죄를 짓다가 지옥에가면 더 끔찍한 고통이 기다리고 있기 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07
마가복음 9:38-50 요한이 우리를 따르지 않는 어떤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것을 금했다고 하자 예수님은 금하지 말라고 하셨다. 자기들이 실패한 일을 제대로 하는 사람을 질투했을 수도 있고 자기들의 제자 지위에 위협이되서 였을 수도 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일하는 사람을 도우면 상을 받을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목사님들을 섬기고 도움이 되야 하고 공동체 안에서 편..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07
마가복음 9:30-37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의 구조를 가르치기 위해 어린아이를 세우십니다. 가장 낮은 등급까지 자신을 낮추는 이들이 모인 곳이 천국입니다. 주여 제가 섬겨야 할 자리가 어디인지 알게 하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07
3/6/24 수,마가복음 9:30-37예수님은 죽임을 당하고 삼일만에 살아나리라는 말씀을 다시 하신다. 그런데 제자들은 깨닫지 못했고 묻기도 두려워 한다. 직면하고 싶지 않은 사실에 두렵기도 했을것이고 설마 정말 그렇게 될까 라는 의심도 했을것 같다. 그리고는 누가 더 크냐에 대해 쟁론을 벌인다. 이게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라 스스로 부르는 우리가 하고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
마가복음 9:30-37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만에 살아날 것을 또 다시 말씀하셨다. 제자들은 죽임을 왜 당하시는 지도 부활이 어떻게 되는 지도 이해하지 못한것 같다. 하지만 베드로 처럼 책망을 받을까봐 두려워하며 묻지 못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메시아로 가시는 것을 명예를 받는 여행으로 착각하고 누가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할 것인지..
마가복음 9:30-37 제자들은 예수님이 알려주는 참 뜻을 이해하기보다 서로 누가 크냐 라는 것에 논쟁을 한다. 주님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끝이 되고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어린 아이를 안으시며 주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하는 것이고 최종적으로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라고 알려준다. 세상의 섬김은 종이 주인을 낮은 자가 권위인는 자를 높이는 것이지만 성경은 ..
마가복음9:30-37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면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하시고"(36절)아멘. 예수님은 두번째로 자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시는데 제자들은 누가 크냐는 논쟁을 벌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큰자가 누군지를 알려 주시며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하나님나라의 큰자에 대해 설명하심을 봅니다. 어린아이의 비유를 설명 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마가복음 9:30-37 예수님은 고난과 죽음을 말씀하시고, 제자들은 '누가 크냐'에 대한 논쟁을 한다. 예수님이 말씀하셔도 제자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미 다른 생각으로 꽉 차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자 예수님은 '누구든지 첫째가 되고자 하는 자는 뭇 사람의 끝이 되며, 뭇 사람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고 말씀하신다. 첫째는 되고 싶지만 섬김의 삶은 살고 싶지 않은 제자들에게 어린아이를 데..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4.03.06
마가복음 9:14-29 주여, 저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기억하여주옵소서. 기도 이외에는 에수님의 기적을 볼수 없음을 기억하게 하옵시고, 믿음 작은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03.06
3/5/24 화,마가복음 9:14-29믿음이 없는 세대여! 기도 외에 다른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수 없다 라고 말씀하신다. 어제까지 믿음이 있었는데 오늘 믿음이 없는 이유는 기도하며 믿음을 지켜나가지 못하기 때문 이라고 말씀하신다. '믿음은 관계이기에 늘 자라고 변하고 다져져야 한다' 라고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는것처럼 나의 불안정한 믿음을 굳게 다지고 날마다 자라갈수 있도록 형식적이 아닌 진실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4.03.06
3/5 화 마가복음 9:14-29 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아멘! 믿는 자… 주님의 제자… 그분의 백성..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딸 임을 나는 의심치 않지만.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다 하시는데.. 왜 나는 여전히 일상에서 염려하고 고민하며 주님의 능력을 제한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생각해 보게 하신다. 믿음 없음을 언제까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03.06
마가복음9:14-29 "우리는 어찌하여 능히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였나이까 이르시되 기도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수 없느리라 하시니라"(29절)아멘. 귀신듷린 아이늬 부모는 할수있거등 고쳐달라고 예수님께 부탁하지만 예수님은 말씀 하신다.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라고 하신 예수님! 그렇습니다 믿음과 믿음 없음을 동시에 공존하는 이율배반적인 사고에 항상 넘어지고 기도로 메달리는 나..
마가복음 9:14-29 귀신들린 아들, 귀신이 어디서든지 잡아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파리해지는 자를 그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데려왔지만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고 하며 '하실 수 있거든' 도와달라고 예수님께 구했다. 예수님의 기적적인 능력을 원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히 못할 일이 없다고 하시며 그를 믿음으로 인도하셨다. 그는 믿는다고 하며 믿음없는 것을 도와 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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