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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04
요한복음 14:22-31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또 예수님이 가르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실 보혜사 성령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도움말에 '성령님이 계시기에 우리는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라고 말한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답답한 것은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할 때이다. 반대로 가장 기쁜 것은 깨닫는 은혜가 임하는 순간이다. 나는 답답했던 시간들을 너무 오랫..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4.03
4/2/22 토,요한복음 14:15-21세상은 알수도 없고 받지도 못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자, 예수를 사랑하는자에게 성령님은 함께 하신다 약속하셨고 지금 이곳에 나와 함께 하신다. 우리에게 사랑을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주님, 서툴고 어렵지만 진리의 길, 사랑의 길로 인도하시는 주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늘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감사로 주를 따르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03
요한복음 14:15-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것, 말하는 것 다 들어 주고 실행 하고 싶은 마음을 경험해봐서 안다. 그런데 나는 예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것인가 되돌아 본다. 모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과 같이 삼년을 지난 제자들도 온전한 순종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사랑..
요한복음 14:15-21 예수님은 다른 보혜사 곧 성령을 보내 주셔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세상은 성령을 보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한다고 하신다. 이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요 복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성령과 동행하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이다. 오늘 아침 기도회에서 목사님이 하신 설교가 생각난다. 예례미야 42장에서 유다의 남은 자들이 예..
요한복음 14:15-21 예수님은 떠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세상 사람들은 모르고 너희는 아는 진리의 영, 또 다른 보혜사 성령님이 오실거라 말씀해 주신다. 그분은 나와 함께 께시고 고아와 같이 버려두고 않으실 거라 하신다. 어떻게 보이지 않는 성령님을 만날 수 있을까? 첫 말씀에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라 말씀하신다. 주님과 사랑하는 사이가 되어야한다. 그래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4.02
4/1/22 금,요한복음 14:1-14근심하기 시작할때 믿음의 연약함이 드러난다. 예수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길 원하신다. 온전한 믿음은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따를때 근심이 아닌 구하는것을 다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전진하는것이다. 나의 연약함이 자꾸 나로 하여금 뒤를 돌아보고 주저앉게 만들지만 그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기에 오늘도 연약함 가운데서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02
요한복음 14:1-14 대제사장인 아론만이 회막안으로 들어 가서 하나님께 기도 할 수 있었던 레위기 시대에서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면 얻을 수 있는 시대로 변했다. 그 대제사장 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십자가에 죽임을 처형했지만 예수님은 다시 살아 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약속하신데로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제자들이 더 큰 일, 곧 예수님을 온세상에 전파하도록 하셨다. ..
요한복음 14:1-14 주님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믿어라 라고 말씀하시지만 근심하며 믿는 모습을 내 안애서 본다. 이것은 100%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예수님은 여기 안 계시지만 거처를 예비한 후에 다시 오실거라 약속하신다. 빌립의 질문애도 나를 보았으니 하늘 아버지를 본것이요, 내가 행하는 일을 보면 내 안에 아버지가 계심을 알고 보게 된 것임을 확신시켜 주신다. 주님은 내가 근심하지 않..
요한복음 14:1-14 도움말에 '근심은 믿음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불안은 결핍에서 시작되고, 손에 무언가를 쥐고 있으면 안심하는 것이 사람의 모습이 아닌가. 가짜 평안인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내가 소유하고 있는 것을 믿고 누리는 평안만큼 어리석고 불안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이 땅에서 내가 믿고 의지하는 것은 신기루와 같은 허무한 것일 뿐이다. 참된 평안, 참된 생명, 참된 진리를 주시겠..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4.01
3/31/22 목,레위기 17:1-16모든 생물의 피는 생명과 일체이기에 생명은 곧 피라 하시고 피에 관한 규정을 알려주시고 피를 먹는것을 금하셨다. 모든 생명이 하나님의 것이기에 피도 하나님의 것이며 제사에서 피흘림으로 속죄가 이루어 짐으로 피를 먹는자는 백성중에 끊어질만큼 경홀히 대하지 않도록 하신것이다. 말씀을 경히 여기지 않고 마음에 새기며 온전히 따르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나를 위해 흘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4.01
레위기 17:1-16 하나님은 모세에게 백성들이 소나 양 염소를 잡거든 여호와의 성막 앞에서 제사장에게 주어 여호와께 드려야 한다고 하신다. 왜 꼭 그래야 했을까? 했는데 도움말에 이 당시에 우상 숭배로 변질될 위험이 있었다 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정하신 제사장, 정하신 장소, 방법등 따라 예배를 해야 했다라고 한다. 얼마나 지혜롭고 선견지명이 있는 방법인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인간은 자기 ..
레위기 17:1-16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기에 피를 먹지 말라고 하신다. 제단에 뿌려진 피가 속죄하는 것이기에 피는 함부로 취급하지 말아야 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연결되어지며 그리스도의 피가 죄를 속하고 생명을 살리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성경의 말씀은 결국 나의 생명을 살리고 나를 유익하게 하는 것음을 알아야 한다. 나의 인생에서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도 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31
레위기 17:1-16 진영 밖이나 진영 안에서 잡은 가축들을 회막 문으로 끌고와서 피를 제단에 뿌리게 하셨다. 그 이유는 우선 그들이 당시에 숫염소에게 제사하는 우상숭배를 막기 위해서 이고 그 다음은 짐승을 화목제의 규례 대로 이웃과 나눠 먹게 하기 위해서 였다. 피는 속죄제에서 예배자의 생명을 위해 대신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도 피를 먹지 못하게 하시고 사냥에서 잡은 짐승들의 피는 완전히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3.31
3/30/22 수,레위기 16:23-34안식일중의 안식일에 너희를 스스로 괴롭게 하라고 하신다. 나를 괴롭게 하는 일, 즐거움을 다 차단하고 구체적으로 회개하는 일이 나에게 진정한 안식을 가져다 주고 거룩으로 인도하여 주기 때문이다. 내가 원하는 즐거움이 아닌 고통과 절망과 절제가 순종으로 거룩함으로 인도 하여 주시는것을 기억하며 주만 따르며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옵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3.30
레위기 16:23-34 속죄하러 지성소에 들어갔던 아론은 들어갈 때에 입었던 세마포 옷을 벗고 물로 몸을 씻은 후 다시 번제로 속죄 제사를 드렸다. 도움말에 '정결하게 되었으니 다시 삶의 자리로 나아가라 하십니다' 라고 말하고 또 '실패의 좌절을 시작의 설렘으로 끌어 안을 수 있는 새 아침이 왔습니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안디옥 교회 30주년을 맞이 하며 그동안의 행사 기록과 사진을 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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