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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6
남을 정죄하는 눈이 나에게는 많지 않다고 생각했다. 어느 누군가가 짓는 죄를 보며 나는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나를 잘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옳다고 정의 내렸던 생각과 믿음들이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선포 안에 맞는 생각인지 돌이켜 보게 된다. 나의 믿음에 대한 이해가 혹시 하나님의 밀씀을 왜곡한 갓은 아닌지 점검한 시간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6
4/5/19 금, 마태복음 23:29-39성경의 지난 일들을 보며 우리가 깨달아야 할것은 나는 저렇지 않았을텐데 하며 선을 긋는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를 돌아보고 돌이키라고 주신 말씀인것이라 본문을 통해 말씀하신다. 누군가를 바라보며 나의 마음속의 생각이 어떠한가 를 생각해보면 나역시 바리새인들과 다를것이 없는 악하고 악한 자임을 알게된다. 주님을 닮고 싶지만 나약하고 악한 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6
4/5 마태복음23:29-39 29 조상들의 무덤을 만들고 꾸미며 만일 우리가 그 시대에 있었더라면... 나라면 그렇게 안했을텐데- 라고 자신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그러나 그들도 결국 조상들의 죄를 반복함을 본다. 누구든 말씀으로 점검받으며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산다면 죄의 얽매인 후회 아쉬움 두려움 원망의 무한반복인 삶이 될 것이 뻔하다. 주신 말씀으로 나자신을 돌아보며 깨닫게 하실때에 돌..
4/4 마태복음23:13-28 외식하는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에게 경고하신다. 아무리 철저하게 율법을 지켜낸다 하여도 그 마음에 중심을 보시고 아시는 하나님앞에 그저 교만한 지옥의 종으로, 어리석은 맹인으로 보여진다면 아무 소용없음을 알아야한다. 드러나고 보여지는것에 치중된 수박겉핥기 식의 믿음생활에 머물지 않도록... 기도의 행위 말씀을 읽는 행위 에서 멈추는 것이 아닌 무엇보다 나의 내면의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5
4/5 (금) - 마태복음 23:29-39 위선과 외식하는 바리새인과 율법교사인 서기관들에게 화가 임함을 또 대한다. 얼마나 가증하고 못된 마음인지 이것이 하나님이 싫어하심바 되고 화내시는 부분임을 무섭게 들으며 점검하게 된다. 예전의 선지자의 묘를 세우며 그들을 기리는 일에는 선두적인 모습으로 둔갑하지만 실상 마음은 더럽고 추하고 악할뿐임을 너무 잘 아신다. 부모의 꾸중이 무서워 자신들의 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5
마태복음 23:29-39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조상들이 죽인 선지자들의 무덤을 만들고 비석을 꾸미며 '우리가 그때 살았더라면 선지자들을 죽이는데 동조하지 않았을텐데..'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예수님은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고 부르며 의인들이 흘린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고 하신다. 남을 보고 '나라면 저렇게 안 할텐데' 라고 너무 쉽게 판단하는 모습이 나에게도 있지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5
남에게 보여지는 모습의 신앙과 나만 아는 내면의 신앙이 일치해야 함을 배운다. 종교 지도자들, 종교학자들이 보였던 모습들은 보여지는 신앙에 치중했던 삶이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자신들을 향한 존경심을 중요시 생각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포커스가 아닌 그들이 나를 보는 시선에 억매이고, 그 자리에 억매이게 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들의 치부를 가리려만 하..
4/4 (목) - 마태복음 23:13-28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향해 예수님은 " 화 있을진저..." 하신다. 외식과 위선의 문제에 엄격히 나무라신다. 겉에 보여지는 모습을 치장하며 그럴싸하게 살아가려는 내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또다시 경고하심으로 듣는다. 아무리 흉내를 내려해도 몸에 익숙하지 않으면 금방 들통이 나는 것이 내모습이다. 사람에게 보이는 것에 눈가림으로 그당시 고비만 넘기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5
4/4/19 목, 마태복음 23:13-28신앙의 외형이 절대 중요하지 않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겉과속이 다른 형식적인 종교인의 모습은 주를 기쁘시게 할수 없고 아버지를 화나게 할뿐인 삶임을 기억해야 한다. 그런 껍데기만 가진 신앙, 외식을 일삼는 모습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지옥불로 인도하는 꼴이 된다. 규정을 지키는것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길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말씀을 따라 사는것.. 내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4.04
마태복음 23:13-28 예수님이 지금 여기 계시면서 나를 보시면 어떻게 평가하실까... 유대인들의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서기관과 바리새인에 대해 예수님은 신랄하게 비판하신다. 겉으로는 열심있는 전도자이고, 십일조도 완벽하게 하고, 겉은 깨끗해 보이는 자들 이었지만 예수님은 겉이 아니라 내용을 보신다. 왜 그들은 예수님께 이렇게 책망을 받는 사람들이 되었을까. '사람에게 옳게 보이려고' (2..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4
11절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절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예수 그리스도가 위의 구절대로 이 땅에 계셨던 동안에 지내셨던 모습이었다. 그는 왕으로 많은 능력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지만 이 땅의 삶 동안에 가난한 자, 아픈 자를 섬기시고 무지한 자들을 말씀으로 계몽시켜 주셨다. 하지만, 현실의 왕이나 자도자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4.04
4/3 마태복음23:1-12 3-7,12 본문구절들을 묵상하며... 언제쯤이면 기꺼이 감사히 나를 더 낮추고 남을 더 높이고 섬기며 사랑하여 성숙한 그리스도인처럼 살수 있을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게 됬다. 상상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데... 현실로 돌아오면 난 아직도 어린아이같아 씁쓸한 웃음이 난다. 언제쯤 자라갈까? 언제쯤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시원케해드리는 자녀로 살란가 말이다. 어린아이같이 대..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4.04
4월 3일 (수) 마태복음 23장 1-12절 * 9절 : 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아버지" 이 세글자가 나의 마음에 들어온다. 나의 정체성을 주님은 당신의 자녀..하나님의 딸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안에 깊이 들어와 사랑과 평안과 기쁨을 누리기 원하신다. 안정된 기초..내 삶의 파운데이션은 이것이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딸 이은영.. 나는 하나..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4.04
4/4 (수) - 마태복음 23:1-12 예수님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신다. 말만 하고 행하지 않는 저들의 모습을 따르지 말것에 대해 무리에게 일러 주신다. 율법에는 손색이 없지만 정작 삶으로 보여준것은 자신들을 드러내고 위치만 굳히고자 하는 그들의 저의를 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머리로만 아는것이 아닌 삶으로 나타나야 하는것임을 다시 배운다. 마땅히 삶으로 표현 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4.04
4/3/19 수, 마태복음 23:1-12사람이라면 누구나 높임을 받기 좋아하고 칭찬 받고 싶고 내가 행한 만큼은 물론이거니와 더 큰 평가를 받고 싶어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인이라면 악한 본성이 원한는것들만을 추구하며 살지 않고 높아지고싶어하는 나의 욕심과 유혹들을 뿌리치고 하나님만을 높이며 나를 낮추고 오히려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때론 손해 같아보여도 오직 말씀이 주는 올바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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