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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29
마태복음 21:33-46 예수님의 비유를 듣고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바로 자신들의 이야기 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뉘우치고 돌이키기는 커녕 예수님을 잡으려고 한다. 다른 사람에게 잘못을 지적 당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그것이 내가 살고 죽는 문제라면 이야기가 또 달라질 것이다. 들어야 산다면 들어야 한다.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자신들의 이야기 인것을 알면서..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9
말만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않을때 우리는 “대답만 잘 한다”고 말한다. 신앙에도 대답만 잘 하는 신앙이 있음을 깨닫는다. 나는 솔직히 행동으로 못 할거에 대해선 선뜻 대답도 하지 않는 더 미숙한 신앙을 갖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말이 많은 신앙보다 실천이 많은 신앙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의심이 많은 신앙이 아닌 견고한 신앙을 가져야 함을 깨닫는다. 믿고 싶지 않으면 의심만 많고 믿지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9
3/28 (목) - 마태복음 21:23-32 예수님의 권위를 트집잡는 대제사장들 그리고 백성들의 장로들 앞에 하나님의 주신 권위에 대해 명백하게 비유를 들어 설명하신다. 하나님을 인정하는것이 믿음의 첫 시작임을 정의 내려본다. 주님의 권위에 대한 질문이 있다는 것은 예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사실을 사실로 전해도 받아 들이지 않고 이런저런 핑계와 이유를 ..
마태복음 21:23-32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께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예수님은 '요한의 세례가 어디서 왔느냐'고 반문하신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서 백성을 두려워 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보고 계신 것은 신경쓰지 않으면서, 백성들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에는 예민하게 반응 했다. 결국 그것이 자신을 꾸미고 포장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9
3/28/19 목, 마태복음 21:23-32세상의 권위는 겉으로 잘 포장하면 얼마든지 살수 있다. 마음이 무엇을 품고있던 아무도 알 자가 없고얼마든지 마음도 잘 포장하면 가릴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 은 중심을 보시며 먼저 믿는 자가 먼저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말씀하신다. 겉으로 봐서 다 알것 같은데 그렇지 않다. '네' 라고 말은 해도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따르는 자 라고 할수 없다. 참된 순종이 무..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3.28
3월 28일 (목) 마태복음 21장 23-32절 *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님께 나아온다. 힐문하기 위해서..성전에서 가르치는 권위를 누구에게 받았냐는 것이다. 이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우려는 마음보다 주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는 것이 못마땅했다. 누군가의 말을 들을 때 우리는 그 말이 진리인가 살리는 말인가 내 영에 좋은 양약이 되는가의 여부보다도 누가 그 말을 하는가를 중요하게 여긴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8
3/27 (수) - 마태복음 21:12-22 12-17 "기도하는 집" 이여야 할 성전에서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것들에 대해 둘러 엎으시고 고쳐져야 할 부분에 대해 말씀 하신다. 예배하러 나오는 자들을 맞이하는 마음이 기도로 준비됨이 아닌 서로의 이익을 위해 벌어진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꾸짖으신다. 주님께 예배하는 마음의 중심이 어떠한지를 돌아보게 하신다. 진정한 예배자의 모습은 주님의 임재를 바라며 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28
3/27 마태복음21:12-22 1) 13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예수님은 성전을 강도의 소굴을 만든 자들을 크게 꾸짖으시며 쫓아내신다. 성전, 교회, 예수님을 자신의 개인적 안위와 이익을 얻기위해 찾고 이용하는 순수하지 못함에 심판하신다 보여주신다. 예수님을 어떠한 마음으로 믿으며 살고있는지 오늘도 멈추고 돌아보게 하신다.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는 또다른 성전인 나 자신, 마음의 성전또한 강..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8
3/27/19 수, 마태복음 21:12-22성전은 기도하는 집, 치유와 회복의 공간인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강도의 소굴이 되어가는 모습에 주님은 분노하신다. 주님의 뜻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살아가는 자들은 욕심을 채우는것에만 관심이 있다. 그리고 그삶은 곧 주님을 분노케 할 뿐이다. 믿음은 이산을 바다에도 던져지게 하는 불가능을 넘을수 있다 말씀하신다. 믿음으로 기도하며 살아가는 자가 가능과 불가능을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7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나귀를 타고 화려하지 않게 겸손히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의 모습이 상상된다. 어떠면 이제 본격적인 희생의 갈로 입성하는 것인데 예수님의 마음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두렵지는 않으셨을까...? 하나님의 아들 이시기에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한치의 흔들림도 없으셨으리라 생각 했었지만 어쩌면 그 무게와 두려움을 순간순간 잘 컨트롤 하고 계셨으리라는 생각을 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3.27
3/26/19 화, 마태복음 21:1-11겸손한 왕이신 예수님, 예수님이 오실때 수많은 사람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고 외친다. 예수님을 환영하던 그 수많은 사람들은 예수를 온전히 알지 못하였다. 제자들도 그랬듯이... 수많은 사람에 휩쓸려 찬송하고 외칠수는 있으나 주를 바르게 알고 따르는 것이 필요하다. 겸손하신 주를 닮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어쩌면 하나같이 힘들고 고달픈 상황에서 꺼내어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3.27
3/26 (화) - 마태복음 21:1-11 1-5 예수님이 예루살렘 입성을 앞두시고 제자들에게 명하여 건너편 마을로 가서 나귀를 데려 오라 하신다. "이는 선자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에 주목해본다. 이미 선포된 말씀 앞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겸손으로 순종하심을 보여 주심을 배운다. 한번도 하나님의 뜻앞에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이 앞서지 않으심을 배운다. 오직 하나님의 뜻에 맞춰 살아..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3.26
3월 26일 (화) 마태복음 21장 1-11절 *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은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찬양하며 왕으로 오시는 주를 환영했지만, 그분은 어린 나귀 새끼를 타고 오사 십자가 죽음의 길. 순종의 길로 걸어 오고 계신 것이였다. 모든 사람의 대속물로 자기를 내어주기 위해 오시는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과 순종은 어제 본문말씀 속 제자들의 모습과는 대조..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3.26
3/26 마태복음21:1-11 3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는 이 말씀이 인상깊게 머릿속에 남았다. 주님께서 쓰시고자 한다면 주저않고 즉시 나귀를내어 드릴수 있는 참 믿음... 부럽다.. 그 순종과 믿음을 나도 본받기 원한다. 5 왕 되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으리으리하고 화려한 여느 왕들의 모습과는 아주 많이 달랐다. 예수님은 세련되고 화려한 준마가 아니라 초라하고 볼품없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3.26
마태복음 21:1-11 예수님은 두 명의 제자를 마을로 보내신다. 나귀와 나귀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면 끌고 오라는 황당한 명령을 내리신다. 그리고 누가 무슨 말을 하면 '주가 쓰시겠다'고 말하면 즉시 보낼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도무지 사람의 생각과 상식으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순종하며 나아간 제자들은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왔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참 쉽지 않은 일이다. 이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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