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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0
1/9/19 수, 시편 119:129-144주의 증거들.. 말씀의 놀라운 힘과 능력은 너무 너무 잘 알고있다. 들어도 보았고 경험도 해보았다. 그러나 말씀이 진리라고 하면서 왜 따라살고 따르면서 즐거워 하지 못하는가. 그것은 내마음이 자꾸 변하기 때문이다. 깨닫고 시인할때는 그런거 같고 확신하는데 삶을 살때 내마음이 자꾸 변질된다. 의롭고 신실한 말씀이 내안에 것을 순간 순간 깨워 쪼개야 한다. 변덕스런 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09
1/8 시편119:113-128 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아 시인의 말이 콕콕 찔린다. 나는 외식된... 말과행동이 전혀 다른 너무 가식적인 사람을 보며 두마음을 품은 것이라 여기며 거절하고 경계했다. 그러나 오늘 이 말씀을 몇번씩 다시보고 읽고 묵상하며 지금 내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를 내가 얼마나 가식적인지 제대로 보게 하신다. 나도 두 마음을 품는 자네! 나도..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09
시편 119편 113절-128절 - 중심이 말씀이면 어느새 생각과 마음도 말씀으로 채워지고 삶도 말씀의 주인이신 분과 닮이간다. 세상을 닮기를 원하면 세상을 따라가고, 예수 닮기를 원하면 예수님의 삶을 따라가며 무엇을 원하시는지 알기 위해 성경을 읽고 말씀을 따라 살기를 도전할 것이다. 나같은 어정쩡한 자는 두 마음을 품은자일 것이다. 분명 원함은 예수 닮기인데 실제의 삶은 세상 닮기이다. 다시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09
시편 119: 113-128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하나님만 바라보고 승리의 삶을 산다는 것이 당연한 일인줄 알았다. 예수 믿고 교회 다니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보호하셔서 그저 룰루랄라 기쁨으로 사는 것인가 보다 했다. 잘 몰랐으니까... 영적 세계는 선한 싸움 없이 결코 승리를 맛볼 수 없고 싸워 이겨야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는 것을 점점 더 느끼게 된다. 오늘 말씀에서도 시인은 영적 싸움을 싸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09
1/8/19 화, 시편 119:113-128두 마음을 품으면... 결코 주 앞에 온전히 설수 없고 제대로 살아갈수 없음을 보았고 알았기에 시인은 주만 붙들며 말씀을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한다. 말씀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정말 달기만 했을까. 그러나 말씀 안에 있는 귀한것들을 알아갈때 얼마나 달고 무엇보다 귀하다는것을 알았기에 더 깨닫고 더 알아가기를 갈망했을것이다. 주만 바라봄이 쉬워서가 아니라 주만 바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08
1/8 (화) 시편 119:113-128 113.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할것이라고 고백하는 시인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기로 마음을 정하였음을 본다. 세상안에 살아가는 내모습이 하나님의 말씀과 분리 되어 내가 주장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 앞에 두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것이기에 오늘도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는 자가 되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기를 결단해본다.114-11..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08
1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극심한 고난증에도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견디어 가는 시인의 힘듬과 믿음이 느껴진다. 사방이 적으로 가득하고 벗어날 작은 구멍도 없는 상황에서 매일을 말씀과 기도로 버티는 그의 믿음은 초인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꼭, 시인과 같은 극심한 고난의 상황이 아니지만 지금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08
1/7 시편119:97-112 97-104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얼마나 말씀을 사랑하는지 하루 종일 깊이 생각하며 종일 읊조린다 하는 시인의 고백이 공감은 되지 않지만 너무너무 부럽다. 하루에 준비하고 생각해야하고 결정해야하고 행동해야 하는 일들이 연이어 있는데 또 아이들도 챙겨야하고 이러쿵저러쿵... 어떻게 그럴수 있지? 잠시라도 멍 하..
1/7 (월) 시편 119:97-112 98-100 "주의 말씀은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며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나으며 또한 노인보다 낫다" 시인이 고백한다. 지혜를 구하기에 말씀을 구한다. 말씀이 없기에 능력없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말씀이 나를 덮어 지혜로 명철로 모든 것을 승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기를 원하기에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08
1/7/19 월, 시편 119:97-112말씀과 기도만 있으면 된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많이 들어온 바 이지만 삶에 적용하는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삶으로 부딪히며 깨달아가고 있다. 말씀은 시인이 말하고 고백하는것처럼 지혜와 명철을 주는 스승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내삶에 얼만큼 반영되어 나는 얼마나 말씀을 즐거워 하고 의지하며 살아가는가 돌아보게된다. 의무적인 말씀 읽기를 끝..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08
1월 7일 (월) 시편 119편 97-112절 * 98-100절 : 지혜는 인생을 오래 살았다고 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물론 경험에서 오는 앎이 분명히 있고,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이런 저런 경험이 쌓여간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이것이 지혜의 근본이라고 말이다. 오늘 시인도 동일하게 고백하고 있다. 내가 주의 계명과 법도를 늘 읊조리며 지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08
시편 119:97-112 이런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하면 이런 고백을 할 수 있고, 이런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시인이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라고 고백했던 것을 보면 고난이 왔을 때 '말씀'을 붙잡았을 것이다. 내가 힘겨울 때, 고통스러울 때, 나는 무엇을 붙잡았었나. 부끄럽지만 과거에는 정말 세상 것..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07
1월 6일 (주일) 시편 119편 81-96절 * 어떻게 시인은 이같은 고백을 할 수 있었을까? 이유를 알 수없는 악인들의 핍박과 멸하게 하려는 계략들 속에서 지치고 피곤하고, 상한 마음을 가지고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든다. 주께서 언제 자신을 이 어두운 웅덩이 속에서 건져주실지 기약없이 시간은 흘러가는데도 나아지는 것 없는 상황 중에는 시인은 주의 율례들을 잊지 않고 기대한다. 시인의 기도를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07
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피곤한 하루....아니, 매일매일이 피곤하다. 시인은 피곤함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찾겠다고 한다. 너무 피곤할때 큐티도 쉬고 성경읽기도 쉬는 나와는 다르다. 물론 시인이 말하는 피곤함이 내가 말하는 육체적 피곤함과 다르겠지만 그 극심한 정신적, 육체적 피곤함 안에서도 말씀으로 극복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가 부럽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07
1/6/19 주일, 시편 119:81-96나는 믿음을 지켜가고 순종하며 기뻐할수 있는 자가 아니다.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하고 말씀하나로 힘을 얻었다가도 금새 무너지기도 한다. 그러나 중요한것은 그러함에도 주를 바라고 더 갈망하며 주의 말씀만으로 즐거움이 됨을 고백하며 나아갈때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구원하심을 경험할수 있게된다는것이다.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도 여러 상황에 시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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