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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2
1/11 (금) 시편 119:161-176 시인은 외부의 어떤 핍박이 몰려와도 주의 말씀만 경외하고 세상의 사람들이 저들이 손에 쥔것으로 기쁨을 누린것 같이 주의 말씀을 얻는것을 비교하며 즐거워한다고 고백한다.어떤 삶을 살아가며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 대화를 나누며 하나님앞에 머물렀다.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영원하신 하나님 . 불변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붙잡는것이 내겐 답이 되었다. 기도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2
1/11/19 금,시편 119:161-176세상의 모든고난 은 나를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하고 방황하게 한다. 흔들리지 않을만한 믿음을 가지면 안흔들리겠지... 라는 생각은 말도 안된다는것을 안다. 평안할수 없고 장애물 투성이에 찬양이 나올것 같지 않는 상황속에 말씀은 평안을 주고 장애물이 없다 말하고 찬양을 하게 한다. 이런것들을 경험하며 평생 내 삶에 말씀을 가까이 하며 나를 도우실것을 기도하기를 결..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2
1월 11일 (금) 시편 119편 161-176절 * 172-173절 : 주의 모든 계명은 의로우시기에 내 혀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며, 주의 모든 법도를 선택하기에 그것이 나의 도움이 되었다... 시인의 고백처럼 이 아침 기도한다. 내 입에 주의 말씀에 대한 선포만이 있기를, 또한 그것으로 인하여 기쁘고 즐거운 찬양이 항상 흘러나오기를... 말의 권세, 말씀의 능력을 믿음으로 말하고 그의 증거를 실상으로 보는 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12
시편 119:161-176 고관들이 거짓으로 핍박하지만, 말씀만 경외하겠다고 고백한다. 믿음은 '선택' 이다. 시인도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173절) 라고 고백한다. 무엇이 옳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세상속에 살면서 하나님만이 해답이고 말씀만이 진리라고 믿기에 주께 부르짖고 말씀을 즐거워 하겠다고 말한다. 도움말에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평안이 오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일컫..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1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말씀을 가까이.....눈이 일찍 떠져서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읽기위해 일찍 눈을뜬 시인처럼 말씀에 대한 깊은 사모함이 있기를 바란다. 힘들고 피곤할때 제일 먼저 말씀 읽기를 스킵하고 큐티를 건너뛰는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말씀을 읽고 명상하며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시인처럼 말씀에서 에너지를 받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1
1/10 (목) 시편 119:145-160 145-149 전심으로 부르짖는 시인은 응답하심을 기다리며 교훈을 삼겠다 고백한다. 뿐만 아니라 말씀 사모함은 새벽녁 날이 밝기 전에 주의 말씀을 바라며 읊조리며 눈을 뜨게 된다. 내가 사랑하는것 내가 좋아하는것은 잠을 덜자도 피곤치 않고 꿈에서도 만나기를 바라던 그 마음임을 안다. 말씀을 깨닫기 위해 전부 다 이해하고 알아갈 수 없기에 길을 내야 한다는 오늘 큐티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11
시편 119:145-160 모두가 다 내가 옳다고 말하고, 나의 말을 들어달라고 소리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주의 말씀을 읽으려고 새벽녘에 눈을 뜨는 사람. 핍박하고 대적하는 자들이 많지만 말씀을 의지하고 말씀에서 떠나지 않는 삶.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며 살아가는 삶.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을 고난 가운데 말씀과 기도로 다지며 살아왔을까..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1
1/10/19 목, 시편 119:145-160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고 구원하실것을 믿기에 갖은 고난과 핍박에도 율법에서 떠나지 않았지만 육체를 입은 몸으로 두렵고 불안했기에 기도했을것이다. 나름 말씀대로 따라 살려고 하면 하나님이 다 도와주시고 승리만을 외치며 살아갈수 있을것 같았지만 한치 앞도 모르는 삶 가운데서 불안해 할수밖에 없는 나를 알게하신다. 그래서 늘 기도해야 하고 늘 진리를 의지..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1
1월 10일 (목) 시편 119편 145-160절 * 158-160절 : 하나님의 말씀을 절실히 사랑하는 시인은 그 말씀이 무시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슬프다. 나 역시 이런 마음들이 너무 커서 밤낮 눈물을 흘리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2019년. 하나님은 내게 그때의 마음을 부어주시기 원하신다는 감동과 함께, 다른 이를 위한 중보기도의 삶에 대해 사모했던 그 때의 기도들을 생각나게 하셨다. 내가 진리를 아는 자로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10
1/10 시편119:145-160 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위기에 처한 시인은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나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묵상한다... 새벽녘에 일어나 말씀을 마주하고 기도한다. 말씀으로 기도로 시작하는 하루의 기쁨을 알기에 노력은 하는데도 좀처럼 쉽지가 않다. 그래서 저녁까지 이고가다 밤중에서..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0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아무리 미천한 상황에서도 말씀을 지키는 시인이다. 살기 위해서 말씀을 버리지 않으며 믿는 자로서 하지 말아야 할 짓들을 하지 않는다. 순간 나에게 유리할 상황이 닥쳐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면 마음을 두지 말고 접을수 있어야 한다. 내가 닥친 상황은 미천해도 나의 생각, 믿음, 중심은 미천하지 않도록 지키고 말씀을 준수해야..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10
시편 119편 129절-144절 - '환난과 우환이 내게 미쳤으나 주의 계명은 나의 즐거움이니이다' 감동이다. 말씀대로 살려 애쓴 사람에게 환난과 우환, 박해가 떠나질 않는다. 그리할지라도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흔들리지 않는다. 어두움 속에서도 빛으로 인도되어질 것을 확신 하는 반석과 같은 믿음의 소유자만이 할 수있는 고백이다. 말씀이 능력인 까닭이다. 오직 생명의 말씀을 붙드는 것만이..
허수미 1/9 시편119:129-144 130, 133, 144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저같이 우둔하고 나만 아는 미련한 제가 그나마 조금... 다른 사람을 돌아볼줄도 알고 뭔가 해주고 싶어하며 하나님 생각하고 기도하게 됨은 말씀이라는 빛이 어둡고 편협한 나의 마음을 흔들어 깨워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말씀으로 저의 속사람을 조명해주셔서 청소..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0
1/9 (수) 시편 119:129-144 129-130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마음을 깨닫게 하나이다" 말씀은 우둔한 마음을 깨우는 빛이며 마른 영혼을 적시는 은혜의 단비라는 도움말의 설명이 푸근하게 와닿는 아침이다.은혜를 경험한 사람이 그 참된 보화가 무엇인지를 발견한것 같은 마음을 이해하듯 내마음의 어두운 생각과 마음을 밝혀주고 깨트려 주는 말씀의 빛을 경험하는 매일매일을 기대해본다.1..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0
1월 9일 (수) 시편 119편 129-144절 * 나의 사고는 온전할 수 없다. 특별히 세상 가치관을 따라 살지 않기로 늘 결정하지만, 나에게 여러가지로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 세상..그것을 절연히 잘라버릴 방법은 진리이신 말씀을 매일 붙잡는 방법밖에는 없다. 주님의 말씀은 의롭고, 성실하며, 순수하고, 확실한 진리임을 믿는가? 그렇다면 다른 것은 없다. 주님의 진히의 말씀, 약속의 말씀! 말씀을 깨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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