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3 / 11,63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4
1월 14일 (월) 마태복음 1장 1-17절 *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 예언된 메시아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는 족보를 통해 언약의 성취. 하나님의 말씀을 보게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점 일획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이루어지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주를 믿는 자에게 약속된 말씀들을 취하여 내 입술로 선포하는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해본다. 말씀에 근거한 기도, 말씀을 이루시도록 주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14
마태복음 1:1-17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스라엘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으로부터 시작되는 족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까지를 소개하고 있다. 지금 내가 처해 있는 상황만 보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 수 없지만 나의 인생 전체를 보거나 나의 조상 혹은 자녀의 삶 전체... 역사를 보게된다면 구체적인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마태도 마태 복음을 기록하면서 이스라엘의 역..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4
1/13 (주일) - 시편 120:1-7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환난중에라도 여호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부르짖을때 하나님의 응답 하심을 경험한 시인의 노래를 상상해본다. "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 로 하나님께 나아갈때 기도를 통해 평안을 얻을것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된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면 결코 외면하지 않으시고 그 부르짖음에 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4
1/13/19 주일, 시편 122편평안을 구하라 라는 말씀이 눈에들어온다. 하나님의 전을 사모하고 사랑하며 평안을 구할때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평안을 얻고 형통하고 복있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 믿는다. 이전까지 문제해결과 많은 고민들을 가지고 기도했다면 함께 하시고 형통케 하실 하나님께로 모든것을 가지고 나아가 평안할때까지 기도하며 나아가기를 작정한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보려면.. 공동..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14
허수미1/13 시편122:1-9 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때에 내가 기뻐하도다- 시인은 예루살렘에서 예배하기 위하여 올라가자 하는 이들의 말에 기뻐했다. 좋은 곳에 가 구경하고 맛있는 것을 먹을때면 아이들 생각이 나서 나중에 데려가야지 하는 엄마의 마음일까. 우리엄마 모시고 꼭 한번 와봐야겠다 하는 애틋한 딸의 마음 그것일까. 시인의 이 마음을 조금 알것도 같다. 좋은 데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9.01.13
시편 122편 예배하러 성전에 올라갈 생각에 시인은 기뻐한다.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이 감사의 조건도 주시고 심판도 하시고 평안과 형통을 주시는 분이심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무조건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을 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 힘쓰고 애쓰며, 악한 사단의 가져다 주는 거짓된 생각에서 내 마음을 지키며 나아갈 때 내가 구하는 복을 허락하신다. 큐티책 '그룹 ..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13
시편 120편-121편 -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주소서' 라는 구절에서 '내 입술과 내 혀는 안전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가 하는 말에 걸려 넘어질 때가 많기 때문이다. 시인의 간구함이 나로 인하여 다른 시람들의 간구함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의 숯불'이 되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나는 아니라 자신 있게 부정할 수 있지도 ..
작성자 UmxaVldrVlhVMVJ0Y0hoVlpXMWplbFV5TVZkTmR6MDl8Ky18LSt8TVhkV01WWkhUa2RXYkZaaFVsaG9WbHBYTVd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3
121:6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했을때 세상은 나에게 온갖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는 것도 모르는 곳에 가는 것도 혼자 다니는 것도 모든게 두려움이었던 때가 있었다.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니 세상에 대한 두려움이 줄고 하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13
1/12 시편120-121편 120:2-3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사단의 가장 강력한 무기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는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나무 숯불로 심판받을 것이다. 내입술의 말과 나의 날마다의 묵상이 주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게 살기를 원한다. 깨어있어야 한다. 하나님 말씀과 기도로 깨어있다면 무엇이 거짓인지 진리인지 깨닫고 분별할 지혜를 주시지만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19.01.13
1월 12일 (토) 시편 120-121편 * 어제 집에서 말씀을 듣는 중..말의 권세, 진리를 선포함, 진정한 겸손과 믿음의 말 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시며 이를 실천해야지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오늘 큐티 말씀을 보며 또 한번 생각해본다.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 단지 원수에게만 해당되는 말일까. 나 역시 얼마나 많은 믿음 없는 부정적인 말들 속에 혀의 권세를 생명을 죽이는데 사용하는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9.01.13
1/12/19 토, 시편 120-121편환난중 부르짖으면 응답하시고 나를 도우시며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고 나를 지키시며 나의 모든 출입을 지키시는 나의 여호와 하나님. 아무리 나를 흔들어 놓는 환란에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는것은 변함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며 바뀌지 않는 상황속에도 감사할수 있음에 감사한다. 나만 바라본다면 세상에 모든일에 굴복할수밖에 없지만 나를 붙드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이..
시편 120-121편 내가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내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 드릴 수 있을까... 평안할 때 알 수 없는 것, 문제가 없을 때 볼 수 없는 것... 하나님이 나를 달아보시고, 점검하는 시간.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 계시는 시온산을 향해 눈을 들어 주의 도우심을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19.01.13
1/12 (토) - 시편 121:1-122:9 121. "하나님은 나를 지키시는 자" 축복송으로 예배후 부르는 찬양을 아침 읊조리며 하나님의 선하심에 빠져본다. 내삶속에서 나를 도우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만끽하고 살아가기를 기대하며 세상을 바라본다. 어제부터 내린 눈이 세상에 하얗게 쌓여 보는이의 마음도 하얗게 될것 같은 기분이다. 이런 세상을 만드시고 날씨 까지도 주장 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지..
작성자 Um10M1lrWnpWbFJxUWtKT1lrZDRkbFpFVG5OalYxSnlVbFJzVVZWVU1Eaz18Ky18LSt8Y0VOak1WWkhXa2RoTTJScFVtdEtUMWxyWkRSa2JGcEZWRzVPYWxZeFNub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9.01.12
시편 119편 161절 -176절 - 하나님을 사랑하며 경외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지키며 따라 사는지 시인의 고백을 통해서 저의 삶을 보는듯하다. 시인의 삶은 말씀을 지키므로 주의 의를 이루는 거룩함이 묻어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촛점 맞추니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온전한 순종의 사람으로 살아간다. 말씀의 중요성과 지키기를 위..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9.01.12
1/11 시편119:161-176 1. 열흘넘게 쭉 시편119편을 묵상하며 참 좋았다. 새해부터 덕담해주시듯 잔잔한 음성으로 하나님이 말씀해주시는 것 같아 날마다 기대가되고 좋았다. 말씀과 기도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수 있어 감사하고 좋았다. 고난중에서도 말씀이 진리임을 믿고 확신하기에 담대하게 맞선 시인처럼 언제나 말씀붙들고 말씀을 택하여 기도하며 순종할힘과 능력을 구하며 나아가야 하는 ..
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