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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02
1/1/18 월, 사도행전 1:1-11 7-8절. 하나님의 일하심, 언제 회복이 이루어질까의 관심보다는 내 증인이 되라 말씀하신다. 증인... 내가 봤다. 내가 경험했다... 하는것이 있어야 증인이 될수 있다. 알량한 지식으로는 증인이 될수 없다. 몸으로 삶으로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산다는것은 나를 죽이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안되기에 그냥 피해버리고 싶을때도 대충넘어가려 할때도 많이 있다. 하지만 피함..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8.01.02
사도행전 1:1-11 2018년 새 해에 첫 말씀 묵상이 사도행전이어서 기쁘다. 베드로처럼 내 힘으로 하나님을 따라가 보려고도 했고, 마가처럼 예수님이 잡히시는 것을 보고 벗은 몸에 홑이불을 걸치고 예수님을 따라가다 잡히자, 벗은 몸으로 도망치는 것 같은 부끄러움도 경험했다. 이러한 것을 통해 결국 내 힘, 내 모습으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없음을 철저히 알게되고 성령의 충만함만이..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8.01.01
1/1 사도행전 1:1-11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되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을 언제 회복하실지묻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그 때와 시기를 궁금해하기보다 내 증인이 되어 땅끝까지복음을 전하여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라 하신다... 제자들에게 남기신 지상명령이고 또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의 말씀이..
12/31 시편 103:15-22 15-16 인생은 잠시 바람이지나가면 없어질 풀과 같고 있던 자리조차 알 수 없는 들꽃에 불과하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그래도 부르고갈 수 있는 그 이름 하나님이계시기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만 남는 오늘이다. 인생의 연약함과 무상함을 인정할 때 나와 타인에게 좀 더관대해지고 분량이상의 욕심을 내며 자기를 위한 성을 쌓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8.01.01
12/31/17 주일, 시편 103:15-22인생을 살며 하나님을 만나고 그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고 찬양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한해를 돌아보며 나의 삶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하지만 내눈앞에 당장 닥친일을 불평하고 원망하며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기를 원한다. 다른거 잘 하려고 하기보다... 무언가 나를 드러낼만한 자리..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8.01.01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도다..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고,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한다 한다. 하나님이 없으면 얼마나 무상하고 헛된 인생인가? 지난 인생 좀 더 주님위해 일하고 영광 돌릴걸 후회 말고 지금이라도 나의 유한한 인생, 새로인 한국에서 출발하는 인생..좀더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께 더 감사하고 주님이 먼저 되는 삶을 갖기를 결단합니다.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8.01.01
시편 103:15-22 들의 풀과 같은 나의 2017년 한 해의 삶을 하나님의 은혜로 마감을 하는 날이 되었다. 되돌아 보면 아직도 반 해는 남은 것 같은데 어느덧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좋은 날 기쁜 날도 있었지만 엄마와 헤어지는 슬픔도 있었고 큰 고통 사고가 날 뻔한 위기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아무 탈 없이 다시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이제 마감하고 새롭고 희망찬 2018..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12.31
시편 103:15-22 도움말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유한함과 유약함은 불만의 조건이 아닌 감사의 조건입니다' 라고 말한다. 나의 연약과 무능을 깨닫고 나니 오히려 세상 살기가 편해졌다. 기를 쓰고 남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섭섭하지도 않다. 풀과 같고 들의 꽃같은 인생이며, 바람이 지나가면 없어지고 그 있던 자리도 다시 알지 못하는 것이 인생임을 알기 때문이다. 26..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12.31
12/30/17 토, 시편 103:1-14하나님은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큰 인자를 베푸시고 또한 긍휼을 베푸신다. 기분과 감정, 나의 뜻보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삶이 되기를 원한다. 감사와 찬양으로 한해의 마무리와 시작을, 무슨일에든지 주를 사랑함으로 하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2.31
하나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인자하심이 풍부하시다. 이런 훌륭하신분이 마땅히 높임 받고 찬양받아야 한다. 나를 낳으신 엄마도 나를 무척 사랑하지만 나에게 얼마나 많은 화를 내고 때리기도 하고 오랬동안 하를 품으셨는데..그 보다 더 큰 사랑을 나에게 주시며 나의 잘못과 죄에 대해 크게 노하셔서 벌을 주지 않은것 만도 감사해야하고 찬양한다. 너그러우신 하나님..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12.31
시편 103: 1-14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겉으로는 찬양한다 송축한다. 그의 은택을 잊지 않을거다 말하지만 시인처럼 영혼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했던 때가 언제였나 가물가물하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의 영혼을 향해 여호와를 송축하고 그분이 베푸신 은혜를 잊지 말라고 명령한다. 내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가 찬양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
시편 103:1-14 시인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송축하며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이 시가 '다윗의 시'라는 것을 보니 더 마음에 와 닿는다. 이미 성경을 통해 다윗의 생애를 알기 때문이다. 우여곡절 끝에 왕이 되었지만, 그 후에도 수 많은 고통과 어려움이 삶 속에 찾아 왔던 다윗. 그래도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과 동행했기에 '내 마음에 합한 자'라는 최고의 칭찬을 하나님께 받은 자였다..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12.30
12-14 주께서 일어나사 시온을 긍휼히 여기시리니 지금은 그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라 정한 기한이 다가옴이니이다. 시인은 무너지고 폐허로 변한 시온을 보며 절망 낙심하고 포기하는대신 회복과 소망을 선포한다. 이 얼마나 대단한 믿음인가.. 그저 부럽다... 그리고 그 믿음이 왜 나는 없는가 다시 돌아보며 생각하는 시간을 주신다. 모든 것이 무너졌다고 절망만 하란 법은 없습니다. 돌 하나 풀 한포..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12.30
아마 이 세상 삶은 고난 가운데 주님께 의지하며 소망을 갖고 사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주의 평강안에 있음을 감사하며 사는것이다. 어려움 없이 하나님을 더 크게 감사할 방법이 없다. 고난을 통해 주님께 기도하며 평안을 얻고 주님 나라에 영광을 올리는것이다. 하나님을 더 알게하고 신뢰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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