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3,304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5.07.15
요한계시록 9:13-21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분다. 그리고 2억의 마병대가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인다. 그러나 이러한 하나님의 심판에도 살아남은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우상을 의지하며 숭배 하고, 살인, 복술, 음행, 도적질을 회개하지 않는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심판을 겪고서도 하나님을 왕으로 인정하기 싫어하고 자기 멋대로 살려고 고집합니다. 내가 내 왕..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5.07.15
7/14/25 월,요한계시록 9:13-21하나님께서 재앙을 미리 보여주시는 이유는 회개하도록 하기위함이다. 회개의 기회에도 더욱 완악해지는 마음이 없기를 기도해야 하고 회개하며 주님앞에 나아가야 한다. 회개도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없으면 진정으로 하기 어렵다. 그러나 주님을 향한 갈망을 가지고 있는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럴때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일어나게 하시..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5.07.14
요한계시록 9:13-21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유브라데 강에 결박됬던 천사를 풀어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게 했다. 하나님 앞 금제단에서 나온 한 음성은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구하는 기도를 언젠가는 응답하신다. 하나님의 시간에 따라서다. 삼분의 이 남은 사람들은 회개하고 돌아서지 않고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며 악한 죄를 계속 짓고 살았다. 널마닌 어리석은 사람들..
요한계시록 9:13-21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네 천사가 놓임을 받는다. 금 제단에 쌓였던 기도를 하나님은 외면하지 않으시고 준비하신 만큼 쏟아 부으시는 것 같다. 30%가 넘는 사람들이 불과 유황과 연기로 죽임을 당한다.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불안했을까? 살 수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남아있는 삼분의 이는 하나님께 회개하고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5.07.14
7/13/25 주일요한계시록 9:1-12다섯번째 재앙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범위 내에서 인침을 받지 않은 사람만 괴롭게 하는 심판이다. 질서없이 막무가내가 아니라 정해주신 범위안에서만 가능한것은 천사도 사탄도 죽음도 자연의 파괴도 하나님의 손 안에 있다는것이다. 주안에 있으면 모든것이 안전하다. 비록 안전해 보이지 않는 길도 괴로워 하기보다 주님과 함께면 안전함을 믿음으로 주님만 따르는 삶 살게 ..
요한계시록 9:1-12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뷸자 땅에 별 하나가 떨어진다. 모두가 신기하게 하늘을 쳐다보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무저갱을 열어 전갈과 같은 권세를 가진 황충의 날이고 사탄이 잠깐동안 활게칠 수 있는 시기다. 아무도 상상을 못했을 것이다.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을 골라서 죽고 싶지만 죽지도 못하게 하며 괴롭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이것은 하나님이 그들..
요한계시록 9:1-12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때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무저갱의 열쇠를 받아 여니 황충이 연기 가운데서 땅위로 나온다. 황충은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다섯 달 동안 괴롭게 하고 사람들이 차라리 죽기를 원해도 죽지 못하게 했다. 황충들은 괴물같이 생긴 사탄의 군대 역할을 했다. 그들의 왕은 아볼루온이었고 잠시 있던 사탄의 졸개라고 한다. 고통을 주시면서도 사탄에..
요한계시록 9:1-12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자, 무저갱에서 연기와 같은 것기 올라온다. 지금까지 자연재해로 인한 심판이었지만, 다섯번째는 사람을 직접 공격하는 심판이다. 그러나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못한 자들만 공격한다. 전갈이 사람을 쏠때 괴롭게 함같은 고통이 있지만, 죽는 것도 허락되지 않는다. 이러한 심판은 아직도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도움말에 '하나님이 ..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5.07.13
요한계시록 8:1-13 일곱째 인을 때실 때 기대하는 하늘을 반 시간쯤 고요하게 하시고 고난 당하는 성도의 모든 기도를 금향로에 담아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게 하셨다. 마지막 일곱 째의 인에서 다시 일곱 천사가 일곱 나팔의 심판을 시작하게 됬다. 첫째 나팔은 이 땅의 삼분의 일을 태우고 둘째 나팔은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며 세째 나팔은 삼분의 일의 물이 쓴쑥으로 오염되고 네째 나팔은 해와 달과..
요한계시록 8:1-13 일곱째 인을 떼자 하늘이 고요하고 성도의 기도가 모아져 보좌 앞 금제단에 드려진다. 도움말에 '금향로에 담긴 기도은 하나님의 심판을 실행하는 원동력이자 불과 함께 땅에 쏟아져 세상을 심판하는 무기가 됩니다' 라고 말한다. 북한이나 예수 믿는 자를 박해하는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간절히 하나님의 심판의 날을 기다리며 기도하겠는가. 나도 좀 더 적극적으로 고난 받는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5.07.13
7/12/25 토,요한계시록 8:1-13일곱째 인을 떼니 하늘이 고요해지고 천사가 금향로의 성도의 기도를 드리고 나서 제단의 불을 땅에 쏟으니 재앙이 쏟아진다. 마치 자녀의 기도를 들어주시기 위하여 심판을 내리시듯, 예수님을 따르느라 세상의 불이익을 당한자들을 위하여 가만계시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예수님 편에서 말씀의 법을 따르며 사는것 외에는 다 의미없는것이 됨을 알려주신다. 알면서도 잘 안..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25.07.12
7/11/25 금,요한계시록 7:1-17심판이 임하기 전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심으로보호하신다. 아무도 능히 셀수없는 구원받은 성도의 큰 무리가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한다. 그리고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길때 장막으로 치셔서 다시는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상하지도 아니하리라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것임이라 약속하신다. 구원받은 성도의 찬양을 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삶이 구체적으로 내안에 내 삶에..
작성자 차미화 등록일 2025.07.11
요한계시록 7:1-17 이 땅에 심판이 임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종들을 보호하시기 위해 이마에 도장을 찍듯 인을 치신다. 그들의 수는 십사만 사천인데, 아무도 셀수 없는 큰 무리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십사만 사천은 상징적인 숫자이고 구원 받은 모든 그리스도인일 것이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든 어려움과 고난을 인내로 극복하고, 환란을 통과한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큰소리로 '구원..
요한계시록 7:1-17 하나님의 종들이 이마에 인침을 받을 때 까지 재앙의 바람을 불지 못하게 막으셨다. 인침을 받은 이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환난을 견뎌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하게 된 자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하나님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고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의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 받고 고통과 핍박을 받아도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요한계시록 6:1-17 두루마리에 봉인된 일곱 인을 어린 양 예수님이 떼자 땅 위에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 된다. 첫째 인에서 넷째인까지 첫째 인은 세상을 이기고 이기려 한다, 둘쩨 인은 분쟁과 전쟁으로 화평이 사라지고 셋째인은 극심한 기근으로 식량의 부족으로 부익부 빈익빈의 차이가 커지고 넷째인은 땅의 사분의 일이 재난으로 사람과 짐승들이 죽임을 당하고 다섯째 인은 순교자의 수가 차기까지 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