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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9
시편 119:113-128 두 마음 품는 자는 하나님만을 따르지 않고 또 다른 욕심의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따르는 사람이라 시인은 미워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사랑한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실 것을 구한다.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라는 도움말에 아멘 한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제한 된 것을..
시편 119:113-128 말씀이 무시 당하는 사회 속에 살면서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로부터 비웃음과 무시를 당할 수 있지만, 시인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떨며 주의 심판을 두려워 한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는 사람이 무섭고, 권력자에게 잘 보여서 눈 밖에 나지 않아야 할 것 같지만, 모든 것을 만드시고 지금도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 모든 권세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도..
시편 119:113-128 시인은 두 마음을 픔은 자, 행악자들을 미워하고 함께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은 율례를 떠나고 속인수를 쓰고, 박해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시인은 주의 법을 사랑하겠다. 결단한다. 주님 만이 그를 붙들어 주사 구원을 얻고 주의 증거들을 깨달아 알수 있기 때문이다. 시인을 붙들어 살게 하신 것이 주의 말씀이였기에 시인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습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9
5/8/25 목,시편 119:113-128행악자들과 속임수로 가득한 자들 박해하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주님께 억울함을 호소하기도하고 하나님이 바로잡아 주시기를 구하기도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내가 할것은 말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기에 말씀을 더욱 깨닫고 할수 없는 가운데서도 행함으로 주의 계명을 더욱 사랑하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내가 보는것만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라 나의 기도와 간구,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8
시편 119:97-112 세상 지식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악과 선을 분별하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밝은 길로 걷게 하신다. 내 발의 등불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니 실족하지 않게 도와주신다. 시인 처럼 나도 그 말씀을 지키기로 굳게 결정하고 살아가기 원한다. 말씀을 읽고 깨닫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의 태도와 행동이 그 말씀을 순종하며 나의 삶과 공동체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움이 되기 원한다.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8
5/7/25 수,시편 119:97-112시인은 말씀을 경험했고 그래서 말씀에 대한 확신으로 말씀을 사랑함을 고백하고 종일 읊조린다 말한다. 그냥 머릿속에 있는 생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그걸 온전히 느끼고 행했던 자임을 알수 있다. 그렇게 온전한 믿음과 신뢰는 말씀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마음을 굳게 정함으로 나타난다. 그저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런 맹세와 결단은 어떤 분..
시편 119:97-112 시인은 말씀이 꿀보다 달라 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종일' '늘' 주의 법과 증거들을 읊조린다 라고 한다. 율법은 자신의 모든 스승보다, 노인보다 나아서 그의 명철로 인하여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악한 행위들을 물릴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리고 내 마음에 즐거움이 된다. 시인은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고백..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7
시편 119:97-112 시인은 고난이 매우 심하고,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다고 말하면서, 말씀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살아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원수보다 지혜롭게 만들고 명철함이 스승보다 낫고 노인보다 낫다고 고백한다. 그것을 경험했기에 말씀의 법을 떠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도 많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일으..
시편 119:81-9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길 기다리면서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생명력이 말라져가고 있지만 끝까지 그 말씀을 잊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살겠다고 고백한다. 무엇이든지 간절히 구하는 것은 이루어졌다고 믿으라고 하셨고 또 잘못 구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다고 하셨다. 세이레 기도 때에 세가지 구한 것을 바로 응답해 주셨다. 오랫동안 구했던 어떤 사람을 변화시켜 달라는 ..
시편 119:81-96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시인은 '피곤하다' 라고 고백한다. 언제 나를 안위 하실까! 나의 남은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은 주께서 언제 심판하실까?... 말씀이 이루어질 날을 생각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피곤하고 지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주의 말씀을 바랍니다.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다짐하고 또 고백한다. 시인의 마..
시편 119:81-96 말씀을 붙잡고 소망과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 말씀이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니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다' 라고 말하며,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다' 라고 말하는 시인의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함을 믿기에 말씀을 버리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살겠다고 고백한다. 말씀이 절망 가운데 즐거움이 되었기에 멸망하지 않고 지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7
5/6/25 화,시편 119:81-96피곤하여 주가 구원하실것을 기다리기 힘들고 주의 말씀을 바라고 또 바라다가 지쳐 다시 피곤하고 더욱 쇠약해지는 상황에도 그래도 여전히 주의 말씀만을 사모하며 기다림에 결국 소망을 되찾고 감사와 찬송으로 나아가는 시인의 모습처럼 끝까지 말씀을 붙들고 말씀에 소망을 두며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기을 원합니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6
시편 119:65-80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고난이라는 난관이 없이 살다간 사람이 있을까? 고난을 통하여 내게 유익이라 고백하며 하나님께 돌아와 주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기로 결단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이 있냐면 새상을 원망하며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6
5/5/25 월,시편 119:65-80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67절) 라는 구절이 참으로 내 마음 같다. 고난이 없어도 알수 있을것 같고 말씀을 지킬수 있을것 같은 영적 어린아이에서 조금 철이 들어가나 보다. 이제 철좀 들때도 됐지. 하나님을 더 배우고 알아가는것이 복임을 마음속 깊이 감사할때인것 같다. 그래서 깊이 깨달은 마음을 나누고 전파하는 것이 하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5
시편 119:65-80 시인은 고난 당하기 전에 그릇행하고 이제는 그 고난을 통해 주의 말씀을 지키게 됬다고 한다.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고난을 당한 것을 유익히 여기고 그 법이 천천 금은 보다 좋다고 고백한다. 자주 듣는 말씀이 모든 것이 잘 되어 나갈 때는 하나님을 찾지도 기도하지도 않지만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간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난을 받아도 좋지만 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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