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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형준  2013.02.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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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을 향한 순수함...
            그 마음을 어느 순간부터 잊어버리게 되네요.
            내 생각이 먼저 하나님이 주시는 그런 감동등을 밀쳐버리는 실수들이 반복되면서 말이죠.
            오늘도 승리합시다.
          • janice yun  2013.02.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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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멘!
            항상 집사님 부부 를 보면 아름답고 이쁘고 저 의 모습 이 부 끄럽답니다.
            집사님 부부로 통하여 저도 용기 를 내어 감히 주님 께 사랑을 고백 해봅니다.
            심야 40 일 기도 매일
            참석 하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참여 하고 있습니다 .
            같은 은혜로 일 하시는 주님 을 찬양합미다
            QT , 저도 혼자서 매일 해오지만 나누어야 더욱 은혜 가 될것 같아 모임 에 참석 하려 합니다
            집사님 부부 와 같이 하나님 을 섬겨 너무나 감사 하고 행복 하고 다시 모두 를 사랑할수 있게 되었어요
            집사님 ! 감시하고 사랑해요 :-)
          • 김주만  2013.06.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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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우리모두는 선한일에 힘쓰는 모든자들이됩시다. 선한일을하다가 낙심치 아니하면 때가이르매 거두리라 하신말씀을기억하면서 우리 열심히기도합시다.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여호와 샬롬 이레 라파 닛시. 이레의 하나님이 준비하고계십니다.감사.
          • 허수미  2017.04.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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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전에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한결같으신 하나님 바라보며!! 오늘도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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