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항상 집사님 부부 를 보면 아름답고 이쁘고 저 의 모습 이 부 끄럽답니다.
집사님 부부로 통하여 저도 용기 를 내어 감히 주님 께 사랑을 고백 해봅니다.
심야 40 일 기도 매일
참석 하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참여 하고 있습니다 .
같은 은혜로 일 하시는 주님 을 찬양합미다
QT , 저도 혼자서 매일 해오지만 나누어야 더욱 은혜 가 될것 같아 모임 에 참석 하려 합니다
집사님 부부 와 같이 하나님 을 섬겨 너무나 감사 하고 행복 하고 다시 모두 를 사랑할수 있게 되었어요
집사님 ! 감시하고 사랑해요 :-)
안형준 2013.02.1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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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을 어느 순간부터 잊어버리게 되네요.
내 생각이 먼저 하나님이 주시는 그런 감동등을 밀쳐버리는 실수들이 반복되면서 말이죠.
오늘도 승리합시다.
janice yun 2013.02.2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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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집사님 부부 를 보면 아름답고 이쁘고 저 의 모습 이 부 끄럽답니다.
집사님 부부로 통하여 저도 용기 를 내어 감히 주님 께 사랑을 고백 해봅니다.
심야 40 일 기도 매일
참석 하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참여 하고 있습니다 .
같은 은혜로 일 하시는 주님 을 찬양합미다
QT , 저도 혼자서 매일 해오지만 나누어야 더욱 은혜 가 될것 같아 모임 에 참석 하려 합니다
집사님 부부 와 같이 하나님 을 섬겨 너무나 감사 하고 행복 하고 다시 모두 를 사랑할수 있게 되었어요
집사님 ! 감시하고 사랑해요 :-)
김주만 2013.06.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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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미 2017.04.1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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