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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4.03
누가복음 18:15-30 어린 아기를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원해 사람들이 데리고 오자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다. 그 당시에는 어린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도움이 될 때 까지 짐으로만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제자들이 짜증을 냈겠지만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 같이 아버지를 신뢰하는 마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또 어떤 부자 관리가 자기가 다 계명을 어렸을 때 부터 지켰다고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4.03
4/2/25 수,누가복음 18:15-30하나님 나랑에 합당한 삶은 나의 흠없는 삶을 위해 살아가는 자가 아니라 주를 위해 물질 뿐만 아니라 나 자신까지도 버리고 따른 삶이다. 버리는것 같지만 버리는것이 아니라 주님께 다 맡기는 삶이다. 내안에 욕심과 욕망이 자리잡고 있으면 주님을 제대로 따를수도 주님이 일하실수도 없기 때문이다. 나의 생각을 교정하고 주님께 고정하고 주님한분으로 충족한 복된 인생 살기..
누가복음 18:15-30 하나님은 어린 아기와 큰 부자의 이야기를 통하여 어떤 사람이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는지, 영생을 얻을 수 있는지 알려 주신다. 어린 아이는 돈을 주어도 그것을 부모에게 맞긴다. 부모는 아이에게 우주다. 신나게 놀고 있다가도 때가 되어서 엄마가 부르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엄마 아빠한테 간다. 그러나 큰 부자는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고 나를 따르라는 말에 ..
누가복음 18:15-30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는 이 땅에서 아무것도 바라보지 않고, 요구하지 않고,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순종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이라고 가르치신다. 하나님이 나를 훈련하신 것도 결국 이 땅의 욕망을 버리고, 내가 더 가지려는 이기심도 버리는 훈련을 시키신다. 어린아이가 부모의 은혜만을 갈망하듯이,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하나님만 바라보기를 원하신다. 세이레 기도회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4.02
누가복음 18:1-14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어떤 과부의 비유로 알려주신다. 사람에게도 하나님에게도 관심 없이 살던 어떤 재판장에게 그 과부는 끈질기게 자기의 원한을 풀어주기를 구했다. 재판장은 그녀가 늘 와서 괴롭힐까봐 원한을 풀어주기로 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의 부르짖음을 듣고 원한을 풀어주시지 않겠냐고 하셨다. 예수님이 세상에 재임하실 때에 믿고 기도하며..
누가복음 18:1-14 예수님은 말씀 하신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라. 왜냐면 불의한 재판장도 한 과부가 번거럽게 부르짖으며 원한을 풀어달라는 간청을 들어 주는데 하물며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들의 원한을 아버지가 들어주는 것은 마땅하다 라는 것이다. 그런데 왜 부짖지 못하는 걸까? 남편과 큐티 할때 고백하길 게으름과 믿음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라고 고백했다. 나의 고백과도 같다. 또 하..
누가복음 18:1-14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낙심하지 않고 항상 기도' 하는 것이고,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며 겸손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다. 어쩌면 나의 죄인됨, 연약함을 인정하지 않아서 변함없는 모습으로 끝까지 기도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어떤 도시에 살던 과부는 억울한 일을 당했지만, 해결할 힘도 능력도 없고 오직 바라볼 수 있는 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4.02
4/1/25 화,누가복음 18:1-14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것은 간청하는 기도를 못들은척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 때문이다. 믿음의 기도는 때를 기다리지 말고 기대하며 응답이 이루어질 때까지 하는것이다. 간절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과 관계에 집중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믿음으로 기도하며 주님과 친밀하고 또 응답하시는 것들을 누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 사순절묵상 엘 칸나하나님의 백성을 뜨겁..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4.01
누가복음 17:20-37 바르새인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할지 묻자 주님은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다. 영접하는 마음에 임하였다. 사람들이 재림에 날에 대해서 이야기 해도 유혹되지 말라, 주의 재림은 번개처럼 다 알 수 있고 순식간에 이루어진다. 그러면서 노아의 방주와 롯의 때를 이야기 해 주신다. 이 땅에 있는 것에 마음을 두지 말고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어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한사람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4.01
3/31/25 월,누가복음 17:20-37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것은 하나님의 통치아래 모든것이 움직이고 일어나는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은 말씀이 지배하는 삶을 의미한다. 치유가 일어나고 관계가 회복되며 말할수 없는 기쁨과 평강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 그렇게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심으로 완성될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고 기다려야 한다. 세상..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31
누가복음 17:20-37 바리새인들이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이스라엘의 정치적 해방과 평화, 그리고 부강한 이스라엘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말씀하신다. 이해하지 못하면 오해가 되고 오해는 불신을 낳는다. 그래서 늘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알기 위한 갈망이 있어야 한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대해서도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재림은 노아의 때, 롯의 때와 같이 ..
누가복음 17:20-37 바리새인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느냐고 물었다. 그들 앞에 계신 예수님의 가르침과 치유로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그곳에 임한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기회를 주셨는데 나는 이미 임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를 기다리며 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31
3/30/25 주일,누가복음 17:11-19믿음은 예수님을 부르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으로 행동하는것이며 은혜에 대한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가는것이다. 믿음과 감사의 태도와 행동으로만 내가 정말 믿음이 있는지 그게 진짜인지 알수 있다. 마음으로만 입술로만 고백하지 않고 주를 신뢰함으로 순종하며 믿음을 키워가며 늘 감사의 고백으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
누가복음 17:11-19 열 명의 나병환자가 예수님를 만났다. 소리높여 외쳐 치유함을 받았다. 예수님이면 병을 낫게 할 거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부르짖었을 것이다. 주님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시고 네 몸을 제사장에게 보이라 라는 말씀만 하셨는데 그들은 그 말씀을 믿고 또 행동으로 나아간다. 그러다가 한 사람은 나은 것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뒤돌아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 감사를 표현..
누가복음 17:11-19 나병환자 열명이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는 예수님을 만나 멀리 서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라고 소리를 높여 구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가서 제사장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시고 그것을 믿고 간 자들은 가는 길에 몸이 깨끗하게 됬다. 하지만 사마리아 사람 한명은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예수님께 돌아와 그의 발아래 엎드려 감사드렸다. 예수님은 이 한 이방인 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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