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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5.02.16
2/15 누가복음 3:15-38 1. 백성들이 요한을 보고 그들이 바라고 기다리던 그 메시아의 등장인가 ‘심중에’ 생각하는 것을 요한이 어찌 알았을까. 그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눈빛 행동 말투로 짐작했으려나? 성령님이 주신 감동일까? 어쨌든 요한은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풀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고 백성들에게 명료하게 대답한다. 자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2.16
누가복음 3:15-38 사람들은 세례 요한이 혹시 그리스도인가 생각하지만, 요한은 단호하게 '아니다' 라고 대답하며 오실 그리스도에 대해 설명한다. 세례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지만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며, 자신은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할 분이라고 소개한다. 사람들이 나를 칭찬할 때 그 소리에 편승하여 은근히 나를 높이고, 경쟁자를 깎아 내리려고 하는 마음이 있을 법도 ..
누가복음 3:15-38 요한은 물로 세레를 주지만 예수님은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며 그의 손에 키를 들고 알곡과 쭉정이를 나누실 거라 선포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가 세례를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은 형체로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하셨다. 하늘 보좌에 앉으실 분이 낮고 낮은 죄인들의 자리로 오셨다. 천국은 왕의 낮아짐과 겸손을 통해 시작되었다 글을 읽게 된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2.16
2/15/25 토,누가복음 3:15-38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예수님께서 물로 세례를 베푸는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다. 구지 받으시지 않아도 되는 세례를 받으신 것은 죄없으신 분이 죄인의 자리까지 낮아지고 이땅에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닌 섬기러 오심을 몸소 보여주시는 것이라 한다. 낮아짐과 겸손함은 마음만이 아니라 몸소 보여주는것이라는것을 말씀를 통해 다시 깨닫는다. 천국은 낮아짐과 겸손을 통..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5.02.15
2/14 누가복음 3:1-14 1. 광야.. 빈들에서.. 우리가 기대하지?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하나님은 시작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 가심에 주목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통치자 권력가 종교지고자들이 아니라 빈들에 있는 요한에게 임합니다. 빈들의 사람을 통해 탐욕에 눈멀고 불의로 가득한 세상을 깨우려 하신 것 입니다. 분주함과 요란함으로 가득 찬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과 독대하며 말씀에 사무칠 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2.15
누가복음 3:1-14 460년 동안 침묵하셨던 하나님이 빈 들에서 세례 요한에게 임하신다. 구약시대에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대로 광야에 있는 요한을 찾아오셨다. 그가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고 예수님이 오실 앞길을 준비하게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 만이 아니고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을 예언하셨다. 요한은 회개에 합당한 실천의 열매를 맺도록 명하며 그것이 무엇인지 가르쳤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2.15
2/14/25 금,누가복음 3:1-14위대한 권력, 통치를 가진자 혹은 지식이 넘치는 종교지도자 가 아닌 빈들에 있는 요한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와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 같은가. 나만의 빈들에서 하나님을 겸손히 만나는가. 그런 삶을 살아가는자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아간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 만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다. 이세상은..
누가복음 3:1-14 회개는 주님이 오실 길을 준비하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오실 수 있도록 내 마음의 골짜기와 산과 같이, 낮아지고 굽어진 것들을 평탄하는 만드는 과정이다. 이 길을 통해 주님이 찾아오신다. 회개한 자는 이에 합당한 열매 맺는 삶을 살아야 한다. 세례 요한은 평범한 삶속에서 그 열매를 맺으라고 말한다. 옷 두벌이 있으면 없는 자에게 나눠주고, 세리들은 부과된 것 외에는 거두지 말..
누가복음 3:1-14 요한은 빈 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 그리고 세상으로 나가 죄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의 세례를 전파하며 주의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하라' 외치며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회개와 함께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삶속에서 나눔, 구제, 공의 정직의 열매을 맺어야 한다는 것이다. 회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2.14
누가복음 2:41-52 예수님의 부모는 유월절에 예루살렘 성전에 갔다가 열두살된 예수를 잃어버린다. 다시 성전으로 찾으러 갔을 때 그곳에서 율법 선생들에게서 듣기도하고 질문도 하고 있는 예수를 찾는다. '아이야 우리가 근심하며 너를 찾았다'는 마리아의 꾸중에 예수께서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부모는 그 말을 깨닫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2.14
2/13/25 목,누가복음 2:41-52예수님의 지혜는 하나님께로 온 것이기에 듣는자가 다 놀랍게 여긴다. 그러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의 행동과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고 찬양하며 마음에 새겼지만 살다보니 조금은 잊어버렸고 다 깨닫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나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하실 일을 기대하고 살아가지만 살다보니 조금씩 잊기도 하고 나에게 행하신 일도 행하실 일도 다 깨..
누가복음 2:41-52 예수께서 12살이 되던 해 유월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으로 갔다. 예수님은 그곳에 머물며 선생들과 대화하며 그의 지혜를 보게 되었다. 그러나 부모들은 예수님이 그가 아버지의 집에 머물러야 하는 분임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그 어머니는 그의 모든 말을 마음에 두었다. 마리아는 늘 예수님의 일상들을 관찰하며 하나님이 어떻게 그와 함께 하며 일하실까, 그를 어떻게 기르실까? 늘 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2.13
누가복음 2:41-52 요셉과 마리아는 성실하게 매년 유월절을 섬기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예수님이 12살 때에 벌써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인 것을 알고 성전에서 선생들 중에 앉아 묻고 듣고 계신 것을 잃고 부모들은 삼일 만에 예수님을 찾게 됬다. 그들에게 예수님이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 알지 못하셨나이까 라고 물었다. 물론 부모들은 그것을 아직 이해하..
누가복음 2:21-40 아기가 할례를 받자 천사가 마리아에게 임신 하기전에 말한대로 그이름을 예수라고 불렀다. 예수는 여호와가 구원하신다 라는 뜻이다. 이런 구세주를 기다렸던 시므온은 같이 하시는 성령님을 통해 그 아기가 만민 앞에 예비하신 이방을 비추는 빛 또 이스라엘의 영광이라고 축복했다. 또 마리아에게 말하기를 그가 비방의 표적이 되기 위해 세움을 받았고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할 것이라..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5.02.13
2/12 누가복음 2:21-40 25 시므온이라 하는 이 사람은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며 늘 성령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시므온은 고대 선지자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셨던 것을 여전히 믿고 이스라엘의 위로와 구원을 기다렸다. 약속은 이루어질 기미가 없었고 나이도 점점 들어감에도 그는 포기하지 않고 진득하게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도했기에 성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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