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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23
예레미야애가 3:19-39 고초와 재난을 당하여 낙심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소망을 발견한다. 하나님의 본심은 고난을 당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입을 다물고 잠잠히 하나님의 구원을 기다리고, 수치와 모욕도 죄의 결과임을 인정하고 당하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화와 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시지만 인자와 긍훌이 무궁하신 분이심을 알게 되었기에 소망을 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21
예레미야애가 3:1-18 선지자는 하나님의 분노로 살과 가죽과 뼈에 미치는 고통을 당하며 죽은 사람처럼 어둠 속에 던져 있게 된 것을 경험한다. 어제 목사님 말씀처럼 막대기로 양을 보호하시고 뒤집혀 진 욕심 많은 양을 다시 일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을 거역한 댓가로 곰과 사자 같이 원수가 되신 하나님을 경험한다. 하나님을 떠나서는 평강이 없음을 다시 깨닫게 하신다.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이 사랑..
예레미야애가 3:1-18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분노의 매' 라고 부른다. 어둠속을 걸어가며, 살과 가죽이 쇠하고 고통과 수고가 쌓인다. 사방이 막히고 길을 막으셨으며, 부르짖어 도움을 구하지만 듣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마음의 평강을 없애 버리신 것은, 스스로 복이 되신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하나님 없는 삶이 자유롭고 내 마음대로 살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나님이 막으시고 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21
10/21/24 월,예레미야애가 3:1-18자신을 여호와의 분노의 매로 말미암아 고난 당한자라고 고백하는 자에게 소망이 있음을 깨닫게 하신다. 망각했던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매를 드실 뿐만 아니라 사방을 막으시고 몸을 찢으시고 평강에서 멀어지게 하셔서 힘과 소망이 끊어지도록 하시는 분이 하나님임을 알때 분명 그 사람의 내일은 어제와 다를것이라는 도움말처럼 말이다. 이 모든 경험을 다 처절하게 하고..
10/20/24 주일,예레미야애가 2:11-22믿음의 정도를 떠나서 자녀의 생명을 위해 울지 않을 부모가 있을까. 지난날의 죄악이 상처를 낳고 고통과 감당할수 없는 현실을 안겨줄지라도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로 부르짖음은 지난날의 잘못 과 지금의 나를 위함 뿐만아니라 죄없이 죽어가는 그리고 앞으로 살아가야 할 자녀를 위해서도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회개는 나 뿐만이 아니라 주변과 후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20
예레미야애가 2:11-22 부모가 지은 죄 가운데서 젖먹는 아이들 또 어린 아이들이 굶어 주게됬다. 거짓 선지자들은 그들의 죄악을 가볍게 취급하며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것을 경고하지 않고 그저 죄를 키워가게 했다. 결국은 자기가 낳은 아이들을 자기가 살겠다고 먹는 흉악하고 비참한 상황에 이르렀다.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으면 이런 일이 생길 것을 모세가 경고했었다 (레위기 26:29). 그..
애레미야애가 2:11-22 깨지고 찢어진 나라. 굶주림과 칼에 죽음이 일상이 되고, 두려움과 눈물이 끊이지 않는 나날. 선지자 예레미야가 이날을 바라보며 두려움으로 회개를 외쳤지만 결국 심판의 날을 왔다. 지금도 경고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지만...그것조차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의 눈과 마음이 여전히 세상을 향해 있기 때문이다. 나의 욕심과 교만함을 자꾸 잘라내고, 마음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20
10/19/24 토,예레미야애가 2:1-10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심판의 하나님 이시기도 하다. 하나님이 진노하시면 원수같이 된다 라고 도움말이 말하는데 생각하기도 싫지만 이것은 다 나의 죄 때문이라는 것을 기억하고 원수가 되신 하나님을 경험하지 않도록 은혜의 하나님을 바라보며 죄와 악에서 멀어져 순종의 삶을 살아가는자가 되길 기도한다.
예레미야애가 2:1-10 하나님은 유다의 오랜 죄악에 진노하시고 예루살렘 성채를 허물고 지도자들을 욕되게 하셨다. 유다를 도우시던 오른손으로 그들을 치셔서 원수같이 대적하셨다. 제단도 성소도 성벽도 다 바벨론의 군대를 통해 폐하셨다. 형식적으로 드린 예배를 견디기 어려우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기대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이 살았던 죄악의 백성들을 이제 확실히 버리신것을 ..
예레미야애가 2:1-10 '슬프다'로 시작되는 선지자의 애가가 슬픔으로 다가온다. 경고의 말씀을 무시하던 유다가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성은 무너지고, 이방인에게 점령당한 성전에서의 예배는 폐하여 졌다. 도움말에 그 이유에 대해 '삶에서 연약한 자를 학대하며 악행을 일삼다가 성전에 와서 드리는 가증한 예배를 견디기 어려우셨기 때문입니다' 라고 설명한다. 오늘날 거룩한 곳이 되어야 할 교회가 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19
예레미야애가 1:12-22 견딜 수 없는 고통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받은 심판임을 말하며 하나님은 의로우시다고 선포한다. 백성들이 명령을 거역하고 지은 죄악의 심판의 재난을 기뻐하는 원수들에게도 정의로 심판해주실것을 탄원했다. 비웃는 주변국들도 징벌을 받을 것을 믿는 이유는 하나님이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물같이 흐르는 고통의 눈물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들의 죄악을 고..
예레미야애가 1:12-22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고통 가운데 있는 예루살렘을 바라보며 눈물을 물같이 흘리고 있다. 그럼에도 그것이 하나님을 향한 원망이 아니라, 유다의 죄악 때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의로우신 분이심을 고백한다. 도움말에 '남을 비방하기 보다 자신을 먼저 살핍시다' 라고 말한다. 무슨 안 좋은 일만 생기면, 평소에 잘 찾지도 않던 하나님을 원망하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0.18
10/18/24 금,예레미야애가 1:12-22죄악으로 인해 심판을 받은 자는 고통과 슬픔가운데 있지만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고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찬양하며 자신을 살피며 어려움을 하나님께 고하며 그 시간을 하나님을 의지하여 이겨내는 삶을 살아야 함을 오늘 본문을 통해 알려주신다. 무슨일을 당하든지 원망 불평 낙심 절망이 아닌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기억하고 찬양하며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0.18
예레미야애가 1:1-11 예루살렘이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가지 않고 계속 죄악를 지은 댓가로 바벨론에게 침략을 당해 성전은 불사름으로 허물어졌고 백성들도 포로로 바벨론으로 끌려갔다. 그전과 지금을 크던자/과부, 공주/노동자 로 비교하며 그들의 비참한 상황을 보여 준다. 하나님의 영광은 뭇나세의 최악 때에 벌써 떠나셨다고 어떤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모든 금과 은과 즐거움..
예레미야애가: 1:1-11 예레미야이 유다 백성에게 회개하라, 하나님의 뜻인 멸망을 받아 드려라, 이런 외침에도 불구하고 유다는 바벨론의 침력으로 상상 이상으로 예루살렘이 황폐하게 되고 포로로 잡혀가게 되었다. 열국 중에 큰 자가 과부처럼, 공주가 강제 노동을, 빰에는 눈물이 흘러도 위로한 자가 없고, 친구도 배반하고, 핍박과 탄식이 온 땅에 가득하다. 예레미야는 이 상황을 바라보며 여호와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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