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3.07.20

7/20/23 목,예레미야 7:1-15말씀을 듣고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고 말씀하신다. 바른자세로 듣는것으로 부터의 시작이 되어야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할수 있다.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는것은 거짓을 버리고 우상을 따르지 않고 정의와 공평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렇게 살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들을 누리며 영원토록 살수 있다. 말씀을 따라 살기 원하기에 말씀을 편다. 그러나 듣는 마음이 먼저 있기를 원..

김보령 7/19/23

작성자 등록일 2023.07.20

예레미야 6:16-30 돌이키지 않는 백성은 끝내 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불명예가 되어버린 교회가 두려운 마음으로 들어야 할 말씀입니다. 마음의 평안과 영혼의 쉼은 말씀을 따르는 길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을 끝내 거부한 자들이 겪을 고통은 상상을 초월할 것입니다. 옛적 길 ..

차미화 7/19/23

작성자 등록일 2023.07.20

예레미야 6:16-30 파수꾼 예레미야를 세워 나팔소리 처럼 심판을 경고하셨지만 듣지 않겠다고 거절하는 백성들의 대가를 말씀하셨다. 형식적으로 믿음 없이 올리는 번제도 받지 않겠다고 하셨다. 그 백성들에게 올 심판은 해산하는 여인 같이 아프고 또 독자를 잃은 부모들 같이 슬플 것을 예고하셨다. 예레미야가 검사한 백성들은 순 금이나 순 은이 아닌 놋과 철 같은 불순물이기 때문에 내버리실 것이라고..

송수아 7/19/23

작성자 등록일 2023.07.20

예레미야 6:16-30 하나님은 유다에게 옛길,선한길로 가라 하지만 그들은 가지 않겠다, 듣지 않겠다 거절함으로 결국 하나님의 재앙으로 내버려진 은의 결과를 겪게 됨을 얼려주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하신다. 돌아오라 오직 정의와 나를 사랑하며 나랑 함께 하자'라고 묻지만 대답은 '예' 하거나 '감사해요'하면서 행동은 자꾸 세상것에 치우쳤던 나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도움말은 실실한 삶이 결여된 ..

김성연 - 7/19/23

작성자 등록일 2023.07.20

7/19/23 수,예레미야 6:16-30눈앞의 화려한 길을 좇을것인가 선한 옛적길로 갈 것인가. 이 세상을 살면서 늘 선택의 갈림길에 있는것은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것 같다. 그러나 그 선택뒤에 따르는 결과를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삶은 결국 재앙과 사망과 저주일 뿐임을 알려주신다. 진리의 선한길을 알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잘 따르는 삶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겜은주 7/19/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9

예레미야 6:16-30 하나님은 유다를 향해 옛적 길, 선한 길로 다시 돌이키라고 말씀하신다. 가던 길을 멈추고 서서 옛적 길,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 길로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유다는 단번에 거절한다. 하나님이 세우신 파수꾼의 나팔 소리를 들으라고 하시지만, 그것조차 거절한다. 도움말에 '수천 년 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불명예가 되어버린 교회가 두려운 마음으로 들어야 할 말씀..

김보령 7/18/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9

에레미야 6:1-15 하나님은 우리의 적이 되기도 하십니다. 원래는 자기 백성을벌하기를 기빠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무거운 말씀을 너무 엄중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받을수 없ㄴ 말씀을 주십니다. 반복해서 나오는 심판의 메세지를 듣기 힘들다고 불평하면 안됩니다, 그만큼 죄의 뿌리가 깊기 때문이고 우리를 바로 잡으시려난 하나님의 의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에 무감각해지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차미화 7/18/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9

예레미야 6:1-15 하나님은 북방의 이방 군대를 이끌어 밤에 예루살렘을 치실 것을 예레미야가 전하게 하셨다. 샘에서 솟구 치는 샘물처럼 악을 드러내고 약하고 병든 사람들을 폭력과 탈취로 괴롭히는 유다 백성들이 사는 예루살렘을 황폐하게 하고 주민 없는 땅이 되게 하실 것이다. 귀가 할례를 받지 못해 하나님의 말씀 듣기를 원하지도 않고 순종할 능력도 없는 백성들을 나이 차 없이 징계하실 것이다. ..

송수아 7/18/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8

예레미야 6:1-15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군하는 뷱방의 침략을 하나님이 직접 지휘하여 그들을 멸하시겠다 하신다. 그 이유는 성읍에 가득한 포학과 폭력 탈취와 탐욕이 그 땅에 가득차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땅에 사람이 살지 않는 땅으로 만드시겠다 말씀하신다. 얼마나 오래 기다리시며 그들을 회복시키시고 돌아오게 하시려고 하셨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없다, 벌할 수 없다 라는 교만함이..

김은주 7/18/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8

예레미야 6:1-15 할례받지 못한 귀가 막혔고, 하나님의 훈계를 받기 싫어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즐겨 듣지 않는 유다를 심판하신다. 그 심판의 경고는 한번이 아니라, 몇 십년에 거쳐 계속된다. 그러니 더욱 그 경고의 말씀이 우습게 여겨지지 않겠는가. 하나님은 끝까지 참으시고, 끝까지 한 사람이라도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안타까움으로 말씀하신다. '제발 돌아오라' 예레미야의 경고는 마지막 때를 사는 ..

김성연- 7/18/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8

7/18/23 화,예레미야 6:1-15반복해서 심판을 예고하심은 듣는 우리는 듣기 힘들고 싫어도 징벌하고 싶지 않기에 훈계를 받고 돌이키라는 하나님의 마음인것을 알수 있다. 귀가 할례받지 못하여 듣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잘 듣기 위해서 늘 경청하는 태도와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내 마음이, 귀가 뚫려 들을수 있기를 원합니다. 죄에 무감각해지는것이 밥 먹는것보다 더 쉬움을 깨닫습니다. 주님 나를 불..

김보령 7/17/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8

예레미야 5:20-31 하나님은 우리가 마땅히 경외하며 경배해야할 분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것은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이웃을 박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힌 경외를 회복하면 이웃을 향한 환대도 회복이 될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송수아 7/17/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8

예레미야 5:20-31 눈과 귀가 있어도 보고 듣지 못하며 어리석고 지각없는 백성들을 향하여 마땅히 경외하며 경배해야 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준다. 그분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지으셨으며 늦은비와 이른비를 통해 추수 기한도 정하셨는데 서로 이웃을 돕지 않고 악인의 길로 행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어찌 벌하지 않겠느냐 반문하신다. 모두가 죄를 지을 수는 있다. 그러나 교..

차미화 7/17/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7

예레미야 5:20-31 만물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을 뿐이 아니라 배반하고 다른 신들을 섬기는 백성들의 죄를 책망하셨다. 더구나 가난한 이웃, 아버지 없는 고아들을 돕지않고 착취한 죄를 심판하실 것을 예언하셨다.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이 자기 욕심만을 채우려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거짓을 예언하고 그것을 좋게 받아드리는 백성들 모두가 하나님의 분노의 심판을 받을 이유임을 선포하셨다. 물..

김은주 7/17/23

작성자 등록일 2023.07.17

예레미야 5:20-31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지도 않고, 경배하지도 않기에 제 고집대로 제 감정대로, 제 욕심대로 살아간다. 하나님은 바다의 경계를 정하시고,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추수하게 하시는 분이신데, 그것이 마치 자기 힘으로 이루어 진것 처럼 착각하고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 며칠 전에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만 바라봐도,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만 봐도... 자연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