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 7/10/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11

7/10/23 월,예레미야 2:29-37징계를 받아도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익한것이라 하신다. 책망과 권면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마음을 원하신다. 어떤 행위보다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따르고 그러다가 실패할때 책망과 권면, 징계를 받고 돌이키고 순종의 삶을 잘 따라 살아가는 자가 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차미화 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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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9-37 유다 자녀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들을 죽인 것을 책망하셨다. 광야에서 보호하시고 구하신 하나님을 잊고 떠나 우리는 자유러워 졌다고 하며 죄악의 삶을 사는 유다를 심판하실 것을 선포하셨다. 가난한 사람들을 죽이고도 나는 죄없고 죄를 범하지 않았으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진노하시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생각은 어떻게 생겼을까. 이것은 하나님이..

김은주 7/10/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7.10

예레미야 2:29-37 다른 사람에 대한 잣대는 엄격하면서, 나에 대한 잣대는 너무나 너그러운 나의 모습이 회개를 잊어 버리게 만든다. 하나님을 예배하고 구제헌금도 했다고 죄가 사라지거나, 그 행위가 아름다운 것이 아님에도 스스로 '죄 없다'고 여기는 모습을 책망하신다. 이스라엘의 죄는 징계와 책망을 받아 들이지 않은 것과 광야에서의 삶을 잊고 하나님 없는 삶을 살아 보려고 했다. 그리고 죄 없고 ..

김성연 - 7/9/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10

7/9/23 주일,예레미야 2:20-28마음이 없이 행위로만 하는 신앙은 하나님의 명령이 곧 짐으로 여겨지고 우상숭배에 빠져도 자신이 죄악에 빠져있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깨닫지 못하는 인생을 살게된다. 나의 고백과 예배가 삶과 괴리되어 있지 않습니까 라는 도움말의 질문에 나 자신의 삶과 예배를 돌아보게된다. 그 괴리를 좁혀가고 더 마음을 다해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한다. 부정한 나의 삶의 행위를..

김은주 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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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0-28 하나님과의 관계가 '사랑'이 아닌 '의무'가 되면, 멍에가 되고 벗어나고 싶은 결박이 된다. 이스라엘은 전통과 형식에 매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지만, 실제적인 삶은 하나님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었다. 우상숭배를 하면서도 스스로 죄악을 씻을 수 있다고 믿으며 '나는 더럽혀 지지 않았다'고 말한다. 수치를 당하고 고통과 환란이 다가오자 '일어나 우리를 구원 하소서' 부르짖지..

차미화 7/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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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20-28 이스라엘 과 유다가 우상숭배에 중독이되서 자신들이 그렇게 하고 있는 것도 부인하고 깨닫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조상 때에 맺은 하나님과의 혼인 언약을 짐으로 여기면서 나무와 돌로 만든 이방인들의 신을 열심히 섬기고 살았던 그들의 모습은 현재에서도 온 곳에 보인다. 돈, 직위, 차, 집, 운동, 취미 등 등을 쫓아 다니면서 하나님을 잊고 사는 것이 우상숭배 다. 그러고도 고난과 ..

김보령 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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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19 내가 너를 위하여 네 청년때의 인애와 네 신혼때의 사랑을 기억하노니 곧 씨뿌리지 못하는 땅 , 곧 그 소산중 첫 열매이니 그를 삼키는 자면 모두 벌을 받아 재앙이 그들데게 닥치리라.. 결핍과 고난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오롯이 경험하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풍요는 위험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으로 들어가지마자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

김은주 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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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19 도움말에 '결핍과 고난은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오롯이 경험하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풍요한 것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을 잃어 버리는 것 보다, 가난해도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행복한 삶이어야 한다. 그런데 나의 욕망이 자꾸 나를 세상의 것에 마음 빼앗기도록 만들고 그것을 갖고 싶은 충동과 욕심을 만들어 낸다. 이스라엘의 죄는 '생수의 근원이..

차미화 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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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2:1-19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유다에게 내가 무슨 불의함을 보였기에 나를 멀리하고 헛된 것을 따라 헛되게 행하느냐고 물으셨다. 이 질문을 항상 기억하며 내가 하는 일들을 돌아보기 원한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서 가나안 신 바알을 섬겼던 것처럼 내가 원하는 아이돌을 만들고 있지 않는지 점검하며 살아야 한다. 우상은 인간들이 만들어서 어려운 것 없이 쉽게 내가 좋아하는데로 따르며 헛..

김성연 - 7/6,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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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2 금,예레미야 1:11-19 말씀을 주실때는 확신도 없고 겁도 나지만 결단하고 따르면 하나님의 일을 먼저 보여주시고 격려하시고 약속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그래서 우리를 강하고 단단하게 하셔서 견디고 이기게 하심을 경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순종하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7/7/23 토,예레미야 2:1-19풍요롭고 만족할때 망각하고 패역할수밖에 없는 악하고 약한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광야..

김보령 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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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11-19 성경전체에 하나님의 궁극적인 말씀은 결국 우리와 함께 하시도 우리를 구원한것이라는 말씀을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에게 환상을 보여주시면서도 하나님 말씀의 성취가 확실함을 약속하시고, 또한 결국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앞에서 하나님의 명령한 바를 말하면 두려움을 당하지 않게 지켜주신다고 하셨다. 고난 위협 유혹 속에서도 말씀에 순종하는 ..

김은주 7/7/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3.07.08

예레미야 1:11-19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환상을 보여 주신다. 첫번째 환상은 '살구나무 가지'였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진다는 약속이다. 말씀에 대한 확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는 사역의 기초가 된다. 두번째 환상은 '위에서 기울이진 끓는 가마' 였다. 하나님이 북방 왕국을 통해 유다를 심판 할 것임을 알려 주신다. 심판의 이유는 유다의 우상 숭배였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하나님께..

차미화 7/7/23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7.07

예레미야 1:11-19 하나님은 자기를 버리고 우상숭배 하는 유다 백성을 심판하실 것을 끓는 가마의 환상으로 예레미야에게 보이셨다. 그렇게 북방 왕국들이 예루살렘의 성읍들을 칠 재앙을 경고하셨다.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하나님 쪽에만 기대하고 유다 백성들은 자기들쪽의 언약은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허리를 동이고 일어나 명령한 바를 다 그들에게 말하라고 명하시면서 예레..

김보령 7/6/23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7.07

예레미야 1:1-10 예레미야가 수태되기도 전에 그를 선지자로 정하신것 처럼 우리 각 사람의 삶을 계획하고 이끌어가십니다. 우리는 어쩌다 보니 이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이런삶이 맡겨진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계획이자 하나님이 맡기신 사명입니다. 나는 내게 맡겨진 어떤 일 하나가 사명이 되는건줄 알았습니다. 그저 그것을 사명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되는건..

김성연- 7/5, 7/6/23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7.07

7/5/23 수,디도서 3:8-15그리스도인의 삶에대해 굳세게 말하는것은 믿는 자들로 조심하여 선한일을 힘쓰게 하고 이것이 아름답고 사람에게유익한 것이다 라고 말한다. 내 마음안에 담고사는 것을 굳세게 말할수 있는 힘이 있기 원하고 다툼을 피하며 서로 권면하고 내 형편에서 사역을 돕는자가 되기 원한다. 선한일을 힘쓰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든 뒤에 있든 도움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