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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21
누가복음 13:1-21 죄성으로 인해 갖게 된 이기심은 늘 다른 사람을 정죄한다. 빌라도에 의해 죽임을 당한 갈릴리 사람들, 실로암 망대가 무너져 죽은 사람들은 죄가 있어서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그들이 너희보다 더 악하기 때문이 아니다'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나부터 죄인임을 인정하고 삶을 돌이켜야 심판을 피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그러기에 자꾸 잘잘못을 따지고, 옳고 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21
3/20/25 목,누가복음 13:1-21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모든 사람이 회개함으로 주앞에 돌아오는 것이다. 이래저 혹은 저런일로 누군가의 죄에대해 이야기 할수 있는자는 없다. 다만 우리를 위해 지금도 중보함으로 기회를 주시는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돌이키고 회복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경험하는것, 전파하는 삶이 되어야 한다. 지난날을 회개합니다. 나의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이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20
누가복음 12:59-59 예수님은 이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 말씀하신다. 불로 불필요한 것들을 태워 버리기 위함이다. 이 시대의 악한 것들과 구별되어 살아가길 원하신다. 세상은 분쟁과 다툼 욕심으로 가득차 있다. 교회가 이런 모습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의 불이 태워버릴 것이다. 세상과 나 자신도 구별되어야 하고 교회 공동체도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심판의 날을 위해 애씀이 있어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9
누가복음 12:49-59 예수님이 불을 던지러 왔다고 하신다. 죄를 태워 세상을 깨끗하게 하려고 오셨다. 예수님이 받을 세례는 십자가의 세례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는 사명이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부인하고 불신하는 사람들이 한 가족안에서도 분쟁을 일으킬 것이다. 내가 주인이고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을 포기하지 못하면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를 얻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매..
누가복음 12:49-59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지만, 받아 들이지 않았고, 성령을 통해 지금도 일하시지만 믿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관심'일 수도 있고, 분쟁이 '두려움' 으로 다가 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두 주인 중에 하나만 선택해야 해야 하고, 이 말은 다른 하나의 미움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날씨에 대한 분별력이 있듯이, 영적인 분별력을 요구하신다. 영적 분별력은 '관심'이 있어야 ..
누가복음 11:35-48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고 하신다. 항상 액션 에 준비가 되있으라는 말씀이다. 특히 언제 올지 모르는 주인을 기다리는 청지기의 자세이다. 베드로가 이 비유를 자기들에게만 아니면 다 모든 사람에게 하시냐고 물었지만 예수님은 직접 대답하지 않고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는 복을 받아 주인의 모든 소유를 맡게 될 것이라고 하셨다. 주인의 뜻을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9
3/18/25 화,누가복음 12:35-48청지기의 삶은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준비하며 주인이 오실때를 기다리는 삶이다. 때를 알수 없는자가 순간을 모면하고 눈가림으로 살아가는것으로 준비한다고 할수 없다. 지혜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될것을 당부하신다. 아는 분량에 맞게 때를 따라 주시는 은혜를 나누고 사용하며 늘 깨어있는 충성된 제자의 삶으로 주님 다시 오실때에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영광으로 ..
누가복음 12:35-48 청지기의 역활은 주인이 있던 없던 그 자리에서 맡은 일을 지혜롭고 성실하게 감당하는 자이다. 이런 자는 주인이 자신의 모든 소유를 믿고 그에게 맡긴다. 하나님은 이 땅에 이런 청지기가 많이 있기를 원하신다. 주님이 언제 다시 재림하실지 모르지만 늘 깨어서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주님이 오시기를 기다리며 준비하는 자. 이런 자에게는 분명 복이 있다라고 말한다. 나의 사..
누가복음 12:35-48 하나님은 나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힘쓰고, 깨달은 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야 하는 책임이 나에게 있다. 언제 내가 하나님 앞에 가게 될지, 언제 주님이 다시 오실지 모르지만...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주인이 오시기를 기다리는 종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원한다. 그러기 위해 선한 청지기로 나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 성실하고 꾸준한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8
누가복음 12:13-34 어디에 보물을 쌓고 있는가? 나를 위하여 인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것인가! 주님은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를 통하여 탐심으로 물든자의 삶의 영혼도 하나님이 주관자이심을 알려주신다. 나의 탐심이 커지는 이유는 뷸안과 염려로 자꾸 더 많이 쌓아야만 안심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죽을 때까지 만족이 없을 것이다. 주님은 까마귀와 백합화의 예화를 들려주며 이것들을 기르시고 아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8
3/17/25 누가복음 12:13-34주님은 탐심도 놔두고 생명도 얻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심을 아신다. 탐심을 버려야 생명을 얻게된다는것을 알면 둘중 하나를 택할것이다. 무엇이 나에게 더 귀한가? 예수님은 탐심을 물리치라고 하신다. 뭘 입고 뭘 먹을지 염려도 말고 그것들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신다. 그러면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런 믿음이 없이 하나님의 나라만을 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7
누가복음 11:13-34 예수님이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않다고 하신다. 물질에 집착하면 하나님을 잊고 또 소유가 많을수록 태평해지고 자급자족한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잊게 된다. 곧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잃는 것이다. 어디에 내 재물을 쌓아 놀까 걱정하는 부자의 비유에서 그의 목숨도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에게 관심없이 사는 것이 부르신 날에 하나님 앞에서 부요..
누가복음 12:13-34 예수님은 '탐심을 물리치라' 고 말씀하신다. 탐심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내일 없을 것이 두려워 오늘 챙겨놓고 쌓아 놓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형편을 아시고 돌보신다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데서 탐심이 생깁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바로 믿을 때 탐심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에게 이러한 믿음이 ..
누가복음 12:1-12 자기중심적이고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의 위선이 누룩처럼 부풀것이니 주의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하나님앞에서 감출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육신을 해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영생의 운명에 권세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머리털 까지 모든 디테일을 아시고 보호하실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누구도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7
3/16/25 주일,누가복음 12:1-12내가 두려워 해야할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머리털 까지도 세시고 나를 귀한 존재로 여기신다. 주님을 시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보살피시고 무엇을 말해야 할때에 또한 대답할 말을 입에 넣어주시고 필요한 때에 나를 가르치신다. 나를 세심히 돌보시고 알려주시고 도우시는 주님,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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