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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1.24
느헤미야 4:1-23 느헤미야의 지도로 유다가 성 재건 작업을 한다는 말을 듣고 산발랏이 크게 분노하며 유다 백성들을 비웃고 도비야도 함께 조롱했다. 그들은 본격적으로 예루살렘으로 가서 치려고 음모했다. 페르시아 왕의 허락을 받고 하는 이 일을 그들이 막을 수는 없었지만 페르시아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고 자기들이 다스렸던 유다를 뺏기고 느헤미야가 총독이 될 것에 분노했던 것이다. 느헤미야는 우..
느혜미야 3:1-32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면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것 같다.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각자 일할 사람들의 마음도 하나가 되게 하셔서 공동체의 협동단결을 보여주신다. 느혜미야를 전략가 선도저로 부르시고 성벽공서를 동서남북을 동시 다발적으로 공사를 진행해서 그 큰 공사를 32일 만에 마쳤다 라고 기록한다. 혼자서 할 수 있었을까? 몇 사람만으로 할 수 있었을까? 아니다 모든 백성이 하나..
느헤미야 4:1-23 느헤미야의 주도아래 예루살렘 성벽을 쌓기 시작하자, 주변에 있던 사마리아, 아라비아, 암몬, 아스돗 사람들까지 방해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느헤미야는 먼저 '기도'했다.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진행하고 계심을 믿었기에 늘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했다. 이것이 나의 삶속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임을 안다. 영이 깨어있지 않으면, 낙심할 일이 생길때 가장 먼저 포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1.23
느헤미야 3:1-32 느헤미야의 비전과 리더십을 따라 백성들이 성벽 재건을 시작했다. 각 지방에 사는 가족들마다 또 각 직업에 따라 일들을 맡았고 예루살렘 바깥의 사람들까지도 참여했다. 느혜미야의 지도를 따라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함께 했다. 대표자들의 이름과 참여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하여 자손 대대로 기억하게 하셨다. 도움말에 '일 자체도 중요하지만, 일을..
느헤미야 3:1-32 느헤미야의 주도 아래 성벽 공사가 진행된다. 아무리 뛰어난 지도자 라고 하더라도 돕는 자가 없으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수 많은 사람들이 각자 맡은 구역에서 최선을 다해 성벽공사를 시작한다. 이러한 협력과 희생이 있었기에 성벽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혼자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함께 하면 가능하다. 전도서 4:12에서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1.23
11/22/25 토,느헤미야 3:1-32'우리' 라는 공동체를 주신 이유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도 '나' 가 드러나지 않고 함께 이루어 가게 하셔서 화합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고 확장하게 하시는것 임을 알게된다. 대제사장도 직접 노동하고 남성중심 사회에서 여성이 지원하여 할수 있는것을 행함으로 돕는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움직이며 남들만큼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능력만큼 할수 있는것을 하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1.22
느혜미야 2:1- 20 느헤미야는 몸은 비록 페르시아 왕궁에 있지만 마음은 늘 예루살렘에 있었다. 그곳 소식을 들은 후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기간이 4개월이 되었다. 하나님은 왕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수척한 느혜미야의 고민을 털어놓게 만드셨다. 기도하면 당장 내일 이라도 뭔가가 일어나야 한다는 조급함이 중요한 일들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롬마서 8장에 만일 보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1.22
11/21/25 금,느헤미야 2:1-20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왕의 은혜를 입은 느헤미야는 왕이 무엇을 원하냐 물으니 무너진 예루살렘성을 건축하도록 예루살렘에 머물 기간, 조서, 쓸 재목 등등 필요한 것들을 세세하게 요구할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선한 손길이 있었지만 조용히 살피며 일을 진행한다. 이전에도 있었고 언제나 있을 반대와 끌어내리려 하는 대적앞에 단호히 맞선다. 하나님이 주시는 근심은 하나님..
느헤미야 2:1-20 느헤미야가 기도한 지 사개월이 지난 후에 아닥사스다 왕은 느혜미야의 얼굴에 수심이 있고 수척해진 것을 알아 차린다. 그리고 무슨 일이 있는지 묻는다.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기도하고 기다리던 느헤미야는 그때가 왔음을 알았을 것이다. 그러자 느헤미야는 순간적으로 '하늘의 하나님께 기도' 한다. 하나님의 때를 알아 차릴 수 있는 힘은 평소에 하나님과 동행의 삶을 살아 가고 있..
느헤미야 2:1-20 느헤미야가 기도하고 왕을 대면할 때 그의 근심스런 얼굴을 왕이 보고 이유를 물었다. 하나님이 이 기회를 주셨지만 느헤미야는 먼저 하나님께 묵도하고 대답했다. 아닥사스다 왕이 에스라 때에 성전 재 건축을 막았었기 땨문에 더욱 긴장이 됬을 것이다. 그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을 건축하게 해달라고 신중하게 요청한 느헤미야 에게 왕은 허락하고 그가 원하는 조서도 재목들도 허락..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1.21
느헤미야 1:1-11 스룹바벨과 에스라를 이어 페르시아 왕의 술 관원이된 느혜미야가 하나님의 성읍 재건을 위한 지도자로 나타난다. 유다 형제들에게 예루살렘의 형편 곧 백성들이 환난과 능욕을 당하고 예루살렘 성이 허물어지고 성문들이 불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말을 듣고 울며 수일 동안 금식하며 하나님께 이스라엘 자손들이 범한 죄를 회개하고 긍훌을 베푸실 것을 기도했다. 하나님이 모세와 맺으..
느혜미야 1:1-11 나는 내가 있는 곳에서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가! 느헤미야는 아닥사스다 왕이 사는 궁전인 수산 궁 고위 술 관원으로 일하고 있었다. 그는 하나니가 전하는 예루살렘의 상황을 듣고 옷을 찢고 눈물을 흘리며 회개 기도를 합니다. 성벽이 무너지고 큰 환난과 능욕을 당하고 있는 동포들의 처지 외면하지 않았다. 느혜미야는 가장 높은 자리에서 가장 낮은 백성들을 생각할 줄 아는 사람..
느헤미야 1:1-11 느헤미야는 바사왕 아닥사스다 왕의 술 맡은 관원이었다. 유대땅에서 포로로 잡혀온 사람이 왕의 곁에서 술 맡은 관원이 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그만큼 성실하고 지혜로워서 사람들에게 인정 받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느혜미야는 그런 지위에 연연하지 않았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이 그러했듯이, 그 위치에 있게 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이 있음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러기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1.21
11/20/25 목,느헤미야 1:1-11느헤미야는 자신의 자리에서 사명을 다하며 살고 있었다. 그러다가 예루살렘 성이 허물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금식과 회개함으로 하나님앞에 엎드린다. 그저 갑작스러운 소식에 금식으로 기도하였던것이 아니라 어디에 있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서도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을 늘 생각하고 기도하며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써 살아가고 있었기에 소식을 듣자 약속의 말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1.20
학개 2:10-23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 이시며 나의 삶의 주인이시다. 이러한 믿음이 없으면 자꾸 의심하고 흔들린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변화되지 않는 삶이 나를 지치게 한다. 감사하려고 해도 또 원망하고 낙심하는 나를 바라보는 것도 나를 지치게 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러한 과정이 무의미하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 같았는데, 돌아보면 그 시간이 나를 하나님만 바라보는 기간으로 만들어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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