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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5
민수기 8:1-26 성막과 제단을 봉헌한 후 레위 인들을 정결하게 하고 백성들의 첫자손들을 대신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로 세우고 봉사할 것을 명하셨다. 그들은 전신의 털을 밀고 의복을 빨고 속죄제물을 드려 속죄하게 하셨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직무를 맡아서 하기전에 몸을 정결하게 하고 속죄하고 거룩하게 준비를 해야하는 것을 보여주신다. 예수님이 깨끗하게 하신 내 몸과 마음을 매일 깨끗하게 지..
민수기 8:1-26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레위인들을 거룩하게 구별하게 하신다. 레위인을 거룩하게 구별하신 이유는 거룩한 성소에서 봉사하게 하고, 이스라엘을 위해 속죄하게 하고, 이스라엘 자손이 성소에 가까이 할 때에 그들 중에 재앙이 없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께 드려진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심 같이 거룩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으로 거룩하게 된 성도들은 레위인처럼 자신의 성결함을 위..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4
민수기 7:12-89 열두지파 지휘관들이 성막봉헌 예물을 모두 함께 빠짐없이 똑같이 드렸다. 하나님께사는 우리가 드린 섬김과 순종, 충성과 헌신을 사소한것까지 귀하게 보시며 기억하신다고 한다. 우리가 믿음으로 드린 예물과 사랑으로 실천한 나눔과 봉사를 사람들은 몰라줘도 하나님께서는 내 수고뿐만 아니라 시도까지도 기억하시고 칭찬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의 지휘관들이 드린 재물은 하나님의 성믹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4
민수기 7:12-89 오늘 큐티책에 나오는 제목이 '모두 함께, 빠짐없이'이다. 12지파의 지도자들이 각 지파별로 매일 헌물을 드렸다. 첫째날에 유다지파의 나손을 시작으로 열두째날 납달리 자손의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다. 그들은 모두 똑같은 헌물을 드렸다. 하나님은 이 모든 헌물을 귀하게 여기신다. 민수기 7장에는 89절까지 있는데 열두지파의 지휘관이 바친 헌물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똑같이 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4
1/13/23 금,민수기 7:12-89하루에 한사람씩 열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똑같은 재물을 똑같은 양으로 봉헌하였다. 한사람도 빼지 않고 봉헌예물을 상세히 총수량까지 기록하셨음은 하나님께서 드려진 예물 뿐만 아니라 그들의 마음을 기쁘게 흡족하게 받으셨음을 보여준다. 공동체가 함께 짐을 나누고 협력하는것, 하나님께 드린 섬김과 순종에 작고 큰 것이 없고 모두 귀하다는것을 알게 하신다. 말씀으로 백성..
민수기 7:12-89 성막을 완공후 12 지파의 지휘관들이 매일 한 지파씩 제단 봉헌 예물을 가지고 나와 하나님께 드렸다. 그런데 모든 지파가 똑같은 양의 예물을 드리는 내용이 12번 기록되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하나님은 각자의 예물 하나하나를 주목하여 기억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아주 자그마한 예물도 기뻐 받으시는 분이시다. 예물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을 보시고 이 마음은 순종으로 나..
민수기 7:12-89 열두 지파가 드린 제단의 봉헌을 기념하는 예물을 기록한다. 12절 부터 83절 까지 각 지파가 드린 똑같은 예물을 생략하지 않고 12 번 기록한 것은 하나님이 하나 하나씩 다 주목하신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예수님도 성에서 사람들이 돈으로 헌금하는 것을 지켜보셨다. 그리고 가난한 과부의 두 동전이 제일 많이 낸것으로 말씀하셨다. 그녀가 갖고 있던 모든 것을 드렸기 때문..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3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 세우기가 끝났을때에 각 지파의 지휘관된 감독들이 헌물을 드렸다. 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들은 각각 필요한 만큼 필요한 곳에 쓰여졌다. 각기 맡은 직임대로 회막봉사에 쓰일만큼 받아서 쓰도록 했다.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은 봉헌을 해야 했고 하루 한사람씩 제단에 봉헌물을 드려야 했다. 공동체의 필요를 살피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 채워 나가는 것이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3
1/12/23 목,민수기 7:1-11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다. 성막과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는것은 하나님께 드려지는 모든것은 거룩히 구별되어져야 하고 하나님께 구별되어 드려진것은 모두 거룩하다는 의미가 된다. 거룩하지 않은 것과 함께 하실수 없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스라엘과 동행하시기 위해 성막을 거처로 삼으셨으니 감사하지 않을수 없었기에 조상 가문의 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3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구별한다. 그리고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하나님께 헌물을 드렸고,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것을 받아 레위인에게 각기 직임대로 회막 봉사에 쓰게 했다. 하나님께 드린 것이지만 결국 사람이 사용하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 '마음'이다. 그러기에 마음이 빠진 헌물은 아무리 많이 드렸다 하더라도 하나님이 ..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모든 기구와 제단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한다. 그리고 각 지파의 지휘관 12명은 수레 6개와 소 12 마리를 장막에 드려서 레위지파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그런데 일괄되게 나누어주는 것이 아니라 게르손에겐 수레 둘, 소 네마리. 므라리 자손에겐 수레 넷과 소 여덟마리. 그리고 어깨로 메는 일을 하는 고핫은 없다. 그래도 "불평했다" 라는 말씀은 없다. 본인이 ..
민수기 7:1-11 모세가 장막을 세우고 모든 기구와 재단과 기물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한 후 이스라엘 각 지파의 지휘관들이 백성들과 동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헌물을 드렸다. 수레 여섯대와 소 열두마리를 드린 것은 성소의 직임을 맡은 레위인 들이 회막 봉사하고 이동할때에 꼭 필요한 물건들이었다. 도움말에 나를 주님의 몸인 교회의 지체로 삼아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부터..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1.12
민수기 6:13-27 하나님께 자기를 구별하여 드리기로 서원한 나실인은 그 구별한 날이 차면 하나님께 또 번제물을 드리고 난후에야 포도주를 마시고 그 서원을 마칠수 있다. 서원한 날이 마치는 그 방법 또한 구체적으로 따라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밝은 얼굴로 우리에게 은혜 배풀기를 원하신다. 우리의 삶이 살아가는 게 쉽지 만은 않지만 그 속에서도 우리의 영적필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1.12
1/11/23 수, 민수기 6:13-27 나실인의 서원한 날이 종결되면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헌물을 드리는 의식을 행했다. 그리고 원하면 힘이 미치는 대로 행하고 제사장이 축복을 한다. 하나님의 뜻은 결단하고 행하는 자에게 복을 주시는 것이고 이것은 기쁨을 동반하고 더 자원하는 마음도 생기게 됨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녀로 살아가기를 결단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는 자에게 복주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1.12
민수기 6:13-27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리지 못하는 이유는 나를 억압하고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게 될 것이 두렵기 때문이 아닐까. 거기서 부터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생기고 불신이 생기게 된다. 5분 후에 일어날 일도 알지 못하는 내가... 무슨 계획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부모를 믿지 못하는 한 두살 된 어린 자녀를 본 적있는가. 내가 하나님 앞에 너무 머리가 큰 거 같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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