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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21
4/20/23 목,민수기 16:1-15고라와 다단 아비람 온 이 당을 짓고 지휘관 250명과 함께 일어나 모세를 거스른다. 모세와 아론의 권위가 자신들이 보기에는 과도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권위를 거스르는것은 스스로 높아지고 싶은 욕구를 드러낼 뿐이다. 자신들의 특권과 의무보다는 다른것을 탐내는 것, 높아지려는 마음, 욕심과 탐욕은 사랑과 분별력을 빼앗고 미움과 시기를 낳는다고 도움말이 말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20
민수기 16:1-15 레위자손 고라와 르우벤 자손들이 당을지어 모세에게 반란을 일으킨다. 이 일이 하루 아침에 결탁된 것일까? 아니다. 오랜 기간동안 가졌던 비교의식으로 그 안에 불만이 쌓였던 것을 반란으로 표출한 것이다. 비교는 나를 가장 불행하게 하는 하나의 도구다. 하나님이 모세를 세우신 권위를 인정하기 보다 자신이 권력으로 높아지려는 인간의 욕심을 보게 된다. 모세는 고라에게 하나님의 성..
민수기 16:1-15 레위인들 고라 다단과 온이 제사장으로 높아지고 싶은 욕심으로 아론과 모세에게 자기들도 거룩한데 왜 너희들만 스스로 높이냐고 하며 지휘관들 250명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 항상 윗자리를 노리는 욕심으로 반란을 일으키는 일은 역사 내내 볼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레위인들을 구별해서 하나님을 섬기는 중요한 임무를 그들에게 주셨는데 이제는 제사장이 되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20
민수기 15:22-41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죄를 지었을때 용서받을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또한 안식일은 꼭 기억해서 지키라고 하십니다. 알고도 짓고 모르고도 짓는 죄 때문에 자유와 기쁨을 못누리고 있는건 아닌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말씀을 가까이 하여 나의 내면을 거룩하게 단장하기를 원합니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20
4/19/23 수,민수기 15:22-41부지중에 범죄한것을 용서받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돌이키고 회복하도록 하시되 고의로 행한 범죄는 백성중에 끊어지도록 하여 죄악이 전해지지 않고 끊어지도록 하셨다. 안식을 범한죄도 말씀을 멸시하고 명령을 거역한 것이기에 진영밖에서 돌로 쳐 죽이게 하셨다. 알면서도 고의로 한것은 말씀을 멸시하는것이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꾸 망각하고 하나님의..
민수기 15:22-41 거룩하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거룩해 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괴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들이 '자신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따라 방종하고 음행하지 않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그렇게 살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는 것' 이다. 도움말에 '정체성을 기억할 때 계명에 순종할 수 있습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19
민수기 15:22-41 회중이나 개인이나 부지중에 실수로 지은 죄도 다 회개하고 용서를 비는 속죄제를 드려야한다는 규정을 알려주신다. 모르게 지은 죄도 죄이지만 사해주시길 원하신다. 하지만 고의적으로 지은 죄는 지은 자에게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어지게 된다. 더구나 안식일을 범한 자는 돌로 처형을 당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날을 무시한 댓가였다. 그래서 이스라엘 자..
민수기 15 22-4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부지중에 범죄하면 어떻게 속죄함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 주신다. 그러나 본토인이든지 타국인이든지 고의로 악을 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말씀을 멸시하고 명령을 파괴하는 행위로 백성중에 끊어짐이 될 거라 말씀하신다. 부지중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어쩌다가, 실수로.. 죄를 지을 때는 사함을 받을 길이 있지만 고의로,악함 마음을 가지고 범하는 죄는 사..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4.19
민수기 14/26-45 이스라엘 백성이 내뱉은 원망의 말대러 이루겠다고 하셨습니다. 불신과 원망의 말을 버리고, 믿음의 말만 하게 하옵소서. 민수기 15:1-21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알려주십니다. 화제와 전제, 소제의 비율을 정해주시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존하는 방벚을 가르쳐 주십니다. 예배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이미 선택하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19
4/18/23 화,민수기 15:1-21약속의 땅에서 백성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을 알려주신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계속 유지하고 상황이 달라진 만큼 다른것으로 드리되 경쟁이 아닌 적절하게 드리도록 가르쳐 주신다.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것을 누리며 나누고 즐거워 하는곳이 거룩한 제단입니다.' 라고 도움말이 말해주는것처럼 매여서 어쩔수 없이 드려야 하는 제사 가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인도하신..
민수기 15:1-21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여, 이적을 보고도 계속 하나님을 시험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신 이스라엘에 대한 교육과 훈련은 계속 진행된다. 아직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그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릴 제사 헌물에 대해서 말씀해 주신다. 도움말에 '예배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한 조건이 아닌, 이미 선택하시고 만나 주시는..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4.18
민수기 15:1-21 정탐군과 모세와의 불화와 하나님에 대한 불신으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한 이스라엘의 상황을 이야기하시다가 뜬금없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에 대해서 성경은 기록을 하고 있다 무슨 의미일까? 이것은 약속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드리겠다라는 미래의 약속.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할 땅" 에서 드릴 제사, 낙헌제 소제. 하나님께서는..
민수기 15:1-21 불신하고 패배당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인 땅에 들어가서 살 때 광야에는 없는 고운 가루 기름 포도주를 제사드릴때 준비할 법을 알려주신다. 약속하신 대로 그 땅에 들어가면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하시고 또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지키실 것을 기억하게 하셨다. 그리고 함께 사는 타국인들도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께 제사드리고 살아 갈 수 있음을 허락하셨다. 이 모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4.18
4/17/23 월,민수기 14:26-45하나님을 진노케 한 죄는 모세의 간청으로 용서하여 주시지만 여전히 악한 죄에대한 대가는 치르게 하신다. 그 대가는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라 말씀하시며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내 마음으로 생각하고 입으로 통해 나가는 것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 생각지 않고 뱉어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내 말이 뭐라고..가 아니라,..
민수기 14:26-45 하나님이 '가라' 하실 때는 '우리는 메뚜기 같다'는 말에 현혹되어 울고 불고 하던 백성들이, 사십년을 죄를 지고 광야를 방황 할 것이라는 모세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 이번에는 갑자기 또 가나안 땅에 싸우러 올라 간단다. 왜 그럴까? 관점이 '하나님' 아닌 '나'에게 있기 때문이다. 가나안 족속이 크고 거대하다니 싸우러 나가기 두렵고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울고 원망했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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