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2.12.28

요한일서 5:13-21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 우상을 멀리하라고 한다. 내게 우상은 무엇인가? 이것이 나와 하나님과 사이를 갈라놓고 무엇을 쫓게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차단하고 예수 안에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시고 또한 얻게 될 것을 믿으라고 한다. 내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구할 때 놀라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이다. 우상을 멀..

김은주 12/27/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8

하나님께 기도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듣고 응답 하신다. 이러한 것이 반복될 때 더 기도의 힘을 얻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담대함을 얻는다. 사도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를 들으신다'고 하신다. 야고보서 4:3에서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하신다. 기도는 나의 욕망과 이기심을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죽고 그리스도께서 일하시도록..

김성연 - 12/27/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8

12/27/22 화,요한일서 5:13-21사랑은 믿음의 기본이요 심판앞에 담대함을 가지게한다. 담대함이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무엇이든 구할수 있는것을 말한다. 기도의 특권을 주시고 원하는것 뿐만 아니라 중보기도도 들으시며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이 사망에 이르지 않기를 바라신다. 지적과 질타가 아니라 기도로 형제를 품고 기도하며 나에게 주신 특권을 활용하여 죄는 멀어지고 하나님이 허..

차미화 12/27/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7

요한일서 5:13-21 요한은 예수님을 믿지만 거짓 선지자들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영적으로 어린 자녀들이 영생을 확신하기 위해 편지를 썼다고 한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범하는 형제들을 보면 기도해서 회개하길 구라고 하신다. 이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이기 때문에 들어주실 것이라고 했다. 예수님을 통해 거듭난 사람은 지각을 주셔서 계속 범죄하지 않도록 지키시며 하나님의 자녀로 영..

김성연 - 12/26/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7

12/26/22 월,요한일서 5:1-12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한다. 사랑을 하면서 마음에 무겁고 어렵다면 그것은 진짜사랑하는 것이라 할수 없다. 사랑이 없는 믿음이 있을수 없다. 믿음의 기초는 사랑이고 믿음은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신 아들안에 있는 생명을 알고 사랑으로 믿음에 이르는 삶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

김은주 12/26/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7

요한일서 5:1-1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도움말에 '사랑만 있으면 계명 준수는 어렵지 않습니다' 라고 말한다. 사랑하기 때문에 부모를 또한 자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해도 고통스럽고 화가 나지 않는 것 아닌가. 말로만 '사랑해' 라고 말하면서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의 사랑을 믿을 사람은 없다. 예수를 그리스도 구원자로 믿는 자는 하나님의 ..

차미화 12/26/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7

요한일서 5:1-12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고 그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해주고 싶고 들어주고 싶은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사랑이 부족해서 가 아닐까. 아니면 그저 해야되는 의무로 생각하기 때문일까. 사랑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그저 개념과 다짐으로만 머물것입니다 라는 도움말은 머리에서는 인정하지..

김성연 - 12/2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6

12/25/22 주일,요한일서 4:11-21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지만 우리가 서로 사랑할때 우리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된다. 형제를 사랑함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증명하고 두려움을 쫓고 담대함을 허락하시는 사랑안에 거하며 하나님응 사랑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사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차미화 12/2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6

요한일서 4:11-21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한다고 하신다. 어느 때나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눈 앞에 보이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증거이고 거짓말이다. 하나님이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사도 제자들은 보고 경험했기 때문에 증언할수 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인것을 믿는 사람만이 하나님..

송수아 12/2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6

요한일서 4:11-21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우리 안에 거하신다. 또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이 또한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곧 사랑이시다. 그럼 사랑을 하나님께 어떻게 보여드릴 수 있을까? 그건 형제 사랑함으로 가능하다. 말만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는다고 했는데 살면서 나는 그렇게 하면서 살고..

김은주 12/25/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6

요한일서 4:11-21 사랑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신다. 사랑에는 차별이 없다. 그래서 '성령 충만'은 곧 '사랑 충만'이다. 도움말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에 대한 반응은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 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거짓말 하는 자라고 하신다. '사랑'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주눅이 들지만... 늘 이 ..

김성연 - 12/24/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5

12/24/22 토,요한일서 4:1-10사랑은 어떤 행위나 한가지로 설명되는것이 아니라 사랑은 하나님의 본성이고 하나님의 존재 그 자체라고 말한다. 사랑은 내 결단과 행동이 동반되어져야 하지만 사랑하는것은 하나님의 본성을 닮아가고 하나님처럼 되어가는것이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를 살리심으로 그 사랑을 보여주신것으로 우리로 하여금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하심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

김은주 12/24/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5

요한일서 4:1-10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만, 세상에 속한 자는 세상의 말을 듣는다. 이렇게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으로 갈라지게 된다. 성경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고, '좁은 길'로 가라고 하신다. 자기를 쳐서 말씀에 복종시키는 삶 보다 내 감정대로 사는 삶이 얼마나 매혹적인가. 그러나 죄 없으신 독생자를 화목제물로 세상에 보내신 그 사랑을 안다면, 그 사랑을 ..

차미화 12/24/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5

요한일서 4:1-10 거짓 선지자와 적 그리스도를 분별하라고 하신다. 겉으로는 그리스도인 지도자인것처럼 보이지만 그들이 전하는 말에 예수님이 신이라는 것 또는 육체로 이세상에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이 거짓 선지자인 증거다. 성경에서 있는 말씀을 빼거나 세상의 말을 더하는 것이 다 거짓 교사나 적그리스도의 짓이라고 한다. 그들은 진리의 영이 아니고 미혹의 영을 가르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

송수아 12/24/22

작성자 등록일 2022.12.25

요한일서 4:1-10 영적분별은 가짜와 진짜를 구별하는 것이다. 가짜인 거짓말 속임수 진리를 왜곡하는 것과 예수님이 이땅에 육체의 몸을 입고 오셨고, 그분이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심을 고백하며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신 분이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통해서 확신과 만족감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