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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2
마태복음 12:38-50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계속 보았음에도 서기관과 바리새인 몇 사람이 예수를 찾아와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한다. 기적은 더 큰 기적을 원할 뿐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구름 기둥, 불 기둥이 인도하는 것을 봤고,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고, 반석에서 나오는 물을 마셨음에도 하나님께 계속 더 큰 기적을 요구했다. 기적을 본다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할 ..
마태복음 12:38-50 예수님이 행하신 모든 기적을 보고 알면서도 더 큰 표적을 원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악하고 음란한 세대로 부르셨다. 그들이 사탄같이 악을 가지고 예수님을 부인하며 영적으로 음란한 자들임을 노출시키셨다. 그리고 그들이 귀신에 매여 고난의 삶을 살것을 예고하셨다. 선지자 요나 보다 솔로몬 왕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임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 마음들은 악과 욕심에 가득 차있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21
2/19/23 주일,마태복음 12:22-30분쟁하기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고 동네나 집도 그러하다 말씀하신다. 내 마음에 무엇이 있는가. 내가 이루고자 하는것이 무엇인가. 내가 기대하고 원하는 세상을 꿈꾸며 그것대로 되어가지 않는 것을 비난하며 살지 않기를 바란다. 어쩌면 지금까지 그래왔을 내가 변화되어지기 원한다.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을 묻고 또 물으며 그 부르심에 따라 살아가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1
마태복음 12:31-37 성령 모독은 모르고 저지르는 죄가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확실히 보고도 부인하고 거절하는 죄라고 한다. 바리새인들은 불신자들 같이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인정하면서도 예수님을 사탄의 졸병으로 취급했다.예수님은 그것이 곧 성령을 모욕하는 말, 독사의 자식들이 맺는 열매 임을 지적하셨다. 마음에 가득 쌓은 악에서 나오는 말 뿐이 아니라 무익한 말을 하는 것도 심판 날에 심문을 ..
마태복음 12:31-37 나의 인격과 신앙은 말에서 나온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결국 말은 나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열매로 맺힌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에 내가 한 말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신다. 도움말에 '우리의 행위뿐 아니라 말까지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사실 앞에 두려움을 느껴야 합니다' 라고 말한다. 내 감정에 못 이겨 함부로 말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
마태복음 12:31-37 바르세인들은 예수님이 성령 대신 귀신을 힘입어 병자를 고쳤다는 말에 예수님은 성령 모독죄와 성령을 거역하면 사함을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나의 죄를 성령님이 생각나게 깨닫게하시고 회개하게 하심을 의심하지 않게 하소서. 회개했다면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증명하게 하소서. 열매를 보고 좋은나무인지 알 수 있듯이 나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인해 의롭다 함과 정죄함을 심..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20
마태복음 12:22-30 나와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중립적으로 어중간하게 하나님을 믿는것은 안믿는거나 같다는 말이다. 어중간하게 세상과 타협하면서 한쪽발은 세상에 걸쳐놓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하였다고 하십니다. 눈앞에서 기적을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20
마태복음 12:22-30.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들인 자를 고쳐 주신것을 보고 바알세불을 힘입어 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은 그들을 향하여 반박하시며 히니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며 하나님 나라가 이미 임하였음을 알려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분쟁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내 가정에 내 공동체에 이땅에 분쟁은 없는가! 끊임없는 육체의 전쟁 마..
마태복음 12:22-39 귀신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신 예수님은 정치적으로 큰 능력이 있는 다윗왕 같은 메시아를 기다리던 이스라엘 사람들의 이미지와 맞지 않았다. 겸손하게 불쌍한 사람들을 고치시는 예수님이 다윗의 자손이겠냐라고 의심했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귀신의 왕의 힘을 입어 귀신을 쫓아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말이 자기들 안에서 귀신을 쫓아내는 사람들도 귀신..
마태복음 12:22-30 예수님이 귀신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고쳐주자, 바리새인들이 또 비난한다.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다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귀신을 쫓아낸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바리새인 들이 못마땅하게 여기는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귀신이 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자는 하나님 편이 될 수 없다. 늘 자신이 옳고 다른 사람은 틀렸다고 생..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19
2/18/23 토,마태복음 12:9-21바리새인들이 나름 율법을 따르며 지켜왔다고 하지만 안식일에 손마른 자를 치유 하신것을 보고 예수님을 어떻게 죽일까를 의논한다. 이것만 보아도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자신의 신념과 지위를 흔드는것을 참지 못했을 뿐이다. 나의 참 모습을 생각해보며 내 신념을 지키는 마음이 어디로 향해있는가를 늘 점검하며 주님을 사랑하고 높이는 마음으로 살아..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19
마태복음 12:9-21 양보다 귀한 사람을 고쳐주는 것이 안식일에 마땅히 해야 할 선행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완전한 안식일의 안식입니다. 주일을 지키기 위한 안식일이 아니라 진정한 안식이 무엇인지 깨닫고 안식일인 주일을 지키는 크리스챤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시고, 기적을 보이시고, 항상 자기를 나타내지 않기를 원하셨다. 대적하는 자들과 다투지 않으시고 조용히 자기를 필요..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19
마태복음 12:9-21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양 한마리 구하는 것보다 고통받고 있는 손마른 자가 더 소중하다 라는 것을 알려주며 그 환자를 치료해 주신다. 요즈음은 한 집건너 애완견을 키우고 있다. 그들은 아이들에게나 남편에게는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치는데 정작 애완견에게는 너무나 사랑을 베풀고 예뻐해 준다. 정말 무엇이 더 소중하고 귀히 여겨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다. 이 모습들을 보고 계신..
마태복음 12:9-21 병든 자, 고통 받는 자들이 고침을 받고, 해방이 되는 것만큼의 기쁨이 있을까. 그러나 예수를 고발하려는 자들은 그런 것보다 눈에 가시와 같은 예수를 죽이려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어떻게 죽일까' 의논 까지 했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비록 내 일이 아니라도 다른 사람이 기뻐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사람인가, 아니면 시기하고 질투하면서 망가뜨리고 싶어하는 사..
마태복음 12:9-21 예수님을 시험하는 바리새인들에게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다고 하시며 손 마른 자를 치유 하셨다. 그리고 그들이 자기들의 물질은 안식일에도 당연히 구하려고 할 것을 구덩이에 빠진 양의 이야기로 기억하게 하셨다. 바리새인들은 그들의 법을 바르게 알려주시는 예수님을 죽일 것을 의논하며 그 악한 죄로 안식일을 어기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나의 신념 지위 물질을 예수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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