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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04
사무엘상 17:1-23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블레셋에는 거인 골리앗이 아침 저녁으로 나와 이스라엘을 모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장군 하나 나가서 큰소리를 치지 못했다. 눈에 보이는 그가 무서워 공포에 떨었고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떨었던 것이다. 눈에 보인 것이 다가 아닌데 그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기억해 내지 못한다. 그때 다윗은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전쟁..
사무엘상 17:1-23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전쟁을 대기하며 골짜기 건너편에 진을 치고 있었다. 거인인 골리앗 이 40일간 아침 저녁으로 이스라엘을 모욕했지만 사울과 온 이스라엘이 두려워하며 골리앗을 맛서지 못했다. 어떤 사람이 알렉산더 왕에게 어덯게 그만큼 용감하고 두려움이 없이 전쟁을 대했냐고 물었을때 자기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기 때문에 사람은 아무도 두렵지 않다고 대답했다. 사울과 이스라..
사무엘상 17:1-23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거인 골리앗이 나오자, 이스라엘 군대는 두려움에 떤다. 40일을 밤낮으로 나와 이스라엘 군대를 모욕하지만 아무도 반응하지 못한다. 두려움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약점이다. 두려움만 극복할 수 있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문제만 바라보고, 거인인 블레셋을 바라보면 두려움은 사라질 수 없다. 문제 뒤에 있는... 거인 골리앗 뒤에 서 계시는 더 크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03
사무엘상 16:1-23 사울은 기름 부음을 받은 후 바로 왕이 되었지만, 다윗은 기름 부음을 받은 후 '고난 학교'에 입학하여 훈련 받는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 듯, 사람은 훈련 없는 삶을 원하지만 하나님은 훈련을 통과 하기를 원하신다. 겉만 멋있게 보인다면 속은 어찌 되었든 상관이 없다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인성이 어찌되었든 예쁘면 된다는 생각,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방법..
사무엘상 16:1-23 사울을 버리신 하나님은 다음 왕으로 다윗을 주목하고 계셨다. 하나님은 기회 주실 때도 있지만 또한 결단력있게 다음을 계획하시며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가시는 것을 보게된다. 사무엘은 기름부음을 받아 왕이 될 다윗을 찾으로 이새에 집에 가서 막내 다윗에게 부름의 부었더니 그 이후로 여호와의 영이 다윗에게 머물고 대신 사울에게는 여호와의 영이 떠났다. 그러자 악령이 사울을 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02
사무엘상 16:1-23 사울을 위해 슬퍼하고 있던 사무엘을 일으켜 그 다음 왕의 계획을 실행하게 하신다. 사무엘은 베들레헴 이새 집으로 다음의 왕을 찾으러 갔다. 사울의 겉모습을 칭찬했던 사무엘이 엘리압의 용모를 보고 여호와의 기름 부을 자로 생각하자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중심을 본다고 하셨다. 외모에만 집착하고 평가하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의 중심을 보기가 쉽지 않다. 아름다움은 겉 치장에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6.01
사무엘상 15:16-35 사울이 자신을 스스로 작게 여길 때에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왕으로 사울을 선택하셨다. 그러나 사울은 권력을 가지게 되자,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 보다 눈에 보이는 백성과 장로들이 더 두려워 졌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가깝게 들리는... 그리고 왕의 자리를 유지하도록 돕는 백성의 장로들의 말이 더 크게 다가왔을 것이다. 나도 별반 다를게 없는 사람이다 보니... 사울이 이해가 된..
사무엘상 15:16-35 사무엘은 사울이 스스로 작게 여길때 하나님이 왕으로 세우셨던 것, 번제와 제사보다 순종을 좋아하시는 것을 깨닫기를 원했다. 하지만 사울은 백성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의 명을 어긴 것을 회개한다고 하면서도 사무엘이 장로들과 백성들 앞에서 자기를 높이기를 부탁했다. 사울에게는 사람들 앞에서 체면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께 회개하는 것 보다 더욱 중요했다. 사울과 결별한 사무엘은..
사무엘상 15:1-15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 아말렉은 비겁하고 잔혹하게 그들을 대적했던 것을 잊지 않으시고 사울 왕에게 아말렉을 쳐 진멸하라고 명령하신다. 뿐만 아니라 진멸하되 모든 소유 모든 생명도 남기지 말고 죽이라고 하신다. 순종하지도 않고 기도해도 응답해 주시지 않았던 하나님은 하필 왜 이때 이런 일을 사울에게 맡기셨을까? 하나님이 다시 한번 사울에게 기회를 주..
사무엘상 15:1-15 하나님은 사울에게 아멜렉을 쳐서 모든 사람과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라고 명하셨다. 하지만 사울은 아멜렉의 왕 아각과 가장 좋은 양과 소를 남기고 진멸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은 사울이 저지른 일이었지만 사무엘을 대면 했을때는 백성들이 한 일로 변명하고 하나님께 제사드릴려고 짐승들을 데려왔다고 했다. 아멜렉의 왕은 공중 앞에서 살해해서 자기를 높이고 가축들은 제사 드..
사무엘상 15:1-15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해 사울에게 아말렉을 쳐서 모든 소유를 진멸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은 사울이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함을 아셨다. 사울이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해 자신이 직접 제사를 드렸을 때 (13:13), 하나님은 이미 폐위를 결정하셨다. 그럼에도 또 다른 기회를 주셨지만, 사울은 역시 실패한다. 도움말에 '불순종의 근본적인 원인은 자기 중심성입니다.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6.01
5/31/22 화,사무엘상 15:1-15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세운 왕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지 않으면 하나님이 후회하실 뿐이다. 하나님보다 내가 더 중요히 여기는 것은 무엇인가, 순종하지 않으려는 마음안에 무엇이 있는가를 살피고 나의 욕심과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기 원한다. 마음의 소리 세상의 소리 에 귀기울이기 보다 말씀에 귀기울이며 순종하는 자가 되길.. 기도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5.31
사무엘상 14:36-52 하나님의 대답을 형식적으로 물었던 사울은 대답이 없는 것을 다른 사람의 책임 때문이라고 하며 아들 요나단이라고 음식을 못먹게 한 자기의 맹세를 거역한 자룰 죽이기로 선포했다. 어리석은 맹세로 백성들을 죄지게하고 이제는 또 자기 마음대로 죽일 짓을 맹세했다. 백성들은 사울과 똑같은 맹세,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로 요나단의 머리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
사무엘상 14:36-52 사울은 백성들에게나 요나단에게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신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블레셋의 추격을 묻고, 왕의 명령을 어긴 죄인을 벌할거라 맹세하지만 그의 말을 신뢰하고 믿고 따르는 백성도 그의 질문에 대답하는 하나님도 없다. 왜 이렇게 되어 버렸을까? 이제는 말뿐이기에 그 말빨에 효력이 없다. 가끔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말하는 권위가 서지 않을 때 갑..
사무엘상 14:36-52 사울은 블레셋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을 것 같자, 밤에 블레셋을 추격하자고 말한다. 하나님께 물어 볼 마음이 없었던 사울이지만, 제사장이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자' 고 말하자 하나님께 묻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 대답도 안 하셨다. 도움말에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도 않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지도 않고 살다가 드리는 기도, 마음이 하나도 담기지 않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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