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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5.13
5/12/22 목,사무엘상 2:22-36엘리의 아들들과 사무엘이 자라가는것이 대조되며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를 경멸하리라 말씀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지만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자에게 한없는 은총을 베푸시는 분이시기에 나를 먼저 사랑하신 주님, 내가 주를 사랑함으로 날마다 자라가기 원합니다. 주를 바라보며 은총을 받은자의 삶을 살도록 나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5.13
사무엘상 2:22-36 엘리의 자녀들은 악한 행동을 일삼으며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되지만, 엘리 밑에서 성장한 사무엘은 하나님과 사람에게 은총을 더욱 받았다. 같은 엘리 제사장에게서 성장 했는데 무엇이 이렇게 다른 삶을 살게 했을까? 때로는 결핍이 축복이다. 사무엘에게는 어머니가 곁에 없었고, 한나는 사무엘이 곁에 없었다. 이 결핍과 그리움이 더욱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게 만들었을 ..
사무엘상 2:22-36 엘리의 아들들은 자신들의 악행과 하고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는 삶이 영원할 줄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들의 악행을 하나님은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셨다. 그리고 날마다 하나님만 섬기던 어리고 연약해 보인기만 한 사무엘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함당한 사람으로 세움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때를 기다렸다. 엘리가 자식들을 잘 양육하고 바른길로 인도 할 수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5.12
사무엘상 2:22-36 회막 문에서 수종하는 여인들과 동침하는 악한 짓을 하는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날에 죽을 것을 심판하신다. 아들들의 악행을 눈 감아 주고 탈취한 제물로 살찐 엘리의 가문도 노인을 볼 수 없이 단명으로 죽을 심판을 선고하셨다. 그들의 행위는 하나님을 멸시하는 짓이었기 때문이다.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고 하신대로 중보자가 필요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5.12
5/11/22 수,사무엘상 2:11-21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고 한다. 나쁜 행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한다. 제사장의 아들로 태어나 얻어지는 것에만 집중해 살았기에 하나님을 알지못하였고 하나님 가까이에서 섬길자가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게 된다. 제사법에 없는 세살 갈고리를 들고 나와 고기를 취하고 기름도 태우기전에 고기를 억지로 뺏는 등 예배를 대하는 태도와 행동에 욕..
사무엘상 2:11- 21 두 가정에 아들들이 등장한다. 엘리의 아들들의 행실은 여호와의 제물을 탐하고 빼앗아 먼저 취하고,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는 악한 행실로 여호와를 알지 못했다 그러나 사무엘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지어준 세마포 에옷을 입고 여호와를 섬겼다. 어렸을 때부터 어떤것을 보고 듣고 배우느냐는 참으로 중요하다. 부모의 올바른 교육과 훈육은 아이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사무엘상 2:11-21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빴고,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였다. 그 이유는 여호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기록한다. 이상한 행동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호세아 6:3에서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라고 말한다. 하나님을 알기 위해 나는 무엇을 애쓰고 있는가. 일은 하나님이 하시지만, 마음을 드리는 것은 내 몫이다. 내 마음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5.11
사무엘상 2:11-21 제사장 엘리의 악한 두 아들과 세마포 예복을 입고 여호와 앞에서 섬기는 사무엘을 대조한다. 여호와를 모르기에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하고 자기들 욕심대로 제사에 바친 고기들을 탈취하는 불량한 짓을 하는 엘리의 아들들이었다. 제사장 은 아들들의 교육을 어떻게 시켰기에.. 잘 배웠든 못 배웠든 자기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서 이기적으로 사는 것이 인간인 것을 보여주신다. 한나는 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5.11
5/10/22 화,사무엘상 2:1-10하나님이 하신 일을 경험하고보니 하나님이 어떤 분 이신지 비로소 알게 된다. 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될때 나의 교만과 오만을 깨닫게 된다. 인생의 주관자 이신 하나님이심을 머리로 알아도 그 무게를 잘 모르고 깨닫지 못할때 염려와 불안 낙심과 절망 뿐이다. 여기 저기에 쫓겨 살며 무뎌진 영을 회복하고 상황이 아닌 완전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기 원한다. 하나님은 그..
사무엘상 2:1-10 한나는 아들 사무엘을 하나님께 맡긴 후 그녀의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겁고 주의 구원으로 기쁘다고 기도한다. 어떻게 이렇게 기도하실 수 있을까? 하나님께 로부터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와 평안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여호와를 더 신뢰하고 의지하며 그분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찬양한다. 뿐만 아니라 그가 공평하신 분이신줄도 알았다. 그래서 기도하길 오만한 말을 너희의 ..
사무엘상 2:1-10 사무엘을 주신 은혜를 경험한 한나는 하나님께 찬양 영광 기쁨의 기도를 드린다. 만능의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행실의 동기도 다 아시는 지식의 하나님이 심을 선포했다. 하나님은 세계를 세우시고 모든 인생을 다스리시는 유일한 분 이시기에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일은 내가 아무리 내 능력을 믿고 달려도 안되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불임의 여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
사무엘상 2:1-10 하나님을 경험한 한나의 입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도가 저절로 나온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원망, 좌절하는 것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이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이 힘든 이유는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없이 믿으려고만 애쓰기 때문이 아닐까. 한나와 같이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갈망해야 한다. '주면 받고, 아니면 말고' 와 같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5.10
사무엘상 1:19-28 하나님이 기도한 한나를 생각하사 아들 사무엘을 주신다. 뜻은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이삭을 주셨을 때가 생각났고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받쳤듯, 한나가 사무엘을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린 그들의 믿음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같고, 한나는 믿음의 어머니처럼 생각이 되었다. 절망 가운데 있을 때 기도만큼 가장 큰 힘은 없다. 왜냐면 하나..
사무엘 1:19-28 얼마나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리던 아들이었던가. 한나에게 있어서 사무엘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을 뛰어 넘어 생명과도 같은 아들이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한나는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사무엘이 젖을 떼자, 제사장 엘리에게로 데리고 간다. '사랑 받는 사람은 사랑 받을 만한 일을 한다'는 말을 자주 하는데... 하나님 앞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나님은 복을 그냥 부어 주시..
사무엘상 1:19-28 하나님이 한나를 생각하시고 아들 사무엘을 낳게 하셨다. 한나와 엘가나는 이 귀중한 아들을 젖 떼자마자 약속대로 여호와의 집으로 엘리에게 데리고 갔다. 한나와 엘가나는 부유했었는지 풍성하게 수소 세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같이 가지고 갔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기도를 들어주셨기에 나도 사무엘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린다고 했다. 이렇게 하나님께 드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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