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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6.28
역대상 28:1-21 다윗이 모든 백성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솔로몬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왕으로 성천 건축을 할 것을 명했다. 계명과 법도를 힘써 준행하면 하나님이 그의 나라와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다. 성전은 하나님의 언약궤 곧 발판을 봉안할 곳이기에 명하신데로 건축하라고 했다. 또한 솔로몬에게 하나님을 알고 온전한 마음과 기쁜 뜻으로 섬기라고 권했다. 솔로몬은 그렇게 시작하고 성전 건..
역대상 27:1-34 다윗은 그의 큰 용사들 군대 지휘자들과 성전을 준비하는 이스라엘 지파의 지도자들을 기록했다. 이 군대는 시민들이 일년에 한 달을 정해 군 복무를 하며 나라를 지키는 군대였다. 각 지파의 지도자들도 특별히 하는 일은 알지 못하지만 왕을 중심으로 섬기게 하려 모이게 했던것 같다. 저자는 요압이 인구조사를 끝내지 못한것 그 일이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한 것을 기록했다. 하나님이 아..
역대상 27:1-34 다윗은 군대를 12개의 반으로 나누고, 한개의 반은 이만 사천명으로 이루어졌다. 그들은 일년동안 한달씩 들어가서 복무했다. 도움말에 일년에 열한달은 생업에 종사하다가 한달은 순번을 따라 군복무를 했고, 군대를 떠나 복무하지 않는 기간에도 군인이었다고 설명한다. 나도 언제 공격해 올지 모르는 악한 영과의 싸움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 늘 준비된 모습으로 살아가야 ..
레위기 27:1-34 다윗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의 지도력과 사람들을 적지적소에 배치하고 일을 배분하는 지혜가 감탄스럽다. 이번에는 군대와 행정 조직을 개편하기로 한다. 각 지파의 2만 4천명씩 12 반열로 나누어 일년에 한번 군 복무를 감당하게 하였다. 또 각 지파의 지휘관을 세워 관할하게 하였고, 또 왕실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 즉 왕의 곳간, 망대의 곳간, 농민을 다리스는 사람, 포도원,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6.28
6/27/25 금,역대상 27:1-34하나님의 군대는 언제나 적소에 배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12반열로 조직되어 한달씩 복무하도록 한다. 각자의 삶도 지키고 국가도 지키며 그러나 언제나 군인임을 기억하고 준비되어 살아가며 하나님의 백성으로써의 임무와 사명을 감당하고 지켜내는 자들. 하나님의 거룩한 군사로 부름받았으니 일상에서 어디에 있든지 마음과 생각을 지키도록 기도하며 평강안에 거하는 자 되길,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6.27
역대상 26:1-32 다윗은 레위인들 중에 문지기들을 뽑아 배치했다 이중에는 오벧에돔이 있다. 그는 하나님의 언약궤가 3개월 동안 그의 집에서 머물렀기 때문이다. 그가 3개월 동안 하나님의 궤를 얼마나 정성스럽게 지켰을지 짐작이 간다. 하나님은 애벧에돔에게 복을 주사 성전 지키는 문지기와 찬양하는 대원으로 그의 자손들을 사용하셨다. 하나님의 넘치는 복이다. 일의 직분이 높고 낮음이 아니다. 얼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6.27
6/26/25 목,약대상 26:1-32성전의 문지기는 출입을 관리하는것을 넘어서 큰용사, 능력있는자로 영적 물리적 군사로써의 일을 감당하는 자 이다. 오벧에돔이 하나님의 궤를 지킴으로 복을 받았던 것은 그와 그의 자손들이 대대로 궤를 지키며 능력이 있어 직무를 잘 하도록 해 주심을 본다. 하나님과 가까이 또 자손들이 대대로 하나님과 가까이 한다는것이 어떤 복 보다 가장 큰 복이 아닌가. 하나님의 일을 ..
역대상 26:1-32 레위인들이 많은 일을 감당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성전의 문지기는 단순히 출입을 관리하는 단순한 일이 아니라, 유사시에는 위험한 싸움에 나서야 한다고 도움말에서 설명해 준다. 하나님께 바쳐진 많은 성물을 지키는 곳간을 맡은 것도 레위인의 몫이었다. 이외에도 많은 일들을 맡아 사명을 감당했다. 누가 무엇을 맡았는가. 누가 높고 낮으며, 중요하고 하찮은 일을 맡았는가로 구별한 ..
역대상 26:1-32 다윗은 성전의 문지기들을 므셀레마, 오벧에돔, 호사 들의 자손들에게 제비를 뽑아 배치했다. 이방인 블레셋 사람인 오벳에돔도 레위인의 자격을 얻은 것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3개월 동안 지켰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의 마음을 보시고 복을 주셨을 것이다. 문지기들은 큰 용사 능력 있는 자들로 세워 유사시에 위험한 싸움에 나갈 있도록 했다. 특히 동쪽문은 성전으로 직행하는 문이기 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6.26
역대상 25:1-31 다윗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24반열의 책임자로 세워 각 12명씩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들 합쳐서 288명을 조직했다. 군대의 지휘관들과 같은 규모로 찬양과 경배를 하는 찬양대를 세웠다. 그중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편에 기록된 찬양 곡들도 지었다고 한다. 찬양대의 명단도 큰 자나 작은 자나 선생이나 제자를 다같이 제비로 뽑아 공평하게 직무를 줘서 하나님께 경배와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6.26
6/25/25 수,역대상 25:1-31체계적인 찬양대의 조직과 직무는 찬양하는것이 군대의 전투에 비길 정도로 중요한 일임을 말해준다고 한다. 직임에는 차별이 없었지만 찬양하는 자들은 모두 질서에 따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이는 막대한 임무를 가진 자들이다. 찬양대의 일원으로 영으로 노래하고 악한 세력이 떠나고 말씀이 우리의 영을 지배하는 찬양을 드리며 하나님을 경배하고 높이는 자의 사명을 감당하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6.25
역대상 25:1-31 다윗은 군대 지휘관들과 더불어 아삽, 헤만, 어두둔의 지휘 아래 찬양할 레위인을 288명을 두었다. 이들은 찬송에 익숙하도록 배워 신령한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도록 조직화 되었다.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잘 조직화 되어 국방을 튼튼히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것도 엄청 중요하다는 사실을 레위인들의 찬양대를 보며 알 수 있었다. 도움말에 찬..
역대상 25:1-31 다윗은 군대 지휘관과 더불어 아삽, 헤만, 여두둔의 자손 중에서 구별하여 찬양대를 조직한다. 마치 군대조직과 같이 '여호와 찬양하기를 배워 익숙한 288명'을 12명씩 24 반열로 나눈다. 역대상 23장에서는 이 악기를 다루는 자가 사천명이라고 말한다. 다윗은 군대만큼 중요한 것이 '레위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인생 마지막 순간에 레위인, 제사장들의 조직과 직무를 확실하게 재정..
역대상 24:1-31 제사장의 조직표에서 아론의 자손들을 나열 하는 중에 나답과 아비후는 아버지보다 먼저 죽었다고 한다. 레위기에 보면 그들은 하나님이 명하지 않는 다른 불로 분향하다가 심판을 기 때문이다. 그들은 직분을 귀하게 감당하지 않고 술취하고 언행이 바르지 못했던 사실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제자장의 직분이 얼마나 엄중한지 알려주는 사건이다. 아답과 아비후의 뒤를 이은 엘르..
역대상 24:1-31 하나님의 일은 높고 낮고, 중요하고 하찮은 일로 나누어 지는 것이 아니다. 어떤 일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한 것이냐 아니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론의 아들로 제사장의 직무를 감당할 자격을 얻었지만, 하나님이 명령하지 않은 불로 제사를 드리다가 죽은 나답과 아비후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다. '내 생각' 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생각'이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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