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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11
시편 119:145-160 시인은 핍박하고 대적하는 사람들이 많은 와중에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새벽녘에 일어나 말씀을 묵상하며 힘을 얻는다. 하나님만이 해결자, 구원자가 되심을 믿기 때문이다. 비록 고난 가운데 거할지라도 부르짖고 부르짖는 이유는 그 고난이 더욱 말씀을 붙들게 만들고 더 크게 하나님께 소망을 두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 당시에는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10
시편 119:129-144 하나님의 증거들이 놀라워서 시인의 영혼이 말씀을 지킨다고 한다. 그런 경험을 했기에 계명을 사모하며 그것을 더 원하는 입을 열고 헐떡였다고 한다. 시인의 상황을 확실히 알수는 없지만 계속 사람의 박해와 환난과 우해를 당하는 것 또 구해 주실것을 기도하는 것 눈물이 시냇물 같이 흐르는 것을 보면 죄악의 세상에서 사는 것은 분명하다. 고난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갈망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10
5/9/25 금,시편 119:129-144주의 말씀으로 깨닫게 하심을 경험한 시인은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갈망한다. 그 갈망은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아 깨달음으로 나아가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말씀을 읽는가운데 가르침을 받는것이 없이는 말씀을 살아낼수 없다. 가르치신대로 살아갈때 말씀이 즐거움이되는 경험을 날마다 할수 있기를 소원한다. 주를 향한 나의 순수한 열정이 더 커지게 하시고 그래..
시편 119:129-144 내가 주님을 알지 못했다면 난 아직도 우둔하고 어리석고 세상을 원망하며 살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택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주의 말씀을 알게 하여 주셨다. 시인은 주의 말씀을 열면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들을 깨닫게 하나이다. 라고 고백한다. 얼마나 많이 공감이 되는 고백인지 모른다. 오직 주의 말씀을 편 자에게만 경험할 수 있는 고백이다. 매일 큐티..
시편 119:129-144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받아 먹기 위해 입을 열고 헐떡였다고 말한다. 의무적으로 말씀을 읽는 나의 모습과 너무 대조가 된다. 그러나 하루 아침에 말씀이 사모되는 것이 아니라,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면서 하늘의 빛이 비치고 깨닫게 되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말씀이 나를 굳게 세우고 죄악이 나를 주장하지 못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더욱 더 말..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9
시편 119:113-128 두 마음 품는 자는 하나님만을 따르지 않고 또 다른 욕심의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따르는 사람이라 시인은 미워하지만 하나님의 법은 사랑한다고 선포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실 것을 구한다. '말씀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은 우리를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에게서 나옵니다' 라는 도움말에 아멘 한다.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제한 된 것을..
시편 119:113-128 말씀이 무시 당하는 사회 속에 살면서 말씀대로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로부터 비웃음과 무시를 당할 수 있지만, 시인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두려움으로 떨며 주의 심판을 두려워 한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는 사람이 무섭고, 권력자에게 잘 보여서 눈 밖에 나지 않아야 할 것 같지만, 모든 것을 만드시고 지금도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 모든 권세가 있음을 믿어야 한다. 도..
시편 119:113-128 시인은 두 마음을 픔은 자, 행악자들을 미워하고 함께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들은 율례를 떠나고 속인수를 쓰고, 박해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시인은 주의 법을 사랑하겠다. 결단한다. 주님 만이 그를 붙들어 주사 구원을 얻고 주의 증거들을 깨달아 알수 있기 때문이다. 시인을 붙들어 살게 하신 것이 주의 말씀이였기에 시인은 정의와 공의를 행하였습니다.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9
5/8/25 목,시편 119:113-128행악자들과 속임수로 가득한 자들 박해하는 자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서 주님께 억울함을 호소하기도하고 하나님이 바로잡아 주시기를 구하기도 하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내가 할것은 말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기에 말씀을 더욱 깨닫고 할수 없는 가운데서도 행함으로 주의 계명을 더욱 사랑하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내가 보는것만 하나님의 일하심이 아니라 나의 기도와 간구,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8
시편 119:97-112 세상 지식과 달리 하나님의 말씀은 악과 선을 분별하는 지혜와 분별력을 주셔서 밝은 길로 걷게 하신다. 내 발의 등불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니 실족하지 않게 도와주신다. 시인 처럼 나도 그 말씀을 지키기로 굳게 결정하고 살아가기 원한다. 말씀을 읽고 깨닫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의 태도와 행동이 그 말씀을 순종하며 나의 삶과 공동체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도움이 되기 원한다.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8
5/7/25 수,시편 119:97-112시인은 말씀을 경험했고 그래서 말씀에 대한 확신으로 말씀을 사랑함을 고백하고 종일 읊조린다 말한다. 그냥 머릿속에 있는 생각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그걸 온전히 느끼고 행했던 자임을 알수 있다. 그렇게 온전한 믿음과 신뢰는 말씀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마음을 굳게 정함으로 나타난다. 그저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런 맹세와 결단은 어떤 분..
시편 119:97-112 시인은 말씀이 꿀보다 달라 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종일' '늘' 주의 법과 증거들을 읊조린다 라고 한다. 율법은 자신의 모든 스승보다, 노인보다 나아서 그의 명철로 인하여 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게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악한 행위들을 물릴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그리고 내 마음에 즐거움이 된다. 시인은 주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고백..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7
시편 119:97-112 시인은 고난이 매우 심하고,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다고 말하면서, 말씀을 잊지 않게 하시고, 그 말씀으로 살아나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길로 가야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원수보다 지혜롭게 만들고 명철함이 스승보다 낫고 노인보다 낫다고 고백한다. 그것을 경험했기에 말씀의 법을 떠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도 많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일으..
시편 119:81-96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길 기다리면서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생명력이 말라져가고 있지만 끝까지 그 말씀을 잊지 않고 소망을 가지고 살겠다고 고백한다. 무엇이든지 간절히 구하는 것은 이루어졌다고 믿으라고 하셨고 또 잘못 구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다고 하셨다. 세이레 기도 때에 세가지 구한 것을 바로 응답해 주셨다. 오랫동안 구했던 어떤 사람을 변화시켜 달라는 ..
시편 119:81-96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시인은 '피곤하다' 라고 고백한다. 언제 나를 안위 하실까! 나의 남은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 나를 핍박하는 자들은 주께서 언제 심판하실까?... 말씀이 이루어질 날을 생각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고 피곤하고 지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은 주의 말씀을 바랍니다. 주의 법도를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라고 다짐하고 또 고백한다. 시인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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