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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8
3/17/25 누가복음 12:13-34주님은 탐심도 놔두고 생명도 얻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심을 아신다. 탐심을 버려야 생명을 얻게된다는것을 알면 둘중 하나를 택할것이다. 무엇이 나에게 더 귀한가? 예수님은 탐심을 물리치라고 하신다. 뭘 입고 뭘 먹을지 염려도 말고 그것들을 구하기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하신다. 그러면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런 믿음이 없이 하나님의 나라만을 구..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7
누가복음 11:13-34 예수님이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않다고 하신다. 물질에 집착하면 하나님을 잊고 또 소유가 많을수록 태평해지고 자급자족한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을 잊게 된다. 곧 하나님의 나라와 영생을 잃는 것이다. 어디에 내 재물을 쌓아 놀까 걱정하는 부자의 비유에서 그의 목숨도 하나님 것인데 하나님에게 관심없이 사는 것이 부르신 날에 하나님 앞에서 부요..
누가복음 12:13-34 예수님은 '탐심을 물리치라' 고 말씀하신다. 탐심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내일 없을 것이 두려워 오늘 챙겨놓고 쌓아 놓는 것이 아닐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형편을 아시고 돌보신다고 말씀하신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데서 탐심이 생깁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바로 믿을 때 탐심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나에게 이러한 믿음이 ..
누가복음 12:1-12 자기중심적이고 외식하는 바리새인들의 위선이 누룩처럼 부풀것이니 주의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다. 하나님앞에서 감출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하신다. 그러기에 육신을 해치는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영생의 운명에 권세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머리털 까지 모든 디테일을 아시고 보호하실 수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누구도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7
3/16/25 주일,누가복음 12:1-12내가 두려워 해야할 유일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나의 머리털 까지도 세시고 나를 귀한 존재로 여기신다. 주님을 시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을 보살피시고 무엇을 말해야 할때에 또한 대답할 말을 입에 넣어주시고 필요한 때에 나를 가르치신다. 나를 세심히 돌보시고 알려주시고 도우시는 주님, 주님만 의지하며 주님만 경외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6
누가복음 12:1-12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 바르새인들의 위선을 주의하고 마땅히 두려워할 분을 두려워 하라고 말씀하신다. 아무리 감추고 숨기려해도 결국 다 알게되고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늘 거짓과 위선으로 살아가는 자들과 함께 하지 말고 죽음과 그 후의 삶을 주관하시는 분의 인자하심과 돌봄을 제대로 알기를 원하신다. 왜 하나님보다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누가복음 12:1-12 두려운 일이 많이 일어나고, 염려 근심이 늘 삶을 짓누르는 세상속에 살아간다. 예수 믿으면 만사형통이라고 말씀하지 않고, 고난이 있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말씀도 부담스럽다. 늘 하나님이 하시는 기적과 표적의 능력을 보고 싶은데, '사랑이 능력'이라고 하신다. 오늘 말씀에서는 어두운 데서 말한 것, 골방에서 귀에 대고 말한것도 숨겨지지 않고 다 알려지게 될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6
3/15/25 토,누가복음 11:37-54손을 씻는것은 중요하나 내면의 깨끗함에는 관심이 없고 십일조는 드리지만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 바리새인의 외식에 대해 화 있을진저.. 라고 말씀하신다. 겉과 속이 다르게 사는것을 얼마나 싫어하시는가를 알게 하신다. 영향력있는 한사람의 외식은 온 공동체를 더럽히기에 경계해야 하고 분위기를 바꿔가야 한다고 도움말이 말해주는것처럼 참경건을 향해 내 자신의 ..
누가복음 11:37-54 바리새인들은 위생적으로 손을 씻기보다 율법책에도 없는 손 씻는 규례를 또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까지 십일조로 드리는 것등을 율법으로 만들어 지키며 종교적으로 우월감을 느끼며 살았다. 예수님은 그 모든 것이 겉으로는 깨끗한 잔과 대접이 속은 더러운 것과 비교하시면서 그들의 탐욕과 악독을 드러내시고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렸다고 그들의 외식을 노출시키셨다. 평..
누가복음 11:37-54 식사전 손을 씻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손을 씻지 않으셨다. 왜? 이 일로 주님은 바르새인들의 외식을 지적하고 겉과 속을 지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상기시킨다.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겉은 치장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사랑은 없었던 것이다. 주님은 십일조의 삶도 공의와 하나님 사랑도 실천하라 하시며 높은 자리만 탐하는 그들을 꾸짖는다. 그러자 한 율법교사가 왜 우..
누가복음 11:37-54 예수님은 바리새인, 율법교사 등 종교 지도자들의 외식을 드러내시고 꾸짖으신다. 오랫동안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사람들로 부터 존경 받고 누리는 삶을 살아왔을텐데, 숨기고 싶던 일들이 드러나니 얼마나 화가 났을까.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말에 대한 분노라기 보다, 늘 마음에 껄끄러움으로 남아 있던 것을 건드렸기 때문에 분노한 것은 아니었을까. 문제보다 그 문제를 덮고 있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3.15
3/14/25 금,누가복음 11:27-36예수님을 낳은 어머니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의 위대하심을 알고 주목하는것을 넘어 말씀을 살아내는 치열함과 애씀, 끈질김이 있어야 한다. 사람들은 표적을 보기 원하지만 표적의 목적,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뿐이다. 주님의 위대하심, 그 놀라운 사랑과 희생을 알았으니 찬양하고 높이며 빛의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3.15
누가복음 11:27-36 한 여자가 당신같은 아들을 둔 엄마는 복 받은 것 같다. 라는 말에 주님은 하나님의 말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 라고 대답하신다. 그 여자에게 너도 내가 가르치는 말씀을 듣고 순종하며 지키면 복된 삶이 된다는 희망의 말씀에 전해준다. 또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요나 표적과 솔로몬의 지혜를 보러온 남방 여왕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요나보다 솔로몬보다 큰 이가 여기 있다 라..
누가복음 11:27-36 예수님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기사와 표적만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그러기에 예수님에게 초점을 맞추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자꾸 표적을 구하는 자들에게 요나처럼 자신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간접적으로 알려주신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것은 예수님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회개하고, 믿음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
누가복음 11:27-36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가 복있다고 한 여자가 칭송하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신다. 예수님이 이루신 기적과 그의 말씀을 놀랍게 여겨 찬송 했던 말이었지만 예수님이 원하셨던 것은 말씀의 순종이 었다. 눈앞에서 일어난 기적을 보고도 하늘의 표적을 구한 자들은 믿을 마음이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은 악한 세대라고 부르셨다. 솔로몬보다 지혜롭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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