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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7
시편 119:81-96 말씀을 붙잡고 소망과 믿음으로 살아가려고 하지만, 그 말씀이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니 '내 눈이 주의 말씀을 바라기에 피곤하다' 라고 말하며, '내가 연기 속의 가죽 부대 같이 되었다' 라고 말하는 시인의 말이 너무나 공감이 된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함을 믿기에 말씀을 버리지 않고 말씀을 따라 살겠다고 고백한다. 말씀이 절망 가운데 즐거움이 되었기에 멸망하지 않고 지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7
5/6/25 화,시편 119:81-96피곤하여 주가 구원하실것을 기다리기 힘들고 주의 말씀을 바라고 또 바라다가 지쳐 다시 피곤하고 더욱 쇠약해지는 상황에도 그래도 여전히 주의 말씀만을 사모하며 기다림에 결국 소망을 되찾고 감사와 찬송으로 나아가는 시인의 모습처럼 끝까지 말씀을 붙들고 말씀에 소망을 두며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기을 원합니다. 주님, 나를 도우소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6
시편 119:65-80 고난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 고난이라는 난관이 없이 살다간 사람이 있을까? 고난을 통하여 내게 유익이라 고백하며 하나님께 돌아와 주의 말씀을 지키고 따르기로 결단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왜 나에게만 이런 고통이 있냐면 새상을 원망하며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하나님의 사람은 주의 손이 나를 만들고 세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6
5/5/25 월,시편 119:65-80고난을 당하기 전에는 내가 그릇 행하였더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67절) 라는 구절이 참으로 내 마음 같다. 고난이 없어도 알수 있을것 같고 말씀을 지킬수 있을것 같은 영적 어린아이에서 조금 철이 들어가나 보다. 이제 철좀 들때도 됐지. 하나님을 더 배우고 알아가는것이 복임을 마음속 깊이 감사할때인것 같다. 그래서 깊이 깨달은 마음을 나누고 전파하는 것이 하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5
시편 119:65-80 시인은 고난 당하기 전에 그릇행하고 이제는 그 고난을 통해 주의 말씀을 지키게 됬다고 한다.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고 고난을 당한 것을 유익히 여기고 그 법이 천천 금은 보다 좋다고 고백한다. 자주 듣는 말씀이 모든 것이 잘 되어 나갈 때는 하나님을 찾지도 기도하지도 않지만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간구하는 기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고난을 받아도 좋지만 욥..
시편 119:65-80 성경이 너무 재미있고, 빨리 읽고 싶어서 친구들과 노는 것보다 집으로 가고 싶었던 시절도 있었다. 성경이 이해가 되고 깨달아 진것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왜 그렇게 좋았는지 모르겠다. 그저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다. 그 기간이 지나고 다시 그 은혜가 있기를 원하지만, '회복'이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다. 배부르고 등 따뜻해서 그런가? 그래도 나의 인생의 모든 길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5
5/4/25 주일,시편 119:49-64어떤때는 하나님만으로 만족할것 같았던 순간들도 있었는데 왜 그렇지 못할때가 많은가를 생각해본다. 말씀안에 있을때 기억하고 찾고 지체하지 않고 말씀대로 행하며 살때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다는 고백이 나올수 있고 어떠한 결과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감사할수 있음을 깨닫는다. 말씀에 모두 흡족하고 기쁘고 즐거움만 있을수 없는것은 하나님을 거스..
시편 119:49-64 시인에게 소망을 가지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시라고 구한다. 그 말씀이 고난 중의 위로였고 시인을 살리셨다고 한다. 오늘 목사님 말씀대로 세속의 것을 찾다 죽은 노아시대의 사람들 처럼 먹고 마시고 배불러 만족하고 멸하지 말고 시인 처럼 하나님 만으로 만족한다고 고백하며 살 수 있기 원한다. 하나님을 자랑하고 말씀을 사랑하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기도하고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는..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4
시편 119:49-64 고난 가운데서도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위로가 된다고 고백한다. 말씀을 기억할 때 그 말씀이 소망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시인은 악인들로 인해 고난과 조롱을 당하지만 그것을 해결해 달라고 구하지 않는다. 오히려 말씀을 잊지 아니하고 말씀을 지킬 수 있는 힘을 달라고 구한다. 말씀이 나에게 위로가 되기 위해 묵상도 중요하지만 암송이 중요함을 느낀다. 비록 젊은 시절에 하나..
시편 119:33-48 시인은 하나님만이 도움자이심을 알기에 간절히 간구하는 기도를 한다. 주의 율례를 가르치소서, 깨닫게 하소서, 주의 증거들에게 향하게 하소서, 주의 길에서 살아나게 하소서, 주의 의로 살아나게 하소서. 주의 인자하심과 주의 구원이 임하소서. 시인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요 오직 주의 말씀만이 전부인 것처럼 고백한다. 그러면 시인은 주의 율례를 끝까지 지키고 준행하고 즐거워하며 ..
시편 119:33-48 말씀을 즐거워 하며,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왜 잘 안될까를 고민한다. 그런데 오늘 도움말에서 명확하게 그 대답을 해 준다. '우리 마음이 탐욕을 향해 기울고 헛된 것에 눈길을 주고 있기 때문' 이라고 말한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여전히 이기적인 마음으로 내 이익과 성공을 바란다면 순종의 유익과 기쁨은 더 멀어지고 말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하나님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05.04
5/3/25 토,시편 119:33-48주의 말씀을 지키며 계속 걸어갈수 있는 비결은 말씀을 따르고 끝까지 지키기를 결단하고 말씀 가운데 깨달음을 구하며 나의 마음까지 다스려주실것과 문제들을 맡기며 어려움가운데 구원해주시길 기도하는 것이다. 그럴때 주께서 허락하시는 일상의 경험이 나를 자유롭게하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며 즐거움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것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것은 내 자신..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05.03
시편 119:33-48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살게 하는 생명의 말씀으로 내가 끝까지 지켜야 하지만 하나님이 도와주셔야 깨달을 수도 지킬 수도 있음을 알게 하신다. 시인은 그의 눈이 세상을 보고 욕심을 내며 살지 않고 주님의 길에서 살아나게 하시길 간구한다. 나도 이렇게 구원을 받았으면 주님의 길과 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항상 의지하며 순종의 길을 따라야 하는데 매 순간 나의 욕심이 앞장서서 가는 것..
시편 119:17-32 시인은 나그네가 되어 주의 교훈을 지키며 겪어야하는 비방과 멸시를 떠나게 해달라고 구한다. 계명을 지키고 말씀대로 살아가려 하기 때문에 거짓 행위를 떠나게 하고 주의 법을 은혜로 베푸시라고 간구한다. 넓은 마음을 주시면 계명의 길로 달려가겠다고 한다. 고난에 붙들려 있는 현실을 넘어 하나님께 매달려 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말씀으로 힘입어 모든 재앙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 ..
시편 119:17-32 시인은 이 땅에서 나그네라 표현한다. 나그네의 삶은 외롭기도 하고 비방과 멸시를 받을 수도 있고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다. 그래서 시인은 자신의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해 달라고 한다. 율법 안에 무엇이 있길래 이런 간구를 하였을까? 말씀은 시인을 살릴 수 있고 거짓 행위애서 떠날 수 있고 성실한 길을 갈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그 말씀은 그의 발의 등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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