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3 / 13,975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21
2/20(토) - 누가복음 16:14-31 바리새인들의 외식함과 스스로 높아지려는 마음은 하나님께 미움을 받는 일임을 지적하며 말씀해 주신다. 세상에서의 나의 위치로 스스로 높아지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 받고자 하는 마음의 중심에는 결코 하나님이 없음을 다시 보여 줌이 아닐까를 생각해 본다. 물질(돈)에 대한 생각의 중심도 하나님 앞에 제대로 세워지지 않는다면 이미 하나님 안에서 누리라고 주신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21
2/20 누가복음16:14-31 1. 속마음을 들킨듯 비웃음으로 찔림을 무마하고자 하는 바리새인들... 스스로 옳다(15)생각하며 행동하는 그들에게 예수님은 ‘율법의 문자만 지키지 말고 그 온전한 의미를 성취하라’ 하신다. 도움말에 바리새인들을 ‘사람들 앞에서 높임받고 싶은 욕심을 채우기 위해 더욱 과장된 열정으로 율법을 준수하는 이들’이라 표현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스럽다 하심에 눈이 간다. 하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21
누가복음 16:14-31 돈을 좋아하는 바리새인의 마음을 아신 예수님은 한 부자와 거지 나사로 이야기를 통해 이 땅에서 잘 먹고 내배만 채우다 죽은 부자 영생의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 알려준다.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다 받은 부자는 죽어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괴로움 뿐이었다. 부자는 자신이 돌보고 도와 줄 수 있는 나사로가 옆에 있었지만 욕심 때문에 기회를 놓쳤다. 주님은 작은 소자에게 물 한 ..
누가복음 16:14-31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바리새인들이 비웃는다. 그들이 하나님을 섬기는 이유는 유대 사회와 사람들로 부터 주어지는 권세와 물질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사람들에게는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는 미움을 받게 된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예수의 이름 때문에 세상에서 미움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20
2/19/21 금,누가복음 16:1-13작고 불의한것을 대하는 태도가 결국 말씀과 삶을 대하는 태도와 같다고 말씀하신다. 돈은 불의하고 하찮은 것이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른일에 더 집중하겠다는것은 핑계라고 도움말이 말해준다. 정확히 그 마음을 가진적이 있다. 그때 딱 이 본문의 말씀을 접하게 되었는데 내 앞에 놓인 일에 충성하고 열심히 행하는게 내가 할일이며 그런 나에게 하나님의 일이 맡겨졌을때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20
2/19 (금) - 누가복음 16:1-13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 청지기는 위기의 처하고 이를 대비하고자 빚진 자들을 불러 제맘대로 빚을 갚게 하는 옳지않게 행하지만 이 비유는 "위기를 인지했을때 신속히 대비한 모습은 예수님의 말씀을 인지하고도 둔하게 반응 하는것 보다 낫다" 라는 설명을 귀담아 듣게 된다. 하나님을 주인 삼고 살아간다는 생각과 말이 실제적인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는가 점검해 볼 기..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20
누가복음 16:1-13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 청지기가 직분을 뺏길때 주인에게 빚진자 들을 불러 맘대로 빚을 내려줬다. 이 것은 직장 짤리고 벌지 못할때 그들이 자기를 영접할 것을 생각한 계획이었다. 주인은 그 청지기를 지혜있다고 칭찬했다. 그 주인도 재산을 이렇게 속이며 모았는지 모르지만 이 비유는 예수님이 위기를 지혜롭게 대비하라는 뜻인것 같다. 그리고 작은 것에 충성해서 큰 것에도 충성하..
누구복음 16:1-13 주인의 소유를 낭비한 청지기가 직장을 잃을 위기에 처하자 꽤를 내어 자신의 미래를 대처한다. 그러데 왠일 나 같으면 혼내야 할 것 같은데 오늘 말씀은 주인이 옳지 않는 청지기가 일을 지혜롭게 처리 하였다고 칭찬을 하네? 읽을 때마다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 비유를 하신 주님의 의도를 알려 주어서 조금 이해가 되었다.기민함과 영리함이 하나님의 백성보다 위기를 인지했을 때 ..
누가복음 16:1-13 주인에게 쫓겨날 위기에 있던 불의한 청지기는 훗날을 생각하여 주인에게 빚진 자를 불러 빚을 탕감해 준다. 주인은 이 불의한 청지기를 칭찬한다. 불의한 행위를 칭찬한 것이 아니라 그의 지혜를 칭찬한 것이다.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마 10:16) 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거룩함'도 필요하지만 '지혜'도 필요하다. 나의 삶..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20
2/19 누가복음16:1-13 2 본문에서의 비유처럼, 주인이 청지기에게 말하듯 하나님께서 내게 이르신다면?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말씀하신다면 나는 저 청지기와같이 다시 주인이 원하시는대로 빠릿빠릿 하게 지혜롭게 대처하여 칭찬받을수 있을까. 나는 잘하고 있나? 그럼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진정 기쁨과 감사로) 잘하는가... 등등 천천히... 돌아보는 아침이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19
2/18/21 목,누가복음 15:11-32돌아온 동생을 위한 잔치를 보고 자신을 위하여 염소새끼 한마리 주지 않으시더니 아버지 재산을 다 탕진하고 돌아온 동생을 위하여는 송아지를 잡았다며 분노하고 억울해 하는 형의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믿는다고 하는 우리가 시기하고 질투하는 성숙하지 못한 모습으로 이런저런 불평과 분노를 내며 자녀로써의 삶을 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모습으로 살고 있지는 않는가 돌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19
2/18 (목) - 누가복음 15:11-32 "헤픈 아들의 실패와 귀향. 헤픈 아버지의 영접. 그리고 완고한 아들의 반발" 이라는 소제목을 따라 흥미진지하게 읽어 내려간 오늘의 본문과 큐티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마음에 담게 된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이나 할 수 있을까? 오히려 기억하지 못하기에 나의 삶의 이런저런 굴곡을 지나가고 있는것임을 새삼 발견한다. 이미 누리고 있는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9
누가복음 15:11-32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다. 상속받을 재산을 앞당겨 챙겨가지고 타국에 가서 다 탕진하고 돌아온 철닥성이 없는 아들. 그러나 그 경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을 크게 깨닫게 된 아들. 자신이 하늘과 아버지깨 큰 죄를 지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회개하는 아들.이런 아들을 끝없는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방겨 주시는 아버지. 아버지는 아들을 위해 좋은 옷과 맛있는 음..
누가복음 15:11-32 어리석고 헤픈 둘째 아들은 아직 살아있는 아버지에게 부터 자기의 유산을 챙겨 먼 나라에서 가서 다 낭비하고 유대인들이 더럽게 여기는 돼지를 치게 되었다. 이 것은 최 악의 상태였기에 그 아들은 자기의 죄를 깨닫고 아버지 집으로 돌아갔다. 그의 아버지는 죽었던 아들이 살아난것 처럼 즐거워 하며 기대하지 못했던 큰 영접을 베풀었다. 하지만 큰 아들은 재산을 없애버린 동생을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9
2/18 누가복음15:11-32 밭에 있던 큰아들은 풍악과 춤추는 소리를 듣고 동생이 돌아옴을 알게 되었다. 아버지가 기쁨에 살진 송아지(귀하디 귀한)를 잡았다는 소식도... '그가 노하여 들어가고자 하지 않았다'는 구절(28)에... 난 왜 이 큰 아들의 마음이 공감되는지... ‘내가 여러해 섬겨 명을 어김이 없거늘 내게는 염소새끼라도 주어 나와 내 벗으로 즐기게 하신 일이없더니'.. 무슨 마음으로 이 말을 ..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