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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16
2/14/21 주일,누가복음 14:1-14누가 어떻게 하고 있나만 주시하고 있을것이 아니라 자신을 낮추고 베푸는 자리에 있으라고 하신다. 오늘 기도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성령 충만함 받고 그렇게 기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많은 이들을 살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데 사용되고 싶다고 기도하는데... 근데 내가 힘든데 어떻게 하죠...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힘을 내야 충만해야 남을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6
2/15 누가복음14:15-24 15-30, 24 잔치의 비유를 통해, 초대 받고도 이런 저런 변명으로 참석하지 않겠다 하며 거절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본다. 밭을 샀기때문에 돌보아야 하고 소를 사서 시험하러 가야하고 어떤사람은 장가들었기때문에 가지 못한다, 이런저런 핑계들을 늘어놓는다. 한결같이 우선시 되는것이 있었고 설령 이들의 말이 사실일수도 있지만 일단 잔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6
누가복음 14:14-24 예화로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준비하고 청해야 할 사람들을 초대했지만 저마다의 핑계로 잔치에 참석하지 못하겠다하며 거절한다. 그들의 우선 순위는 밭 갈고 소 사고 장가가는 일이였다. 그 사람들은 그 잔치가 영생을 얻는 잔치인줄 몰랐을까? 평생을 이 땅에 살것처럼 이 땅의 일들을 먼저 생각하다보면 정작 하나님의 나라 영생은 잊고 살게 된다. 나를 부르실 때 딴 핑계대지 말..
누가복음 14:15-24 큰 잔치에 청함을 받은 사람들은 다 일치하여 사양하였다. 잔치의 초청보다 더 좋은 것, 더 관심 있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던 이 시대 사람만 그랬을까? 나도 하나님보다 관심있는 것도 많고, 가지고 싶고, 누리고 싶은 것이 많지 않은가. 요일 2:14에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라고 하신다. 도움말에 '그들은 이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5
2/14 누가복음14:1-14 1-11 어떤 상대가 앞에 있어도 참 한결같이 대해주시는 예수님... 자신을 엿보면서 뭔가 트집거리를 잡으려 곁을 맴돌고 주시하는 이들에게도 분내거나 피하지 않으시고 여전한 모습으로 상대해주시는 모습이 매번 말씀으로 마주할때마다 너무 인상깊게 다가온다. 화평의 왕 겸손의 왕 사랑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정말 조금씩 이라도 닮아가는 삶되기를 ... 바라고 기도한다. 12..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5
누가복음 14:1-14 주님은 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다. 주님은 안식일에 수종병든 사람을 고치신후 안식일에 병 고쳐주는 것이 합당한지 물으신다. 그리고 만약 너희들의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이라도 건져내지 않을자가 있느냐? 라는 질문을 하심으로 그들에게 안식일의 참 뜻을 가르쳐 주신다. 예수님처럼 마음이 하나님께 있는자는 하나님의 일을 하게된다. 그래서 이웃을 사랑하고 배..
누가복음 14:1-14 수종병 든 사람을 고치시고 예수님은 안식일의 뜻을 보여주셨다. 안식을 주시는 날, 안식을 얻는 날이다. 자기들이 만든 율법과 형식에만 매달려 있던 바리새인들은 너희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졌으면 안식일에 라도 곧 끌어내지 않겠느냐는 실질적인 말씀에 대답 할 수가 없었다. 외면만 바라보는 바리새인들은 잔치에 초청받았을때 높은 자리에 앉으려고 경쟁하고 안되면 불평했을 ..
누가복음 14:1-14 예수님이 바리새인 지도자의 집에 들어가자 율법교사와 바리새인들이 예수를 '엿보고 있었다'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예수님의 흠 잡을 행위를 엿보고 있으니.... 말씀이 들어올 틈이 있었겠는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도 '응답'에만 초점을 맞추고 '왜 빨리 안 주시나, 왜 응답이 없는가' 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대해 관심이 있을까. 나도 정말 오랫동안 '기도 응답'에만 초..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14
2/13 (토) - 누가복음 13:22-35 '하나님 나라로 들어가는 구원의 문이 좁다고 하시며'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시는 말씀을 대하며 그 문을 통과하기 위해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서 통과 해야 한다는 도움말의 설명이 유난히 가슴 깊이 와닿았다. 하나님 나라를 향한 나의 마음이 늘 하나님 앞에 독대하지 않고는 통과 할 수없다는 사실이 다시금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의 모습을 점검해 준다. 하나님 ..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4
2/13 누가복음13:22-35 24-25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구원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에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다 는 말이 인상깊다. 원한다고 모두 들어가는 것이 아닐뿐더러 이 좁은 문은 한번 닫힌 후!!에는 아무리 두드려도 쉽게 열리지 않을것임이 경고로 들려온다. 좁은문으로 가리라 하면서 많은 것을 붙잡..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14
2/13/21 토,누가복음 13:22-35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좁은문이란 내 생각과 감정, 자존심과 욕심을 내려놓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이것이 내려놓아지지 않고서는 아무리 하나님의 나라를 입으로 외쳐도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에 힘썼다고 할수 없는것이다. 먼저 되는자가 나중 되는것이 이런 의미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날마다 죽어지는것은 힘씀과 애씀이 있지 않..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02.13
2/12/21 금, 누가복음 13:10-21 우리에게 율법을 주셨지만 신앙이 결코 자로잰듯 문자적으로 될수 없음을 알게 하신다. 우리의 생각에는 한계가 있고 하지 말라는 것만 안하고 피하면 잘 사는것이라는 착각으로 안심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맞고 틀림을 내가 정할수는 없지만 일단 내 마음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것이 아닌가? 하나님 나라는 작은 겨자씨, 적은 누룩 이라고 말씀하신..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1.02.13
2/12 누가복음13:10-21 10-17 예수님은 열여덟해동안 앓던 여인을 고치신다. 시간에 구애 받지 않으시고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 무한한 그 능력을 말씀으로만 접하며 탄성지을것이 아니라 내 삶속에서 일하시도록 간절히 주님을 바라고 기대하고 기도하자 고 '다시' 결단하는 오늘, 으쌰으쌰 신나고 힘나는 오늘이 감사하다. 매번 그렇지만... 그래도 작심삼일이 된다할지라도 꾸준히 반복하고 다시 도전..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02.13
2/12 (금) - 누가복음 13:10-21 '영적 희년의 도래' 라는 오늘 말씀의 제목을 통해 나의 삶에 참된 안식에 대한 의미를 생각 해 보게 되는 기회의 시간이다. 안식일에 여인을 치유 하시는 예수님을 향해 회당장을 비롯한 무리들이 옳고 그름에 대해 따져 묻는 모양이 그려진다. 안식일의 의미가 단지 일을 하지 않고 쉬는지를 감시하며 시비를 가름이 아니건만 외식하는 자를 향한 예수님께서는 참된 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02.13
누가복음 13:10-21 18해 동안 귀신들려 고통 가운데 살아온 여인의 삶은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이 힘들었을 것이다. 이런 여인의 아픔의 삶을 안 주님은 병을 고쳐 주신다. 지금 나의 기도 제목에도 육체와 마음을 고통 받고 있는 분들이 꽤 있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병 고칠 능력도 주셨다고 했다. 오늘 말씀을 읽으니 문뜩 나의 기도에도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으실까? 라는 기대가 밀려왔다.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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