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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6.06
6/5 고린도전서3:1-15 1-4 바울이 말하는 육신에 속한 자는 어느 수준에서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고, 세상이나 사람을 따라 행하며 시기와 분쟁에서 자유롭지 못함을 보게 하신다. 신령한 은혜를 받고도 영적으로 미성숙하여 여전히 육신에 속한 것들에 매여서 더 자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늘 조심하며 말씀으로 점검받아야 한다. 제 나이에 맞게 건강하게 잘 성장하기를 원한다면 잘 먹고 기저귀도 떼고 ..
6/4 고린도전서2:1-16 3-5,10, 1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사도 바울은 설득력이 있는 화려한 언변이 아닌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말하게 하신 것을 증거하였다. 오직 십자가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6.06
6/5/2020 금, 고린도전서 3:1-15육신에 속한자는 곧 어린아이와 같다. 신앙의 연수가 자라고 날로 성장해 가지 못하면 늘 이렇게 어린아이로 머물러 있게된다. 세상에서 나이에 맞는 기준이 있고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그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심각한 문제 혹은 병으로 여기고 치료에 돌입한다. 그러나 성도가 된 우리는 자라가지 못함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자신을 돌아보기보다 내 자랑을 하고 인정을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6.05
고린도전서 3:1-15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육신에 속한 자' '어린아이' 라고 말한다. 언변도 있고, 지식도 있고, 은사도 있는 교회였지만, '시기와 분쟁' 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기와 분쟁은 영적인 성장을 가져 올 수 없다. 자기를 자랑하며, 높이는 일에 힘쓰기 때문에 그리스도가 아닌 사람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하나님이 심판의 불을 붙이면 다 타서 없어지고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허무함..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6.05
6/4/2020 목, 고린도전서 2:1-16이땅에 태어나 육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육에 속한채로 살아가느냐 신령한 자로 살아가느냐 가 나뉘어지게된다. 모두가 육에 속하였지만 복음을 통하여 우리는 성령을 알게되고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되며 하늘의 지혜를 깨달아간다. 그렇기에 우리는 복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되고 하늘의 지혜의 소유함을 목적으로 삶는 삶이 아니라 더 나아가 하늘의 지혜를 가지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6.04
고린도전서 2:1-16 지식과 학벌이 뛰어났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하지 않기로 작정했다. 오직 세상 사람에게는 미련하게 보이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만 전하겠다고 말한다. 자신의 지혜와 설득력이 아니라, 성령의 능력으로 믿음을 갖게 됨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바울도 약하고 두려워 하고 심히 떨었다. 그럼에도 담대히 복음을 ..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20.06.04
6월 3일 (수) 고린도전서 1장 18-31절 * 십자가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지혜이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 구원을 믿으며, 그리스도 예수로 사는 자는 능력과 지혜가 그 속에 있다. 세상은 예수 아닌 다른 것 안에서 표적을 구하고 지혜를 찾지만 발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늘 갈증이 있고 만족함이 없다. 나는 예수로 만족하며 살아가는가? 주님만 자랑하며 살기 원하는가? 그렇다면 목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6.04
6/3/2020 수, 고린도전서 1:18-31피조물인 우리가 아무리 지혜로워야 하나님의 어리석음보다 못하고 사람이 아무리 강해봐야 하나님의 약하심보다 못하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기에 십자가를 알지 못하기에 자신의 지혜와 능력을 믿고 오히려 십자가는 미련한 것이라고 한다.이전엔 나도 그랬다. 참으로 보지못하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잘 살고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6.03
고린도전서 1:18-31 사람의 지혜로 하나님을 알 수 없다고 하신다. 사람들이 미련하고 어리석다고 생각하는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을 알게 하고 구원받게 한다는 것이 참 놀랍고 아이러니한 일이다.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이런저런 주장과 이론을 내 세우고 진리를 말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은 그 지혜를 멸하고 총명을 폐하신다. 세상의 지혜가 하나님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세상의 약하..
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20.06.03
6/2 고린도전서1:10-17 10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사도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보내는 이 서신을 쓰게 된 본격적인 이유를 본문에서 말하고 있다. 분열과 분쟁으로 갈라지는 양상이 되지 않도록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뜻이 될것”을 권면한다. 개개인이 각자의 이익..
6/1 고린도전서1:1-9 8-9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리라.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아멘! 끝까지 견고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감사로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는 본문 말씀이다. 날마다 하나님의 붙드심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감을 요즘들어 구체적으로 느끼고 보고 듣게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6.03
6/2/2020 화, 고린도전서 1:10-17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뜻을 품으라고 하신다. 서로 생각과 지식, 역할과 소명이 다른 가운데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간다는것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다수결도 아니고 문제없는 평화를 위한 방향도 아닌 주님의 뜻을 찾기 위해 함께 힘써야 하는것이다. 다름에서 오는 오해, 존중하지 못하는 마음과 태도, 선입견과 여러가지 갈등으로 혼란해 지는 이 땅... 그러나 그리..
작성자 VlRGRldrVjJaVlJxUW5ST1lUQlZlbFV5TVhOUmR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saFNUMWxVUWxabGJGVjVUVmhPVW1SNk1Eaz0= 등록일 2020.06.03
6월 2일 (화) 고린도전서 1장 10-17절 * 17절 : 사도바울의 삶의 목적은 분명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전하는 일, 그분을 나타내는 일이었다. 자신이 드러나는 것, 주목받는 것, 높임받는 것을 얼마나 주의하고 거절했는지 17절 말씀 속에서 선명하게 느껴진다. 내가 어떻게 잘 살아가느냐, 어떤 방식으로 생활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근본적인 것은 삶의 목적과 방향이지 않나 싶다. 사도바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0.06.02
고린도전서 1:10-17 언변과 지식이 풍족하여 그리스도의 증거가 견고하고, 은사에 부족함이 없었던 고린도 교회. 그 교회 안에 분쟁이 있어서 분파를 형성해 나뉘어져 있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한 마음이지만, 사단이 원하는 것은 분열이다. 분열이 일어나는 것은 시기와 질투, 미움과 경쟁 때문일 것이다. 자꾸 나를 주장하고, 나를 나타 내려고 하면 다툼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예수를 믿는다는..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0.06.02
6/1/2020 월, 고린도전서 1:1-9바울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르심 받았기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 부르심 받은 자들과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부르는 모든자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 않고 살피고 전하며 하나님께 붙어있는 자는 끝까지 견고하게 하실것이라 격려 한다. 주와 더불어 교제하고 돌아보는것이 복음을 위하여 부름받은 자로써 당연한것인데 내 눈앞의것만 걱정하며 살지는 않는지 내가 알고 속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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