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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04
느헤미야 12:1-26 하나님은 스룹바벨과 예수아를 좇아온 제사장과 레위인의 이름의 명단을 기록하셨다. 이들은 하나님의 예배자들을 이고 언약을 다시 세우고 예배를 회복시킨 자들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지 않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셨다. 이들의 이름은 증거가 되었고 자자손손 그 맥을 이어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언약은 부름받는 자들과 예배자들을 통하여..
느헤미야 12:1-26 계속해서 나열되는 사람들의 이름이 말씀 묵상을 힘겹게 만든다. 그러나 제사장들과 레위인의 기록을 보면서 그들을 보호하시고 지켜 주셔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계속해서 성전의 봉사를 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보게하신다. 내가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아무도 없다'고 말할 때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신다. 홀로 영적 싸움을 싸우면 엘리야에게도 하나님은 '바알에게 무릎..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03
느헤미야 11:1-36 성벽을 다시 세웠지만, 예루살렘은 사람들이 거주하기에는 불안하고, 조건이 좋지 않았나보다. 그래도 누군가 그곳에 살면서 개척을 해야 했기에 백성의 지도자들이 자원하였고, 남은 백성들은 제비를 뽑아 예루살렘에 거주할 사람들을 뽑았다. 느헤미야는 그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 놓았다. 어느 곳이나 헌신과 섬김이 없이는 평화를 누릴 수 없다. 가정이나 교회나 사회도 마..
느헤미야 11:1-36 성벽이 52일만에 재건 되었고, 백성들은 말씀대로 살기로 결단하였다. 이제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할 사람을 선정해야했다. 먼저 지도자들이 솔선수범을 보였고, 제비 뽑아 10%의 백성들이 그곳에 거주하기로 확정되었다. 예루살렘 성 안에 산다는 의미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헌신의 삶이다. 그곳은 경제적 기반이 자리잡지 못하였고, 비록 성벽이 건축되었지만 아직도 군사적 위험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2.03
12/2/25 화,느헤미야 11:1-36성벽의 재건이 끝이 아니라 거기서 정착하고 예루살렘을 가꾸고 지키며 회복시키고 활성화하여 이어나가 온전한 재건을 만들어가는것이 그 시대의 하나님의 백성의 사명 이었기에 척박한곳이지만 지도자들이 자원하고 몇몇의 백성들을 제비뽑아 거주하도록 하며 온백성은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자들을 위해 복을 빌며 기도한다. 같은 목적으로 각기 다른 곳에서 함께 기..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02
느헤미야 11:1-36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고 나머지 백성 십분의 일도 성안에 거주하게 했다. 성벽 재건은 그전 예루살렘 성전 보다 작은 규모로 됬고 백성중에 남은 자들도 인구가 비교될 수 없이 적은 수였다. 그래서 십분의 구는 성읍에서 조상에게 받은 기업에 거주했다. 예루살렘 성전을 통해 이스라엘의 영적 성장과 회복을 시키기 위해 제사장들은 성전 안에서 레위 사람들은 성전 밖에..
느헤미야 10:1-39 도장을 운영하면서 나도 서명을 하고 사람들에게 서명도 하게 한다. 이것은 그 내용을 지키겠다는 서약이다. 오늘 총동 느헤미야를 비롯해서 레위사람, 지도자들이 언약을 세워 기록하고 서약을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애쓰고 노력하겠다는 것이다. 생각하는 것에 확장되어 결심하고 결단하는 것이다. 이들은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하나님 앞에 결단하는 ..
느헤미야 10:1-39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로 언약을 맺고, 약속한 사람들의 이름을 기록했다. 모든 일을 시작은 '결단'이다. 다른 사람이나 상황을 핑계 대면 변화는 없다.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내가 할 몫만 잘 감당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신다. 하나님의 율법을 따라 계명과 규례와 율례를 지키기로 결단한 사람들은 자녀들과 이방인과의 결혼을 시키지 않음으로 이스라엘의 거룩을 유지하겠다고 말한다..
느헤미야 10:1-39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기로 기록한 언약서를 인봉하고 남은 백성들도 지도자들을 따라 언약 준수를 맹세했다. 또 이방인들과 결혼하지 않을 것을 맹세하고 성전 기능을 제대로 복귀하기 위해 삼분의 일 세겔의 성전세를 내서 필요한 물품에 쓰고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십일 조를 줘서 성전 봉사에 전념하게 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
느헤미야 9:23-38 완벽한 사람은 없다 늘 불안한 존재이고 목이 굳은 자들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하늘의 별처럼 많을 것이고 살 곳 가나안 땅을 그들에게 허락하셨다. 거져주신 하나님의 약속의 은혜였다. 그러나 그들은 배부르고 등 따뜻해지자 순종대신 하나님을 거부하고 다른 이방신을 섬기기 시작했다.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상 숭배를 하며 하나님을 배반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훌이 사라..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2.02
12/1/25 월,느헤미야 10:1-39개혁의 바람은 결단하는데서 시작된다. 도장을 찍어버리면 계약이 성사되어 되돌릴수 없듯이 개인의 맹세가 공동체의 맹세가 되고 그것은 언약 백성으로 의무와 책임을 다하며 살겠다는 굳은 의지와 흔들리는 순간이 와도 맹세한대로 살겠다는 마음의 정함이다. 상황만 조금 바뀌면 마음도 바뀌고 생각도 바뀌는 내가 맹세와 결단없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수 없음을 잘 안다. 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2.01
11/30/25 주일,느헤미야 9:23-38하나님의 은혜에도 불구하고 배반을 일삼았던 백성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징계가운데서도 은혜를 베풀기를 멈추지 않으셨다. 이제는 백성들이 진실하신 하나님의 언약을 바라보며 기억하고 신실하기를 다짐하며 다시한번 하나님의 은혜를 구한다.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녀는 기특하고 사랑스러울수 밖에 업다. 말씀대로 다짐하고 아버지를 닮은 신실한 자녀 되기 원합니다.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01
느헤미야 9:23-38 자손들을 하늘과 별같이 많게 하시고 가난안 땅을 주민들에게서 뺏어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고 그들이 배불리 먹어 살찌는 복을 주셨다. 하지만 그들은 평강을 얻고도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을 거역하며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상숭배를 한 죄로 원수들의 손에 지배 받게 되는 심판을 받았다. 고난중에서 돌이켜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불쌍히 여겨서 구해주시면 그들이 또 교만해져서 ..
느헤미야 9:23-38 하나님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시고, 하늘의 별 같이 많은 자손을 허락하시며,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는 약속을 지키셨다. 그 땅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셨지만, 이스라엘은 평강을 얻은 후에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긴다. 끊임없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고통이 오면 부르짖고 그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회복을 반복한다. 결국 이방 땅의 종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끝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1.30
느헤미야 9:1-22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경회를 통하여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하게 된다. 함께 모여 금식하고 굵은 베 옷을 입고 무릎을 꿇는다. 자신들의 죄 조상의 허물도 자복한다. 얼마나 철저하게 엎드려지고 돌이키는지 낮에 3시간 동안 율법책을 낭독하고 3시간 죄를 자복했다. 1시간도 아니다. 총 6시간이다.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찾는다. 행동이 동반되지 않는 회개는 어쩌면 진정한 회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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