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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9.01.03
1/2 (수) 시편 119:17-32 18."내눈을 열어서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주의 말씀의 기이한 것을 보도록 열어 주시는 도움이 없이는 깨닫지 못할것이다. 말씀을 통하여 놀라운 일들이 경험 되어지며 나의 상황과 눈에 보여지는 환경이 어떠함에 죽게될 지경이라도 다시 살아나게 하는 힘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뿐임을 다시 사모하며 나아가게 하신다. 나그네로 살아가는 이땅의 삶에 주의 계..
작성자 두주연 등록일 2019.01.02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따름에 있어 흔들리지 않기를 절규하는 시인의 심정이 느껴진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해주기를 애절하고 두렵게 호소하고 있다. 믿지 않는 이들 사이에서 말씀을 지켜 나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아는 이처럼...아니면 이미 하나님을 떠나 살았던 그 삶이 얼마나 고통이었는지를 아는 이처럼 말씀으로부터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그를 상상할 수 있다. 그는 말씀을 지..
작성자 이은영 등록일 2019.01.02
1월 1일 (화) 시편 119편 1-16절 * 9, 11, 16절 : 나의 마음과 행위를 깨끗케하기 위한 방법은 주의 말씀을 늘 묵상하고 지켜 따르려 애쓰는 방법 밖에는 없다. 그러하기에 주의 말씀을 즐거워한다. 그리고 잊지 않고 마음에 새긴다. 이제 됐다, 이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되는 순간 내 안에는 결코 선한 것이 없음을 다시금 상기해야한다. 그리고 말씀 앞에 엎드려야 한다. 올 2019년 새롭게 말씀 앞..
작성자 허수미 등록일 2019.01.02
1/1 시편119:1-16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119편 말씀을 새해 첫 날부터 묵상함이 버거움보다는 감사와 큰 기대로 다가온다.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행하는 자에게 임하는 축복과 기쁨을 시인은 고백하고 있다. 경험했기에 담담히 소개할 수 있고 또 권면하고 격려할수 있다. 배우고 들은 말씀으로 순종하고 적용하고 지키기 위해 애씀의 축복과 기쁨이 나의 삶에 있는가 돌아볼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하다.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9.01.02
1/1/19 화, 시편 119:1-16내가 주의 길을 따라 순종으로 살아가야 함은 온전히 나를 깨끗하게 하기 위함이라 말해준다. 내가 아무리 의로운 행동을 하여도 낮아져서 말씀에 따라살아가지 않으면 결코 깨끗한 길로 갈수 없음을 살면서 더욱 깨달아간다. 올 한해의 목표,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감에 마음을 다하고 기쁨과 찬송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때로는 낙심되고 힘든 순간들에도 어제 말..
작성자 서 현주 등록일 2019.01.02
시편 119편1절-16절 - 믿음의 사람이 살아가야 할 존재의 이유는 주의 말씀을 따라 지키며 전심으로 여호와를 구하는 삶이다. 이런자는 복이 있는 삶,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삶, 감사하는 삶, 주님과 동행하는 삶, 기쁨의 삶, 주를 찬양하는 삶의 은혜를 누릴수 있다. 말씀으로 시작하여 말씀의 능력응 경험하는 새로운 해의 새로운 인생의 삶응 살기를 소망한다....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9.01.02
시편 119:1-16 큐티책 '열방을 위한 기도' 에 세계 주민 10명 중 8명은 종교의 자유가 온전히 보장되지 못한 곳에 거주하고 있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 많은 숫자인지는 몰랐다. 내가 누리고 있는 말씀과 기도 그리고 예배의 자유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어진 특별한 은혜라는 것을 깨닫게 되니... 감사할 뿐 아니라, 이 기회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01..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9.01.01
12/31/18 월, 학개 2:10-23순종하기로 결단하고 돌이킨 이스라엘에게 오늘부터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다. 얼마나 이순간을 기다리셨겠는가. 성과를 따라 보상하지 않으시고 믿음으로 일을 시작한 백성에게 복을 주신다고 하신 하나님이 얼마나 감사한지... 올 한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받아 열심히 달려왔는데 내마음에 드는 결과가 아니라 조금은 낙심되고 힘든 순간들에도 함께 하..
작성자 서 현주 등록일 2019.01.01
학개 2장10절-23정 - 부정한 이스라엘에게 내리신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의 재앙에도 돌이키지 않았던 자들에게 이전 일을 기억하라 하신다. 이전 일을 기억하며 왜 이런 재앙을 받을수 밖에 없었는지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가지라 하신다. 굳이 이전일을 돌이켜 보며 실망하고 후회하라 하시는 것이 아닌 교훈 삶아 실패를 딛고 새로운 단계를 향하여 전진하라 하신다. 옷매무새를 ..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9.01.01
12/31 (월) - 학개 2:10-23 성전 재건의 여러 방해 요인들이 있었던 원인은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의 우선순위를 잊었기 때문이다. 이미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삼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것들은 기억치도 못하고 다시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우선 삼으며 하나님을 잊은채 더렵혀진 모습이 되어버린 백성들에게 다시 "너희는 오늘 이전을 ..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9.01.01
학개 2:10-23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거룩한 삶을 살아가지 못한 이스라엘에게 고난을 허락하신다. 곡식을 마르게 하는 재앙과 깜부기 재앙과 우박으로 쳤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생각하지 못하고 들이키고 않았다. 도움말에 '자기를 살피고 옛 일을 기억하는 것이 사죄의 은총과 회복의 은혜를 얻는 회개의 첫걸음입니다' 라고 말한다. 내 삶 속에 우연이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12.31
12/30 (주일) - 학개 2:1-9 학개에게 임한 여화와의 말씀을 통해 성전의 영광의 의미를 새겨본다. 성전 재건이 멈춰진 적나라한 상태의 원인을 찾게 하시고 이젠 비록 눈에 보이는 성전의 겉모습이 먼저가 아닌 그 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통한 성전의 영광이 있는지를 살피게 하신다.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고 안타깝게 느껴짐으로 힘을 잃을때가 있는 내모습을 판연하게 보게 된다. 내맘만 ..
작성자 김성연 등록일 2018.12.31
12/30/18 주일, 학개 2:1-9상황이 나를 꺾고 낙담케 하여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계시고 이끌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면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것을 보고 그 영광을 보리라 말씀해주신다. 잘 안보이고 확신할수 없고 기대하기 힘든 순간에도 말씀을 붙들며 살아가고 버텨야 하는 이유이다. 암담하고 답안나오는 현실이 아닌 하나님을 붙들고 주시는 평강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 나와 함께하심..
작성자 김은주 등록일 2018.12.31
학개 2:1-9 오늘 말씀이 나에게 너무 힘이 된다. 말씀을 읽으며 울컥했다. 위로의 말씀... 오늘도 이 말씀으로 인해 위로를 받고 다시 일어나 걸어갈 힘을 주신다. 눈에 보이는 성전의 모습, 모든 환경과 상황이 초라하고 보잘 것 없어 보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땅을 바라보면 절망이요, 낙심이지만 하늘을 바라보면 소망이요, 감사가 나온다. 애굽에서 나올 때도 땅도 없이 떠돌이 생..
작성자 이혜범 등록일 2018.12.30
12/29 (토) - 학개 1:1-15 바벨론에서 귀환한 백성들이 성전 재건 공사가 중단된채 있을때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진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들의 자세와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반응하는 모습들을 다시 살피게 된다. 도움말에서 설명하듯 무엇이 삶의 우선 순위가 되어야 하는지를 점검해본다. 성전 건축이 뒷전이 되고 자기집을 짓는 일에 몰두할때 허사가 될것을 말해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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