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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s1VldrVjNZbFJxUm5Cb1ZtMXplVlJ0YkhwTlFUMDl8Ky18LSt8Y0Vka01sWkhTa2RVYkZaaFVsaENiMVp0TVhwbFZsSjBZa2h3VGxGVU1Eaz0= 등록일 2017.03.13
3/13 민수기 7:12-89 12-83 오늘 말씀 구절이 길어서 놀라고.. 사람이름인가 싶었는데... 열두지파 지휘관들의 드려진 예물을 열거해놓은 것이었다. 유다지파부터, 잇사갈, 스불론, 르우벤 그리고 시므온 갓 에브라임 므낫세 베냐민 단 아셀 납달리까지 각 자손의 지휘관의 아들들이 12일 동안 돌아가며 헌물을 드린다. 제목대로 빠짐없이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아낌없이 드리는 것이 와닿는다. '이처럼 반..
3/12 민수기 7:1-11 1) 사람뿐 아니라 성막 안에 제단, 가구까지 거룩하게 하고자하는 모세의 모습을 본다. 성전된 우리의 몸 만 아니라 마음 생각뿐 아니라 제단 가구까지 거룩하게 구별되도록 기름 부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게 한다. 십여년전 지금 살고 있는 집으로 이사왔을때 곳곳 마다 찬양이 말씀이 기도가 집안 곳곳 마다 베어지기를 기도했었는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지금을 돌아보게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13
민수기 7:12-89 제단에 기름을 발라 거룩하게 한 후에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하루 한 사람씩 제단에 봉헌물을 드렸다. 열 두 지파의 지휘관들이 드린 봉헌물들은 값비싼 것이었고 엄청난 양이었다. 도움말에 '헌금이든 후원이든 몸의 섬김이든, 받은 은혜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겸손이 있을 때 기꺼이, 넉넉히 드릴 수 있습니다' 라고 말한다. 광야길을 가면서 이스라엘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3
모세가 장막을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또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 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여.. 장막 세워져도 기름이 발라지어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어 지어야 되며 그 모든 기구와 제단과 그 모든 기물에 기름으로 거룩히 구별되어져서 하나님께 받쳐져야 한다.. 내가 주님께 드리는 모든것이 거룩히 구별되어야 주님것으로 받아진다. 헌금이나 자원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3
1)"모세가 장막 세우기를 끝내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하고" 거룩히 구별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요소가 "기름부음"이라 하신다. 오늘날도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었다는 증거는 바로 성령의 기름부음일것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그 사람의 삶을 보면 된다. 기쁨이 있고 윤택이 나며 힘이 있어서 공동체안에 거룩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면 그건 충만한거다. 왠지 화가 나고 말씀이 손에서 ..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13
민수기 7:1-11 성막이 완공된 후 각 지파의 지휘관들은 하나님의 명령이 있기도 전에 자발적으로 가문을 대표하여, 봉헌 드림으로 본을 보이는 모습을 볼수 있다. 성막이 성별됨을 기뻐하고 성막의 필요를 세심히 살펴 예물을 준비한 것이라 도움말은 말한다. 봉헌 된 수레와 소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레위인에게 제공되어지고, 레위인들은 받은 사명을 잘 감당할수 있게 되는 것을 본다. 지난 3일간의 부흥..
작성자 Um10M1lrWjNWMVJxUmtKT1lsWktOVlpFVGtkT1YxSnpVbFJzVVZWVU1Eaz18Ky18LSt8Y0Vka01WWkhaRWRoTTJScFVtdEtUMWxzV2t0T1ZscEZWR3RrVDFZeFNuc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3
민수기 7:1-11 "2. 이스라엘 족장들 곧 그들의 종족의 두령들이요 그 지파의 족장으로서 그 계수함을 입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예물을 드렸으니 3. 그들의 여호와께 드린 예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과 소 열 둘이니 족장 둘에 수레가 하나씩이요 하나에 소가 하나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이스라엘 족장, 각 지파의 두령/감독자들이 여호와께 드린 예물이: 덮개있는 수레 여섯과 그리..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2
3/12/17 주일, 민수기 7:1-11 1절. 장막세우기가 끝나고 그것에 기름을 발라 거룩히 구별함을 본다. 하나님께 드릴 목적이라도 그것 자체로는 거룩해질수 없음을, 거룩함은 주의 영이 함께하고 말씀에 이끌릴때 거룩한처소, 주의종으로 쓰임받을것며 어떤 모양새를 갖추어도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수 없음을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다. 말씀안에서 거룩한 삶을 추구할때 하나님께 영광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17.03.12
민수기 7:1-11 1절... 성막을 세운 후 모세는 모든 기구와 제단과 기물과 성막에 기름을 발라 구별하여 거룩하게 한다. 똑같은 물건이라 할지라도 거룩하신 하나님께 드려질 때, 거룩한 것이 되는 것이다. 사람들이 볼 때에는 똑같은 사람, 똑같은 물건처럼 보이겠지만 거룩하신 하나님앞에 쓰임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름을 발라 구별해야 했다. 도움말에 '세상이 부러워 할 조건과 외형을 갖췄어도 거룩..
작성자 UjBaRldrVnpZVlJxUW5Cb1ZtMXplbFV5ZUd0U1p6MDl8Ky18LSt8Y0VOak1sWkhSa2hTYTFaaFVsaENiMVp0TVhwbGJGVjVaVWQwVTFwNk1Eaz0= 등록일 2017.03.12
민수기 6:13-27 22) 이스라엘 자손을 위허여 축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축복은 약속된 것이다. 자손들에게까지 축복 하신다는 약속. 무슨 조건이 성립 되어야만이 축복하신다고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내가 축복 받을 만함 일을 하거나 선행을 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돌아보면 하나님의 축복이 얼마나 많았는지 헤아려보면 넘 많다. 24- 26) 까지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지키시고 ..
작성자 UmxweVlrWnJVbFJ0Y0VKc1ZucFdkVlpFVG5OWGJVNUdVbFJzVVZWVU1Eaz18Ky18LSt8TVhkaE1WWkhTa2RYYmtwcFVtdEtjMVp1Y0Zka1ZscEZWRzVPV0dKVk5VZFZiRkp6VlZaV1ZVMUVhejA9 등록일 2017.03.12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축복하며 말씀 하신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평강 주시기를 원한다 하신다. 살면서 하나도 기뻐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주님 안에서 평강함과 은혜속에 있는데, 하나님은 계속 복을 주려 하는데 삶이 아름답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그런데 가끔 내가 왜 사나? 부인과 떨어져서 뭐 하나 하면서 기쁘지 않을 때도 많음은 내가..
작성자 UmtaVldrZExaRlJ0TlVacVZucG5lbFY2U2xkU1p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qQmFjVlp1Y0c1bGJGWTJVMnhrVTFwNk1Eaz0= 등록일 2017.03.12
민수기 6:13-27 서원한 기간이 끝난 나실인은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의식절차를 통해 그동안 특별한 목적을 위해 제약을 둔 일로부터 자유로워 진다. 몸을 구별한 날이 끝났다고 자유로워 졌다고 모든것을 예전의 것으로 돌리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다. 헌신의 마음을 주시고, 거룩하게 살고 싶은 갈망과 앞으로의 삶 또한 거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번제, 화목제, 속죄제를 드린다. 이 모든 제사가 다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b1ZtMX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iMVp0TVh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17.03.12
21)"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그가 서원한대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 할 것이니라" 나실인은 이미 일반인들과는 "구별"되었다. 일정기간을 지난후에 그는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는 것이다. 사나 죽으나 그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했다. 구약에는 그렇게 소원해 놓고 제대로 살지못한 삼손같은 나실인도 있었음을 잘 안다. 결코 쉽지 않았을듯! 온갖 유혹이 있었으며, 내 뜻은 일체 접..
3/11/17 토, 민수기 6:13-27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날이 차면 여호와께 헌물을 드려야 했다. 서원했고 어려운 법을 다 따랐으니 '이제 됐다' 가 아니라 앞으로도 거룩하게 살겠다는 다짐의 제사 였을것이라 도움말이 말해주고 있다. 처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씀에 따라 살기로 결심했지만 언제 이 힘든삶이 끝나고 거룩한 삶이 내몸에 베어 그 놀라운 경지에 다다라 좀 쉬운 삶을 살아..
민수기 6:13-27 13-21절... 이스라엘 백성이 나실인이 되어 구별된 삶을 살기로 결단을 하였으면 서원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헌물을 드렸고, 자기 몸을 구별한 표현과 함께 그러한 삶을 살았다. 구원을 너무 쉽게 받아서 인지, 예수를 믿고 따르는 것을 쉽게 생각하고,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내 마음에 들면 했다가... 하고 싶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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