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4 / 11,589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08
2/8/22 화,요한복음 11:38-46예수님을 사랑하고 믿고 따른다고 하지만 나의 믿음이 얼마나 되는가를 보게 하신다. 예수님이 계셨더라면, 빨리 오셨더라면 나사로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이고 이제라도 주께서 구하시면 하나님이 주실것을 믿는다고 고백했던 마르다 였지만 막상 나흘이 지난 무덤에 들어가시려는 예수님께 죽은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난다며 염려 하는 모습이다. 믿음을 가지고 구하고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08
요한복음 11:38-46 예수님이 나사로의 무덤에 가셔서 돌를 옮기라고 하시자 마르다는 죽은지가 나흘이 되서 냄새 나는 것을 걱정한다. 항상외면, 형식, 남의 의견 에 대해 신경쓰는 사람의 마음때문에 그 큰 역사를 하시는 예수님 앞에서는 보잘 것 없는 것을 걱정한다. 나도 이렇게 세상 신경 쓰면서 주님의 계획, 뜻을 놓치고 살고 있나 점검해보자. 예수님은 항상 그의 말을 들으시는 아버지께 둘러싼 무..
2/7/22 월,요한복음 11:28-37예수님은 마리아가 달려와 발앞에 엎드려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하며 울고 또 그를 따라온 유대인들도 함께 우는것을 보시고 심령에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시어 눈물을 흘리신다. 그들과 같은 감정은 아니셨겠지만 공감해 주시고 또 현실앞에 무너진 자들을 불쌍히 여기신다. 인간적 슬픔과 달리 주님의 눈물은 머리로는 잘 이해가 ..
요한복음 11:28-37 예수님이 부른 마리아는 주께서 여기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녀의 고통과 아픔을 아시는 주님이 그녀를 불쌍히 여기시고 함께 눈물을 흘려 주신다. 주님은 나사로를 살리려고 오셨는데 왜 우셨을까? 도움말은 주님은 우는자와 함께 우시고 죽음의 세력에 맞서려는 비장함이고 사랑 때문이라고 말한다. 힘든 사람이 있을 때 함께 기도해주고 함께 율어 줄 수 ..
요한복음 11:28-37 예수님은 마리아가 우는 것과 함께 있는 유대인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비통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눈물을 흘리신다. 사람들은 '나사로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우는가' 혹은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사람이 왜 나사로를 죽지 못하게 만들지 못했는가' 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음이 왜 왔는가를 아시기에 죽음 앞에 우는 사람들을 보고 비통함과 불쌍함을 느꼈던 것이다. 예수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07
요한복음 11:28-37 마리아가 예수님께 와서 울고 같이 왔던 유대인들도 우는 것을 보시고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셨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살리실 것을 알고 계셨고 때문에 그의 죽음 때문이 아니라 주위에 남은 사람들의 슬픔과 아픔을 불쌍히 여기시고 죽음의 능력에 분노하셨기 때문에 우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고통을 같이 느껴주신다. 인간으로 그 경험을 하셨기 때문이다. 고통중의 고통, 비교할 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07
2/6/22 주일,요한복음 11:17-27예수님은 나사로가 죽은지 나흘 만에 찾아오셨다. 이미 살수 있다는 기대가 절망으로 바뀌고 이제는 어쩔도리가 없어진 나흘째에 오셔서 예수께서 부활이요 생명임을 알려주신다. 부활이라고 하면 믿지만 먼 훗날의 일이라 생각되고 어쩌면 내가 살아있는 동안은 일어나지 않을것 같은... 믿는다고 말하지만 지금 현재와는 상관없는 일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
요한복음 11:17-27. 오늘은 나사로가 쥭은지 사흘이 지난 후에 예수님이 찾아오시고 나사로가 살아날 것을 알려 주시는 말씀이다. 이 말씀을 읽는 순간 지금 죽음의 길 앞에 서 있는 친구에게 오늘의 큐티를 나누고 싶었다. 특히 도움말이 나와 친구들의 믿음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았다. "주님은 사람들의 기대가 끝난 자리에서 새 일을 시작하십니다. 모든 가능성이 차단된 자리에서 주께서 하실 일을 바라..
요한복음 11:17-27 나사로는 죽어 무덤에 있은지 4일이 지났다. 죽기 전 도 아니고, 죽은지 얼마 안된 것도 아니고 이미 나흘이나 지났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네 오라비가 다시 살아 나리라'고 말씀하신다. 그 말씀을 들은 사람 중 누구도 나사로가 살아날 것을 믿은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다'는 믿음의 고백을 하는 마르다 조차 '마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2.06
요한복음 11:17-27 예수님이 나사로가 무덤에 묻인지 사흘만에 베다니로 가셨다. 누이 마르다는 예수님이 늦게 오신것을 한탄하며 진작에 오셨으면 나사로가 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자기 타이밍만을 생각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는데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그저 참으며 기다리면 응답하실 것이고 응답하지 않으시는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06
2/5/22 토,요한복음 11:1-16예수님은 늘 상황에 따라 조급하고 다급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때를 따라 움직이시고 일하심을 보이시는 분이시다. 그런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주님과 함께 죽는것이라 도마가 말해준다. 알것같으면서도 때로 상황에 따라 움직이고 조급해 하는 나 이지만 주님을 닮아가고 따르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을 돌이키기 원한다. 내가 죽으려고 애쓴다고 죽어지겠는가. 그저 오..
요한복음 11:1-16 예수님이 사랑하던 나사로가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들으셨지만, 예수님은 오히려 이틀을 더 그곳에 머무셨다. 가족들과 제자들은 다급하고 당황했을터인데 예수님은 너무나 태연하셨을 것이다. 얼마나 속상하고 황당했을까.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사람의 계획과 다르셨다. 예수님은 병든 나사로가 죽었다는 것을 아셨고, 아신 후에 나사로에게 '가자'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
요한복음 11:1-16 나사로의 누이들이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나사로가 병들은 것을 알리고 곧 와서 고쳐주실것을 원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나사로를 죽은후에 살려 자기의 제자들과 성도들이 그 것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릴 기회로 계획하셨다. 그래서 나사로가 죽을 때까지 기다리신 후에 유대로 가서 잠든 나사로를 깨우신다고 했다. 제자들이 그가 정말 잠든 것으로 생각하자 예수님은 ..
요한복음 11:1-16 사랑하는 나사로가 죽었다고 예수님께 알리자 주님은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요, 아들이 영광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며 이틀을 그곳에서 더 머무셨다. 죽었다는 소식에 이틀을 더 머무신 이유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잠자면 깨우러 가실 지라도 하루라도 빨리 가야하지 않으실까? 이틀이라는 기간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신 것이다. 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2.05
2/4/22 금,요한복음 10:22-42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어떻게든 믿고 싶어서가 아니라 어떻게든 잡으려고 당신이 그리스도냐 라고 묻는다. 이미 말하였고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신 일들이증거라고 말씀하여 주시지만 신성모독이라는 죄로 잡으려는 자들이 자신들이 어떤 마음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였을까. 그런것은 관심없고 자신들이 믿을수 없는 이유만 나열하며 보지 않고 듣지 않고 믿지 않았다...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