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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31
시편 118:1-13 시인은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 하심은 영원하다고 찬양한다. 고통속에서 찾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 뿐이시고 또 내 편이 되어 나를 도와주시는 것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하나님께 피하는 것을 기억하게 하신다. 그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항상 내 생각대로 해결하려는 것이 나의 일생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벌들처럼 에워싼 대적들을 끊을 수 있었던 것 처럼 나의 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30
시편 118:1-13 기도 응답이 안 될 때, 고난을 통과할 때, 가장 힘든 것은 '과연 하나님이 사랑이신가'에 대한 의심이었다. 지금도 엄청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은 같은 질문을 하고 있을 것 같다. 그 과정을 통과하면서 나와 생각이 다른 하나님을 만났다. 나는 하나님께 내가 기도한 대로- 나의 행복, 나의 평안, 나의 기쁨-이루어 주시기를 줄기차게 기도했다. 그런데 하나님은 기도 응답이 아니라, 나를 ..
시편 116:12-117: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시인은 주의 종이 되는 것으로 고백한다. 그리고 경건한 자들의 죽음에 동참하고 싶어하는 것 같다. 그러나 현대에서는 너무나 편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는 받고 싶은지만 하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죽을 수는 없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인간의 마음은 갈대라고 힘들때는 기도하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2.30
12/29/24 주일,시편 116:12-117:2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대해 보답하기를 결단하는 삶, 무엇으로도 보답할 길이 없지만 그렇기에 예배의 삶으로 살아가겠다는 결단으로 찬양하고 예배하는 삶은 구원받은자가 살아가야할 마땅한 삶의 자세이다. 고백, 결단, 감사가 확장되어 모든 나라와 모든 백성이 함께 찬양하도록 초청하고 전파하는 예배자의 삶으로 성장하고 날마다 그 은혜에 보답하는 삶과 찬양으로 ..
시편 116:12-117:2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것은 좋은 질문이다. 도움말에 예배하는 삶은 받은 은혜에 대한 마땅한 화답입니다 라고 써 있다. 그 은혜로 새로 얻은 삶은 내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기에 자랑할 수도 없고 대가를 요구할 수도 없는 것이 성도의 삶이라는 말이 현명하게 들린다. 진실로 주의 종이 되기위해서는 내 욕심도 교만도 내려 놓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시편 116:12-117:2 시인은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께 올려 드린 서원을 갚겠다고 고백한다. 시인이 이러한 고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하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고 승승장구 했기 때문이 아니다. 경건한 자의 죽음을 바라보는 고통도 겪고, 결박 당한것 같은 상황 도 겪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진심하심을 경험하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늘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9
시편 116:1-11 하나님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시고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기 때문이다. 고통을 당하여도 믿을 수 있는 것은 기도하는 소리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신 긍휼의 하나님이시다. 이 분께 기도하지 못한 것은 그를 신뢰하지 않기 때문일까? 아님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일까? 기도는 ..
시편 116:1-11 하나님을 신뢰하며 따르기 때문에 환란도 없고, 슬픔도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환란과 슬픔을 통과하고 넘어가면서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을 만나고 찬양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내가 '기도' 하는 사람인가 하는 것이다. 기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기도하는 것이 제일 힘든 일인것 같다. 기도는 믿음의 행위이기 때문이고, 사단이 싫어하기 때문에 방해를 받는다. 올해를 되돌아 보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2.29
12/28/24 토, 시편 116:1-11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만난 경험, 내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어려울때 나를 건지시고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던 때를 기억하기에 기도의 자리에 나아갈수 있고 또 그 큰 은혜와 사랑에 평생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고백할수 있는것이다. 내 마음이 아닌것 같아도 하나님이 맞고 하나님이 하실것을 믿음으로 또 지난날의 은혜를 기억하며 기도하기를 쉬지..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8
시편 116:1-11 죽음의 위협과 스올의 고통에서 시인의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은혜로우시고 의로우시며 긍훌이 많으신 하나님이기에 어려울 때에 구원하시고 평안을 주신다. 나도 시인처럼 살아갈 동안에 여호와 앞에서 걷겠다고 다짐하기 원한다. 세상도 사람도 변하지 않을 수 없고 믿을 수 없다.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는 대상은 하나님뿐이시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4.12.28
12/27/24 금,시쳔 115:1-18무능한 우상을 의지하지 않고 우리의 도움이시고 방패이신 하나님을 의지하면 내가 생각하는 복과는 차원이 다른 하나님께서 생각하셔서 주시는 복을 받는다. 그런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들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온다. 적막한 데로 내려가는 자들은 아무도 찬양하지 못하리로다 하신것처럼 내 삶가운데 찬양이 나오지 않는다면 내가 지금 누구..
시편 115:1-18 시인은 하나님은 인자와 진실과 권능이 많으신 분이시니 오직 그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고백한다. 하나님 때문에 내가 우쭐되고 자랑삼을 때가 많다. 이런 모습을 안 시인은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말라고 한다. 나에게 영광을 돌릴때 교만은 하나님 없는 삶을 선택하게 만든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그의 백성들에게 주셨다. 방패가 되어 주시고 도와주시고 그들을 생각하사 땅도 주시..
시편 115:1-18 내가 섬기는 하나님은 인자와 진실하신 분이시므로 찬양을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시요 방패가 되셔서,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내가 의지할 분이시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시다. 천지를 주인되시고 복의 근원이 되시는 분이시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신다. 그러한 하나님을 찬양하자. 하나님만이 찬양 받기에 합당한 분이시..
시편 115:1-18 손으로 만든 우상을 의지하는 자들은 그 우상 같이 무능하게 된다고 하신다. 반짝거리고 눈에 보이는 것을 섬기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고 인자하고 진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영광 돌리게 하심을 감사드린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집은 높거나 낮거나 차별없이 대대로 복을 주신다고 했다. 그러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 만을 경외하고 의지하고 섬기며 살기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4.12.27
시편 114: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그들을 자기 백성 삼으셔서 애굽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리고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을 경험하게 하신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구별된 사람들을 불러 내신다.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능력을 맛 보고도, 고통스런 광야길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면서 하나님을 대적했다. 그러한 삶을 내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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