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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17
시편 145:1-21 주일 마다 부르는 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이 찬양을 다윗의 마음에서 듣게 하신다. 측량할 수 없이 위대하시고 존귀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주의 나라의 영광을 인생들에게 알게 하겠다고 다짐한다.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고 일으키시고 간구하는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소원을 이루시고 부르짖음을 들어 구원하시는..
시편 145:1-21 시인은 하나님의 위대함을 찬양하며 송축한다. 그의 삶에 하나님이 얼마나 많이 관여하고 계셨는지 뒤돌아보면 오직 남는 것은 감사와 찬양뿐인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우심, 노하기를 더디 하심, 긍휼을 베푸심 때문에 시인은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이다. 어찌 시인의 고백뿐이겠는가! 이것이 곧 나의 고백이 되고 나의 찬양이 되기를 기대한다. 시인은 그의 입술이 주의 업적과 주의..
시편 145:1-21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고 찬양하는 것이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도움말에 '매일이 빠진 영원은 허상일 수 있습니다. 영원히 찬양한다는 고백은 오늘 찬양할 때 진심일 수 있습니다' 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는다. 오늘 평안한 하루를 보냈음에도 내일의 염려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고, 무슨 일이 생기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하나님을 향해 원망의 말을 내 뱉는 삶은 아니었는가 생각..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2.17
12/16/25 화,시편 145:1-21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는 위대하시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을 날마다 송축하는것이 마땅하다. 하나님을 더 알아갈수록 감사의 의미가 깊어지고 크기가 더해감이, 상황과 환경 감정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매일 주를, 영원히 주를 송축하겠습니다.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기뻐하고 사랑합니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16
시편 144:1-15 올 한 해를 마감할 시간이 왔다.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외치며 2025년 한 해를 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만큼 주님과 친밀하게 보냈다는 간증이겠지? 나의 요새, 나의 피난처, 깊은 물에서 건져 주시며, 보호하시고 구하여 주신 분 그분을 찬양하며 2025년을 지냈는지 돌아본다. 사람은 한 번의 입김에 불과하고 지나가는 그림자 같다 라고 시인은 고백한다. 이런 나를 올 ..
시편 144:1-15 나의 사랑이시요 요새 이시요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방패이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시인은 하나님께 피하고 백성들이 그에게 복종하게 하신 도움을 받았다. 그런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헛것 같고 그림자같이 지나가는 인생이 무엇이기에 생각해주시고 도우시는 것일까.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부모가 베풀어 주는 모든 것을 당연히 생각하며 고마움을 표현하..
시편 144:1-15 지난 날을 돌아보면 하나님 앞에 부끄럽고 죄송하다. 지금도 여전히 부족하지만, 그래도 지난날 보다는 영적으로 성장해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4-50대에 지금처럼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그리고보면 늘 부족하고 만족함이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시인은 어려운 환경 중에도 하나님을 찬송하고, 자신을 구하여 주실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2.15
12/15/25 월,시편 144:1-15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때문에 여기에 있고 보잘것 없고 가망없는 나를 생각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복된길로 인도하시니 그저 감사할 뿐이다. 그냥 놔두지 않으시고 어떻게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게 하시려고 조금이나마 마음을 넓시히려고 강하게 하시려고 가르치시고 방패와 피난처가 되신주님이시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며 찬양하는 삶은 참으로 복된 삶이다. ..
12/14/25 주일,시편 143:1-12죽을것 같은 순간에도 솔직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것과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주의 뜻을 행하며 살아가는것이 얼마나 복된 삶인지 그 길을 인도해주시기를 간구하는 다윗의 기도에서 그저 목숨을 건짐받고 위기를 모면하는 바램이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기도하며 하나님을 향한 갈망으로 가득한 마음을 보게된다. 아침마다 주의 말씀을 듣고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15
시편 143:1-12 시인이 하나님께 자기의 고통을 고백하며 응답을 구할때에 자기가 죄인인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심판을 행하지 마소서 주의 눈 앞에는 의로움 인생이 하나도 없나이다고 말한다. 원수에게 핍박을 당하며 심령이 상해 지탱할 기운이 없어도 마지막으로 옛날에 도우신 하나님을 기억하며 속히 응답하실 것을 간구했다. 언제나 의지할 분은 하나님이시다. 의로 나를 구하시고 공평한 땅으로 인도..
시편 143:1-12 시인은 자신이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이 하나님께 심판받고 있는 것처럼 여겨졌다. 그는 주 앞에 의로운 사람이 없음을 인정하고 자신을 악의 공격에서 구원해 달라고 요청한다. 힘들고 지칠 때 그 상황을 하나님께 온전히 아뢰는 것만이 살 길임을 시인은 안다. 나의 삶에도 오직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하고 싶다. 기쁜 일, 슬픈 일, 아픔과 고통이 있을 때라도 먼저 나의 모든 소식을 알려야 할..
시편 143:1-12 내가 기도하다가 낙심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왜 이렇게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할까' 를 생각하며 괴로워 했다. 그래도 또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계셔서 감사하지만, 또 낙심할 것이 생각하며 미리 의기소침해 있었던것 같다. 하나님을 믿고 순종의 삶을 살겠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을 이용해 나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방편으로 기도하고 있었다는 것이 깨달아지는 순간이 있..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5.12.14
시편 142:1-7 디윗은 동굴속에서 원통함과 고통스러운 외로움을 겪으며 하나님께 소리 내어 부르짖어 기도했다. 나의 길을 아시고 핍박하는 자들이 숨겨논 올무도 다 알고계시니 나의 피난처시요 나를 건져주실 분은 하나님이심을 다윗은 큰소리로 부르짖어 고백했다. 도움말대로 나는 하나님이 늘 내 옆을 지키시는 분으로, 나를 잘 아시는 분으로 여기고 모든 것을 아뢰며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하..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5.12.14
12/13/25 토,시편 142:1-7다윗도 궁지에 몰리고 고통가운데 있을때 하나님을 많이 찾고 의지하며 훈련되어져 갔다. 다윗과 같은 상황이 아니라도 어려운 마음상태와 고통스러움을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께 진실되게 아뢰며 피난처 되신 주님, 나를 지켜주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는 인생의 과정들이 온전한 감사로만 여겨지지 않을때도 있지만 감사하기를 원한다. 주님은 다.. 정말 다 아..
시편 142:1-7 오늘 시인의 삶이 말할 수 없는 아픔과 고통 가운데 있음을 알게 된다. 동굴 속에 숨어서 하나님께 원통함을 토로한다.그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어 핍박자들의 손에서 건져 달라 건구한다. 시인과 비교하면 나의 삶은 너무나 평안하고 감사할 뿐이다. 그러면 하나님께 더 기도하며 값없이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또한 이 추운 겨울 날씨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겨울을 이겨낼 수 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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