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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16
마태복음 11:1-10 감옥에 갇힌 요한은 어떠 마음이였기에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서 메시아 이신지를 물었던 걸까? 자신에게 세례까지 받으셨는데 옥에 갇힌 자신에 대해서 아무런 반응도 없는 예수님이 서운했을까? 자신이 전한 "십자가를 지실 어린양" 이라고 말한 것에 확신이 없는 것은 아닐까? 요한의 마음도 이러한데 하물며 나는 어떠하겠는가! 고통과 어려움이 당할때 정말 주님이 살아 계셔..
마태복음 11:1-10 감옥에 갇힌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자신이 전파한 메시야인지 알기를 원했다. 요한은 이미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을 때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 위에 임하는 것을 보았고,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다. 그럼에도 더 확실한 증거를 원한 것은 자신이 처한 상황 때문이 아니었을까. 메시야시라면 고통스런 시대 상황을 빨리 청산하여 죄인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게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15
2/14/23 화,마태복음 11:1-10목숨을 걸고 메시야의 도래를 선포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준비시켰던 세례요한도 예수님이 메시야가 맞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어 제자들을 보내 예수님께 여쭈어 본다. 주를 잘 아는것과 열심을 내는것이 언제나 같을수 없다. 때로는 의심이 되고 때로는 확신이 없는것은 내가 온전한 하나님과 그 뜻을 단번에 알아차릴수 있는 지혜가 없는자 이기때문이다. 의심스럽고 혼란스러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15
마태복음 11:1-10 세례 요한은 악인들을 심판하시고 의인들을 구원하실 메시아를 기다렸기 때문에 예수님이 메시아 인가를 제자들을 보내 확인하려 했다. 예수님은 행하신 기적들이 사탄을 물리치는 일임을 알려주시고 이상적인 메시아의 상상과 맞지 않아도 예수님 때문에 실족하지 않는 자들은 복이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어도 마음 문을 열어 믿고 산다면 복을 얻게 될 것을 말씀하신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14
2/13/23 월,마태복음 10:34-42화평의 의미는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 고요함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회복되는 영의 회복을 의미한다. 세상적으로 보면 오히려 더 갈등을 겪을수 있고 어려움을 맞이하게 되기도 하겠지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자만이 말씀으로 삶을 살아가며 기꺼이 모든일을 감수하고 제자의 이름으로 살아갈때 상을 받게된다. 주님이 주시는 상이 뭘까? 기대..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14
마태복음 10:24-33 감추인 것이 드러니지 않을것이 없고 숨은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다.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 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수 있는 이를 두려워 하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것이요..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14
마태복음 10:34-42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삶은 나를 죽이고 예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뭘 원하시는지 묻고 그것을 실천하는 삶이다. 그런데 어찌 그 삶이 쉽겠는가! 부모 자식 보다 더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데... 그래서 말씀을 따를 때 가족의 박해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주님을 위해 목숨을 잃는 자는 반대로..
마태복음 10:34-42 예수님을 따라가려면 가족과도 분리될 각오를 해야 한다고 하신다. 부모와 자식 사랑이 예수님의 사랑보다 더 큰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하신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도 내 자신 사랑과 자아와 욕심을 다 내려 놓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이루어진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제자가 되는 것이 아닐가. 세상에서 예수님 만을 바라보고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안..
마태복음 10:34-42 세상의 권력과 질서는 하나님 나라의 권력과 질서와 다르다. 그러기에 서로 충돌할 수 밖에 없다. 도움말에 '자신의 안정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통치 아래로 들어 가는 것이 부름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의 모습 입니다' 라고 말한다. 머리로 깨닫고 아는 것과 삶으로 보여지는 것은 다르다. 머리로 알았다고 해서 몸도 그러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13
2/12/23 주일,마태복음 10:24-33예수를 따르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다가도 맞이하게 될 어려움과 고난, 핍박들이 있겠지만 두려워 말라고 하신다. 어려움을 주는 세상을 두려워 하기 쉽지만 우리가 두려워 할 대상은 영과 육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이신것을 기억하며 성령님을 의지하여 예수님을 시인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한다.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3.02.13
마태복음 10:24-33 예수님을를 따르는 이유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길을 가기 위해서 따르는 것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제자는 선생을 따를 때 좋은 것만 배우고 익히는 것이 아니라 선생이 고통 당했다면 제자도 고통을 당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기에 주님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신다. 상황은 우리를 굴복시키지 않은데 두려움이 엄습해오면 쉽게 굴복된다. 이 사실을 안 사탄은 두려움을 불러 일으켜 ..
마태복음 10:24-33 복음을 전하는 곳에는 늘 방해가 있기 마련이다. 예수님 시대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늘 아버지깨서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육체는 죽일 수 있지만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 하지 말고, 몸과 영혼을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하나님을 두려워 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모든 아픔..
마태복음 10:24-33 그들을 두려워 하지 말라고 세번이나 이 구절들에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바알세불이라고 하고 제자들을 핍박하며 죽이는 유대인들도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제자들을 해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몸과 영혼을 멸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라 고 하셨다. 하나님이 나를 지키시는 것을 믿으면 그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예수님을 부인하면..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3.02.12
2/11/23 토,마태복음 10:16-23그리스도의 제자로 산다는것은 고난을 당하고 미움을 받게 되겠지만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끝까지 견디는 자만이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신다. 선물로 받은 은혜와 구원을 끝까지 지켜내는 것, 때로는 억울하고 어렵겠지만 믿는자의 여정을 끝까지 함께 인도하시는 주만 붙들며 제자의 삶을 살아가기를 다시 결단합니다.
작성자 UmtaVlYxUkxaRlJ0TlU1VlpXdEZlVlJ0ZEU1TlV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WVZrVTFWbHBYZEVabFZsSjBaRVUxVGxWVU1Eaz0= 등록일 2023.02.12
마태복음 10:16-23 제자들에게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고 하시며 보내십니다. 고난을 당할것은 당연하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니 박해하는 동네를 떠나 다른 동네로 피하라고 하십니다. 순결하게 지혜롭고, 지혜롭게 순결하길 원합니다. 내 삶으로 전해지는 메세지가 진리임을 증명하는 크리스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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