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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12
12/10/21 금, 사사기 20:1-7양쪽 다 자신의 잘못은 배제하고 열을 내고 열심을 내어 전쟁하기를 준비한다. 한 가정에서 시작되어 온 이스라엘이 불미스러운 일을 해결하려 연합하고 형제안에서 싸움을 준비한다. 개인의 보복을 위해 온 에너지를 쏟는 이스라엘의 어리석음을 보게된다. 억울함을 당한것 같을때 이런 마음이 들고 형제를 미워하게 되며 내 마음안에있는 갈등과 미움이 커지게 될때 나는 무엇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11
12/10(금) - 사사기 20:1-7 레위 사람의 당한 일을 이스라엘 방백에게 모두 알려 그들의 의견과 방책을 듣고 모두 이 일에 동요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느껴진다. 레위 사람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맞추려 하기 보다 내가 원하는 내 맘대로의 삶으로 스스로 합리화 하고자 하는 마음이 역력했다. 속은 아니면서 겉모습만 그런척 하려는 모습이 안타깝게만 느껴진다. 기브아 땅에 머물러 자신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11
사사기 20:1-7 레위인의 행동을 보면 '감히 나를 건드려? 가만 두지 않겠어' 라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기브아의 불량배가 노인의 집을 에워싸고 레위인을 협박할 때 '자기 첩을 붙잡아 그들에게 밖으로 끌어낸' (19:25) 사람은 바로 레위인이었다. 첩이 밤새 윤간을 당하고 집 앞 문 앞에 쓰러져 죽은 줄도 몰랐고, 아침 일찍 일어나 떠나려고 할 때서야 비로서 문을 열고 첩이 죽은 줄 알았던 사람도 레위..
사사기 20:1-7 레위인이 보낸 시체 토막을 본 이스라엘 백성중 칼을 뺀 어른 40만 명이 모였다. 베냐민 한 지파와 싸우기 위해. 도움말에 가나안과 싸우는 일에는 하나 되지 못하고 형제 지피와 싸우는 일에는 일제히 하나가 되었다고 말하는 장면이 가슴을 멍먹하게 한다. 진정한 선한 일을 위해 단합을 하려고 할 때에는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희생하려 하지 않으면서 나쁜일에 대한 연합은 누구보다 앞장..
사사기 20:1-7 시체 한 덩이를 받은 모든 지파들의 칼을 빼는 보병들 사십만명이 미스바에서 만났다. 하지만 베냐민 자손들은 그 얘기를 듣기만 하고 참여하지 않았다.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지도 해결하려하지도 않는 무책임한 모습이다. 이 모든 사건을 책임져야할 레위인은 기브아 사람들이 그를 죽이려고 했다고 과장 하며 첩을 욕보이게 한 것도 기브아가 시작한 일인 것 처럼 핑계를 돌렸다. 레위인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10
12/9/21 목,사사기 19:22-30어려움을 대처 하는 것에서 나의 모습, 내가 지금 어떤 생각으로 어떤모습으로 살아가는지 제대로 보여주는것 같다. 세상이 원하고 요구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나도 그렇게 살아가면서 억울함에 세상보다 더한 방법으로 복수를 하며 내 이익을 채우며 살아간다면 그것이 결코 믿는자의 삶의 모습이 될수 없다. 말씀에는 관심도 없고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심으로 거룩을 회복하고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10
12/9 (목) - 사사기 19:22-30 레위 사람이 첩을 데리고 기브아에 머물기를 정하고 노인의 집에 머물러 마음을 즐겁게 할 때에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침입 함으로 악행을 저지르게 된다. 레위 사람이 그리 원했던 첩을 데리고 오는 길에 당한 일이 너무도 어처구니 없는 끔찍한 만행이 벌어지고 만다. 자신의 생각이 기브아 땅이 이방 땅 여부스 보다 안전하여 나을 것 같았건만 생각지도 못한 일을 당하게 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10
사사기 19:11-21 하나님 없는 삶, 내 소견대로 살아가는 삶이 어디까지 악해 질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하나님 없이 내 마음대로 살아가고 싶어 성경을 없애고, 하나님 존재를 부정해 버리지만... 그것은 행복을 향해 가는 길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각기 자기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성읍의 불량배, 레위인, 집 주인... 모두 이기적이고 약자를 배려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고..
사사기 19:22-30 푹풍전야의 즐거움이였을까? 노인의 집에서 즐겁게 할 때에 동네 불량배들이 노인의 집에 찾아와 레위인을 내 놓아라 하자 노인은 그들 대신 당신의 2 딸과 첩을 끌어내 줄테니 욕보이든지 눈에 좋을 대로 행하라고 한다. 결국 연약한 첩이 희생양이 되고 결국 죽고 만다. 그리고 그 죽은 아내 시체를 12 토막을 내어 이스라엘 사방에 보낸다.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잔인 할 수 있는지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9
사사기 19:22-30 베냐민 집이 아니고 나그네인 노인 집에서 대접 받으며 즐거워하는 레위인을 불량배들이 겁탈하러 집을 에워쌌다. 이 불량배들은 롯의 집을 에워싼 소돔 백성과 같았고 베냐민 지파의 타락한 상태를 보여준다. 레위인과 그 노인이 자기들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 레위인의 첩을 불량배들한테 끌어내 던지는 악한 짓도 불량배들과 다를 것이 없다. 레위인은 그렇게 폭행 강간을 당하고 죽은 첩..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9
12/8/21 수,사사기 19:11-21거룩한척 살아가지만 실상은 말씀과 반대로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하신다. 레위인은 행음한 첩을 데려오는데 열심이었지만 이방땅에는 머무를수 없다고 말하는것처럼 나의 삶가운데 이런 모순적인 모습들이 있다는것을 알고 있다. 더 깨닫기 원하고 돌이켜 살아가기 원한다. 기브아에 아무도 영접하는 자가 없었지만 한 노인으로 부터 환대를 받는다. 나그네의 신분으로 오히려 그 ..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09
12/8 (수) - 사사기 19:11-21 레위 사람이 첩을 취하기 위해 끝끝네 기다리다가 길을 떠나 돌아가던 중 여부스에 머물기를 청하는 종에게 이스라엘에 속하지 아니한 이방 사람의 숭읍으로 들어가지 않고 기브아로 나아가기를 결정한다. 레위 사람의 보여진 삶은 전혀 하나님의 뜻과 무관한 모습이였건만 오히려 이방 성읍에 묵기를 청한종을 거절한 모습의 모순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내가 원하는대로의 삶의..
사사기 19:11-21 레위 사람은 장인의 집을 떠나 여부스까지 왔고, 저녁이 되었다. 종은 여부스 사람의 성읍에서 하루밤을 지내자고 하지만, 레위인은 이방 사람의 성읍이 아닌 기브아까지 가자고 말한다. 삶은 하나님과 무관하게 살면서, 이스라엘 땅과 이방 땅을 구별하고 있는 것이다. 도움말에도 나오듯 레위인은 '책임은 다하지 못하고, 행음한 첩을 자기 곁에 두는 일은 열심 이면서 이방 땅을 부정하다..
사사기 19:11-21 나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향기로운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는 사람일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나를 남보다 더 낫게 여기고 나의 생각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5일을 장인 집에 머문후 뒤늦게 출발한 레위 사람은 이방 성읍이 아닌 이스라엘 땅인 기브아에서 머물기 위해 날이 저물어 가는데도 그곳까지 가서 하루를 머물고자 한다. 어찌보면 구별된 곳에서 마물..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8
사사기19:11-21 오일 동안 장인의 환대로 배부르게 먹고 마신후 늦게 길을 출발한 레위인은 여브스가 가나안 땅이라 유숙하지 않았다. 레위 로써 지킬 것을 이것 저것 골라서 행하는 모습이다. 베냐민 땅인 기브아로 갔을 때 해가 졌고 생각한 대로 환대를 받기는 커녕 아무도 도와주려는 사람이 없었다. 에브라임 산지에서 온 어떤 노인 이 그들을 자기 집으로 대접한다. 레위인이 에브라임 산지에서 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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