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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5
12/4/21사사기 17:1-13이스라엘에 왕이 없어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내 마음에 새기지 않고 살아간다면 내생각과 소견대로 살아가게 되고 말도안되는 행동을 하며 복 받을 일이라 생각하는 미가 처럼 살게되고 또 그러고 있는 나를 발견할때도 많이 있다. 말씀을 힘써 알고 하나님을 알아가고 내 삶에 적용하고 깨닫는 능력을 키워가는것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모든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5
사사기 17:1-13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6절) 라는 말이 그 당시 이스라엘이 영적 무지 상태였음을 말해 준다. 에브라임 산지에 미가라는 사람의 집을 예로 든다. 어머니의 돈을 훔쳤다가 돌려 준 미가를 어머니는 축복하고 그를 위하여 신상을 만들고 집에 산당을 만든다. 미가는 떠돌던 레위 사람을 집안 제사장으로 고용하고 '레위인이 내 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5
사사기 17:1-13 미가의 어머니는 잃어버린 돈을 아들이 다시 가져오자 그에게 책망 대신 복을 빌고 그를 위해 신상까지 만든다 뿐만 아니라 한 아들을 세워 그의 제사장까지 삼는다. 미가의 어머니는 미가를 너무 사랑하였기에 이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닐까? 아무리 잘못된 신앙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이렇게 자식을 교육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도움말에 자녀는 부모의 거울입니다 라는 ..
사사기 17:1-13 도둑질하는 아들 미가, 그것에 벌을 주기 보다 은으로 신상을 부어 만들어 상을 주는 어머니, 이것이 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사는 모습이다. 또한 미가 는 레위인도 아닌 자기 아들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신당에는 대제사장의 의복 에봇과 드라빔을 놓고 숭배하는 짓을 했다. 레위인이 베들레헴에서 나타나자 그를 제사장으로 고용하고 하나님이 주실 복을 생각하는 미가 는 그 당시 이스라..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04
12/1 (수) - 사사기 15:1-20 사사 삼손이 블레셋에서 아내를 얻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갈 때 그의 장인이 아내를 친구에게 내어준 바 되어 삼손의 감정이 상하여 블레셋 사람을 치게 된다. 이스라엘을 다스릴 구별 된 사사가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으로 대립이 되고 유다 사람들에게까지 해를 끼치게 되지만 한순간의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됨으로 다시금 하나님을 찾게 되는 일이 삼손에게 그려진다. 오늘도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4
사사기 16:15-31 사랑에 콩깍지가 끼면 어느 누구도 못말리다고 하더니 그 사람이 바로 삼손이다. 죽을 것 같은 번뇌속에서도 들릴라를 끊어내지 못하고 머리카락에 대한 천기누설을 하고 만다. 진심을 알게 된 그녀는 블레셋 사람들에게 삼손을 내어주고 삼손은 눈을 빼앗기고 놋 줄에 메이고 맷돌을 돌리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이 고통속에서 이 시간을 어떤 생각을 하며 보냈을까? 고난의 날들이 곧 하..
사사기 16:15-31 들릴라의 재촉과 조르는 것을 감당하지 못해 삼손은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않은 것이 그의 힘의 근원으로 고백한다. 머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으로 힘을 얻었던 것을 아직도 깨우치지 못한 것을 보고 하나님은 그를 떠나셨던 것 같다. 하나님이 아니라 세상 사람, 세상 권력 을 더욱 사랑하면 이런 결과를 초청한다. 수치스럽게 눈도 빠지고 묵여서 맷돌 을 갈게된 삼손의 머리를 하나님은 다..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4
사사기 16:15-31 삼손은 여인의 유혹에 결국 자신이 나실인이고 머리털에 삭도를 대어 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여인이 재촉하고 조르는 것이 왜 삼손의 마음에 번뇌가 되어 죽을 지경까지 되었을까. 삼손은 들릴라를 사랑했고, 그녀가 떠나게 될까봐 두려웠을 것이다. 요한일서 2:15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3
12/3/21 금,사사기 16:15-31삼손은 나실인의 경건함에는 관심이 없으면서 긴 머리카락의 표식에는 유독 잡착하는 위선 을 보여준다고 도움말이 말한다. 나의 관심은 어디에 있으며 어딘가에 집착하며 살아가는것을 내가 잘 지켜야 할것을 지키며 살고 있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삶은 아닌지 돌아보기 원한다. 무언가를 내가 지켜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섬기고 따르고 있는가. 그러지..
12/2/21 목, 사사기 16:1-14삼손은 머리카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살아가야 했다. 자신의 힘을 뺏어가지 못하도록 지키는것보다 그 힘이 어디서 오는가, 누가 그 힘을 지켜줄것인가 를 생각하면서 살았다면 삼손의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나실인의 모습이라기 보다 참을성 없고 괴팍하고 유혹에 쉽게 넘어가며 자신의 힘을 믿고 교만하고 어리석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3
사사기 16:1-14 비록 잉태되기 전에 나실인으로 구별되었던 삼손이긴 하지만.... 이렇게 까지 소명감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인인 삼손은 거룩한 삶은 커녕 기생에게 드나들고, 원수인 블레셋 여인 들릴라를 사랑하게 된다. 가지 말아야 할 곳을 자꾸 가다보니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들릴라는 블레셋 방백으로 부터 돈을 받고 삼손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2
사사기 16:1-14 삼손이 나실인의 정결함을 또다시 무시하고 블레셋 마을에서 기생과 함께 밤을 지낸다. 삼손을 죽이려고 잠복했던 블레셋 사람들 앞에서 그는 성 문짝들, 문설주들을 어깨에 메고 헤브론 산으로 올라가는 강대한 힘을 보여 줬다. 삼손의 세번째 블레셋 여자인 들릴라는 블레셋 방백들이 줄 은 천백 개를 받을려고 삼손의 약점을 추궁했다. 첫번째 아내도 칠일 동안 울면서 삼손에게 수수께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2
12/1/21 수,사사기 15:1-20복수에 복수로 어지럽고 혼란한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영이 갑자기 삼손에게 임하셔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심기를 건드린 자는 가만놔두지 않는 성격인 삼손이 블레셋 사람을 친것을 자기가 했다 라고 자랑하지만 목마름 하나 자신이 해결할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수 있다. 나역시 하나님 아니면 해결할수 없는 많은 일들과 연약함속에서도 내자랑만 하려 들지는 않..
사사기 15:1-20 무엇을 하던간에 승리하거나 잘 된 일은 다 하나님이 계획허시고 하신 것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말씀이다. 삼손은 아내를 찾기 위에 장인댁에 갔다가 거절당하자 보복으로 블레셋 사람들의 곡식과 포도원과 감람나무들을 여우 300마리를 이용해 다 불살라 버린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의 동족임에도 불구하고 그 여인과 장인을 죽인다. 그러자 삼손은 그 원수를 갚고자 블레셋 사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2
사사기 15:1-20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년 동안을 지냈다. 그가 블레셋의 지배를 받는 이스라엘을 위해 싸웠지만, 자신의 사사로운 감정 때문에 한 일이 훨씬 많은 것 같다.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주신 능력...'힘'이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자신을 과시하는 일을 더 나타내었나 보다. 늘 '연약합니다, 능력이 없습니다' 기도하며 나를 바라보는 것이 힘들고, 낙심하게 되기도 했지만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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