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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08
12/7 (화) - 사사기 19:1-10 이스라엘에 왕이 없을 그 때에 레위 사람이 유다 베들레헴에서 첩을 맞이한 내용이 나오게 된다. 이스라엘 지파중 제사장으로 선택 받아 구별된 레위 지파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모범이 되어야 할 것에 대해 익히 마음에 둘 필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위 사람에 대한 언급을 한 이유는 분명히 있지 않을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간다는 것은 마음에 두고 삶으로 살아..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8
12/7/21 화,사사기 19:1-10이스라엘에 왕이 없다 말하지만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던때가 없다고 도움말에서 단호하게 이야기 한다. 하나님이 계신데 왕이 없듯이 살아가던 이스라엘은 한 가정, 지파의 이야기만 보아도 타락할때로 타락했고 행음한 첩을 데리러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듯 길을가지만 거기서도 며칠씩 머물며 문제와 발걸음의 목적보다는 되는대로, 즐기는것에만 관심이 있다. 나의 삶의 모습은..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8
레위기 19:1-10 사사기 18장에 이어 19장에도 레위인이 등장한다. 레위인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율법과 예배를 가르쳐서 하나님께 나아가도록 해야 하는 사명이 있었다. 그러나 레위인 조차 '왕'이 없는 시대를 살아간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나의 욕심과 마음 가는대로 살아가는 것이 '왕'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다. 도움말에 '내 뜻대로 내 욕심대로 살면서, 공동체를 회복하고 세상을 살리고 하나님..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7
사사기 19:1-10 에브라임에 살던 레위 사람이 베들레헴으로 가서 첩을 데려왔다. 레위 요나단은 베들레헴에서 에브라임 산지로 갔었는데... 이것은 전체적으로 타락한 이스라엘 을 보여준다. 행음하고 떠난 첩을 버리는 것이 율법인데 그 레위는 첩을 찾아 그녀의 아버지 집으로 갔다. 그 장인은 사일 동안 환대를 하여 먹고 마시며 즐기길 강요했다. 레위는 날이 저물었을때에 밤길을 첩과 나귀 뒤 마리를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1.12.07
12/5/21 주일,사사기 18:1-20자기 소견에 좋을때로 살던때를 보면 제사장이란 타이틀도 그 무엇도 다 소용없고 자기의 욕심에 따라 이리저리 붙어다니는 하나님의 뜻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 뿐만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는데에 이용할 뿐이다. 내가 이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할때는 내가 하나님이 필요할때 뿐인가 아니면 모든 상황에서 내 이익보다 먼저 하나님께 묻고..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07
12/6 (월) - 사사기 18:21-31 단 지파의 만행은 미가의 집에서 신상을 탈취하고 그 집의 제사장 된 레위 사람까지 데리고 길을 떠난다. 이를 듣고 미가의 이웃 사람들이 그들을 따라 붙어서 단 자손에게 그들의 잘못된 행실에 대해 얘기한다. 하지만 전혀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듯한 답으로 미가의 집 사람들을 돌려 보내게 되는 상황을 만들뿐 아닌 라이스에 이르러 한가하고 걱정 없는 사는 백성을 치..
사사기 18:21-31 미가는 단 자손들이 자신이 만든 신상과 제사장을 빼았가 간 단 지파를 따라가 돌려 달라하지만 얻지 못하고 다시 돌아오고 만다. 헛된 것을 만들어서 지키지도 못하고 빼았긴다. 내게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하나님이 지켜 주시지 않으시면 내 힘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또 힘이 있다고 아무런 댓가도 지불하지 않지 않고 빼았아온 단의 지파의 행동은 정말 옳지 않지만 그..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6
사사기 18:21-31 단 지파의 모습에서 하나님 없는, 말씀이 없는 종교인의 모습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폭력적 인가를 보여준다. 남의 것을 빼앗고도 전혀 꺼림낌 없는 모습... 오히려 훔친 사람이 더 큰 소리를 친다. 그리고 단 지파는 한가하고 걱정 없이 사는 백성을 죽이고 그 땅을 차지한다. 그리고도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복은 받고 싶었는지 레위인을 제사장으로 세우고 신상을 세운다. 내가 무언가를 ..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1.12.06
사사기 18:21-31 단 지파가 미가에게서 훔친 물건을 앞세우고 떠났을때 미가는 이웃을 모아 따라갔지만 단 자손들이 강한 것을 이기지 못할 것 같아 돌이켜 간다. 자기가 만든 신들과 제사장으로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걸로 착각했던 자기 소견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걸 깨달았을까. 단 자손들은 연약한 라이스를 쳐서 불사르고 다시 자기들의 성읍을 세운다. 그리고 미가가 만든 우상을 따로 세운 신당에 두..
사사기 18:1-20 단 지파 사람들도 레위인처럼 기업을 받지 않았던 걸까? 분명 여호수아가 지정해 주었을텐데 그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살 곳을 찾아 왜 떠나야했을꺼? 어쩜 다른 지파 땅이 더 보기 좋고 살기에 더 안전해 보이고 단 지파에게 배분된 땅은 황야같고, 거민들이 더 강해 보였기 때문에 시도도 하지 않고 자신들의 소견에 옿은대로 다른 곳을 찾아 나설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
사사기 18:1-20 단 지파는 여호수아가 준 땅을 일찍 점령하지 못해서 그 곳에 정착할 수 없었기에 이제 다른 땅을 찾으러 정탐군을 보낸다. 미가의 집에서 레위사람 제사장을 만나 자기들이 가는 길이 형통한지 하나님께 물어보라는 부탁을 햤다. 하지만 제사장의 별로 확실하지 않게 그들이 가는 길이 여호와 앞에 있다고 대답한다. 평안히 가라며 하는 이 말들은 티비 에서 나오는 텔레밴절리스트 설교 같..
작성자 VlRGRldrZDJaVlJxUWtab1ZqQXdlVlJxUWpCV1p6MDl8Ky18LSt8Y0VOa2JWWkhWbFpOVlZaaFVqQmFiMVpxUVhkbFZsSnhVV3BDVjFwNk1Eaz0= 등록일 2021.12.05
12/5 (주일) - 사사기 18:1-20 이스라엘이 왕이 없었고 단 지파가 거주할 기업의 땅을 구하는 중에 사람을 보내 정탐하고 살피게 하매 그들이 미가의 집에 유숙하게 된다. 그 집에서 만나게 된 제사장 삼은 레위 청년을 만나게 되었고 그에게 그들의 정탐길과 땅에 대해 하나님의 뜻을 묻게된다. 미가의 집에 머물러 제사장이 된 레위 청년과 유숙하는 단지파 사람들의 마음은 모두 하나님의 뜻 보다는 내가 ..
12/4 (토) - 사사기 17:1-13 에브라임 산지의 미가라 하는자의 삶이 그려진다. 그 어머니의 그 아들임이 아쉽고 안타깝게 나타내 지고 있다. 아들의 잘못에 대해 책망 보다는 다시 찾은 것에 대한 기쁨의 표현이였을까 싶을 정도이다. 내가 추구하는 것이 나의 자식에게 흐르는 것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내가 하는 말을 듣고 내가 하는 행동을 보고 자라가는 나의 자식들의 삶이 나를 평가해 주고 있는 것..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ST1lUQlZlbFY2UVRST1FU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FNUMWxVUWxabGJGWTJVVlJTVDFGVU1Eaz0= 등록일 2021.12.05
사사기 18:1-20 사사기는 '왕'이 없었다는 말을 강조한다. 다스림을 받지 않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것이 나의 본성이 아닌가. 오늘 말씀에도 하나님의 뜻을 묻는 단 지파에게 미가의 집에 있던 레위인은 '형통' 과 '평안' 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알려 준다. 그 말은 믿은 단 지파는 평화로운 마을 라이스를 공격하고, 미가의 집에 있는 신상과 에봇과 드라빔을 훔친다. 그것도 모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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