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5 / 12,551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12
에베소서 5:1-7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을 본 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랑 가운데 행하는 것'이 그것이다. 어떤 분이 간증에서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사랑이 아닌 <반응>이다' 라는 말이 충격적으로 들려왔던 기억이 난다. 예수님처럼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진짜 '사랑' 이다. 그러한 사랑을 할 수 없기에 주의 도우심을 구하기 위해 날마다 십자가 앞으로 나아..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11
에베소서 4:25-32 새 사람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려 주신다. '거짓말 하지 말고, 분을 품지 말며, 자기 손으로 수고하고 구제 하라'고 하신다. 또 '더러운 말을 입밖으로 내지 말고 듣는 자에게 은혜가 되는 말을 하라'고 하신다. 인간관계를 잘 해 나가기 위해서는 서로 친절하게 하고 불쌍히 여기며 용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 가기를 원하지만, 늘 넘어지고 실패한..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10
에베소서 4:25-32 거짓말과 거짓 행동에 눈을 감아주는 것, 같은 교인을 속이는 것, 악한 말을 하는 것이 새 사람이 참가할 일이 아니고 오직 성령님을 근심하게 하는 일인 것을 말씀하신다. 그런 모습은 불신자들에게 예수 안 믿는 이유를 정당화 시키고 아무 것도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을 보여 주는 일이다. 구원 받고 옛습관으로 옛 근성데로 행할때에 구원의 확증이신 성령님은 떠나시지 않아도 그 죄 때..
에베소서 4:25-32 옛사람을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다면 이제 실천하는 삶이 입술과 행동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바울 사도는 가르쳐준다. 교회 안에서 우리는 한 지체임으로 서로 참된 말을 하고 참고 인내하여 마귀에게 지지 말고 선을 행하고 선한 말을 하며 서로 용서하고 참으라고 말한다. 과연 이렇게 살수 있을까? 어쩔때에는 혼자 신앙 생활하는것이 편할 것 같다라는 환경을 볼 때도 있었다. 교..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9.10
9/8/22 목,에베소서 4:1-16사랑가운데 서로 용납하며 힘써 하나됨을 지키며 살아갈것을 말씀하신다. 하나됨 이라는 것은 신앙의 대상, 내용, 방식이 온통 하나인 자들이 연합하고 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강조되는것은 사랑 이다. 사랑이 없으면 겸손할수 없고 온유할수 없으며 오래 참을수 없다. 내안에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 잘 알아볼수 있는 것들이다. 나에게 맡기신 것이 무엇..
에베소서 4:17-24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면서 전에 살던대로 변화없이 산다면, 내가 정말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하루 아침에 변화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매일 배워가며 변화의 삶을 추구해 가는 것이다. 그 변화는 매일 말씀 안에서 나의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을 옷 입어야 가능하다. 전에 살던 삶을 답습해서는 변화될 수 없다는 말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내 안에 구습을 따라..
에베소서 4:17-24 예수님의 복음을 받았으면 이방인처럼 계속 살지 말고 새사람이 되라고 하신다. 이방인으로서 공부를 많이하고 지식이 많아서 총명하다고 착각했지만 그들의 마음은 꼿꼿이 굳어서 예수님의 복음의 진리를 깨달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에베소서 성도들이 옛적 습관을 버리고 새 사람이 되야한다고 하신다. 이것은 현실에도 나에게 중요..
에베소서 4:17-24 세상은 말하기를 사람은 변하지 않아 하지만 말씀에 바울 사도는 옛 사람에 새사람을 입으라. 했으니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옛사람은 마음의 허망, 예수님이 아닌 세상의 문화와 육신의 지배를 받아 그리스도가 없는 마음이 곧 허망한 마음이고, 총명은 나의 욕심과 세상 기준 때문에 옳고 그름을 모르는 마음이고, 무지함와 마음이 굳은 것은 애굽의 바로처럼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를 보..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09
에베소서 4:1-16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나님도 한분이시고 믿음도 세례도 소망도 하나이기 때문에 교회도 예수님의 몸으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 각자에게 선물로 주신 은혜로 받은 직분에 충성하고 화목하게 일하라고 하신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를 알며 성장하길 원하신다. 어린아이 수준에 멈춰져 속임수와 유혹에 빠지고 교회안에서 분열을 일으키며 갈등을 만드는 짓을 하지 않기 원하신다. 예수님..
에베소서 4:1-16 예수님이 제자들이 하나되길 원하셨듯, 바울사도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교회가 하나되고 또한 성장하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교인들에게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한다. 겸손과 온유로, 오래참음으로, 사랑하며 서로 용납하라고 한다. 어떻게 가능할까?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어떻게 참고 용서하고 사랑으로 용납할 수 있겠는가! 말씀을 통하..
에베소서 4:1-16 한 분이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셔서 '하나' 되게 하셨다. 사단은 자꾸 분열을 일으키고, 이간 시켜 서로를 미워하게 만든다. 그러나 성령은 하나됨의 연합을 통해 성장하고 온전함을 이루어 가기를 원하신다. 하나됨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힘써'야 한다. 겸손하고, 온유하며, 오래 참고, 용서하며, 용납하고, 평화을 만들어 가는 수고와 애씀이 있어야 한다. 하나됨이 이루어 ..
작성자 UmtaVldrVkxaRlJ0TlhCV1RUSmplbFV5TVZkTmR6MDl8Ky18LSt8TURGVE1sWkhVa2RTYkZaaFVsaENWMVJVU21wbGJGVjVUVlprVG1SNk1Eaz0= 등록일 2022.09.08
9/7/22 수,에베소서 3:14-21사랑안에서 공동체가 자라고 성장하는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깨달음으로 깊고 강건한 믿음을 위해 기도하며 말씀으로 성령충만함으로 채워질때 가능한 것이다. 처음에 예수를 영접하고 기도할때의 기도와 지금의 기도가 다른것은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지식이 자라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그때보다 지금 더 알고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의 구하는것이 달라졌듯 속사람이 강..
작성자 UjBvMlYxUTBVbFJxUWtwTVpXeEZlbFl5TUhoV1p6MDl8Ky18LSt8Y0VOT1JsWkhTa2hUYWxwWVZrVndUVnBYZUVabGJGbDVUVWhvVjFwNk1Eaz0= 등록일 2022.09.08
에베소서 3:14-21 바울은 성도들이 성령님을 통해 속사람의 힘과 통찰력을 키울 것을 기도했다. 그리스도인들의 특권은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임을 알려주신다. 예수님의 사랑을 알고 경험하며 매일 에수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길 원한다. 영적인 성장과 믿음의 성숙함없이 아이들 같이 주저앉아 있지 말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굳건히 자라..
에베소서 3:14-21 바울은 감옥 안에서도 에베소 교회의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다. 도움말에 '하나님을 아는 만큼, 믿는 만큼, 깨닫는 만큼 우리 기도는 더 담대해지고 깊어지고 풍성해질 것입니다' 라고 말한다. 바울이 성도들을 위해 기도한 것은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하게 되는 것이다. 이 말씀이 너무 좋아서 작년 1월부터 기도 노트에 적어놓고 '너희' 라는 말 대신 자녀들의 이름을 불러..
에베소서 3:14-21 바울 사도는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성령으로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여 지길 원한다. 사람은 너무 연약하기에 유혹과 핍박으로 쉽게 넘어지기 쉬우니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어떤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성령을 의지하여 승리할 수 있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기를 기도한다. 또 믿음으로 예수님을 마음속에 두기를 기도한다. 예수님을 아는 것만으로는 내가 변화된 것이 아니다. 영..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