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사스안디옥나사렛교회

작성자 등록일 2022.08.31

데살로니가후서 2:1-17 박해와 환란을 받고 또 교인이 죽은 일을 당한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 거짓 교사들이 주의 날이 벌써 왔다고 가르치며 혼동을 일으켰다. 바울은 주의 날은 배교하는 일이 먼저 있고 적 그리스도가 나타나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으로 세운 후에 예수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시는 날 인것을 알려준다. 진리를 거부하고 악으로 욕심을 채우던 자들은 다 심판을 ..

송수아 8/30/22

작성자 등록일 2022.08.31

데살로니가후서 2:1-17 환난 가운데 지켰던 믿음이라 할지라도 사탄의 유혹은 끝임없이 믿는자들을 넘어트리려한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에게도 사탄은 영으로 말로 편지로 주의 날이 왔다고 유혹하지만 바울은 그들에게 미혹되거나 흔들리지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한다. 불법의 사람들은 결국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해서 심판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복음의 진리를 지키는 자들이 되어 그리..

김성연 - 8/29, 8/30/22

작성자 등록일 2022.08.31

8/29/22 월,데살로니가후서 1:1-12데살로니가 교회가 박해가운데 믿음을 지키고 살아갔던것은 그 안에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자꾸 변하는 인간적 마음의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었기 때문이다. 노력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주신것을 지켜갈수 없다. 애쓰고 노력함이 있어야 주신 사랑과 은혜를 빼앗기지 않고 어려움과 시련을 통과하며 성장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는것이다..

김은주 8-30-2022

작성자 등록일 2022.08.30

데살로니가 후서 2:1-17 데살로니가 교회는 외부적으로는 환란과 핍박 이 있었고 내부적으로는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 때문에 혼란스럽고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주의 날이 가까이 왔다는 말에 마음이 흔들리고 두려워 하는 것 같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것은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다가왔다는 것이고, 그것은 사탄의 활동이 더 극대화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도움말 처럼 '..

송수아 8/29/22

작성자 등록일 2022.08.30

데살로니가후서 1:1-12 교회는 은혜와 평강이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바울은 교회에게 먼저 은혜와 평강으로 문안한다. 그리고 박해와 환난 중에서도 인내와 믿음으로 성장하고 이 교회를 다른 교회에게도 자랑거리라고 말한다. 우리 교회도 이렇게 다른 교회에게 본이 되는 교회라고 생각한다. 하나님 앞에 합당한 자로 모두가 함께 심판대 앞에 설 수 있기를 기도한다. 요즈음에는 핍박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김은주 8-29-2020

작성자 등록일 2022.08.29

데살로니가후서 1:1-12 데살로니가 교회는 박해와 환란 가운데서도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했다. 서로 사랑함이 풍성했기에 데살로니가 교회를 하나님이 도우셨나보다 그리고보면 나는 핑계가 많은 것 같다. 평안하면 편안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안 가고, 고통스러우면 힘들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못 간다고 말한다.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편안하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 것 같지만, 죄성을 가진 나의 육체..

차미화 8/29/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9

데살로니가후서 1:1-12 바울은 박해와 환란을 받고 있는 데살로니가인들이 갖고 있는 인내와 믿음을 또 서로 풍성하게 사랑하는 것을 모범이 되는 교회로 칭찬하며 자랑한다고 알려줬다. 예수님이 강림하실때 그 박해하는 자들은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을 것이고 성도들은 영광과 안식을 주실 것을 설명하며 격려했다. 도움말에 내가 선한 뜻을 품고 믿음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으로..

김성연 - 8/28/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9

8/28/22 주일,데살로니가전서 5:12-28주님을 만날날이 다가올수록 더욱 힘써 말씀대로 행하고 사랑하며 살아갈것을 당부한다. 공동체 안에서 종말을 살아가는 성도의 모습은 악착같이 자기의 이익을 지키고 스스로 안전을 확보하려는 몸부림을 치는 세상과는 정 반대로 사랑과 격려로. 성령의 도우심으로 악은 멀리하고 오직 선을 따르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격려하고 때로는 강권하며 함께 믿음안에 굳게 ..

차미화 8/28/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9

데살로니가전서 5:12-28 게으른 자들을 야단치고 누가 죽은 것을 보았거나 환난 당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약해진 사람들 힘이 없어진 사람들을 붙들어 주고 격려하며 모두에게 오래 참으라고 하신다. 나는 무엇이든 빨리 해결해보려고 성급하게 달리는 것이 몸에 베인 것 같다. 더구나 나랑 생각이 다른 지체들을 잠깐 참고 기다리는 것도 훈련이 필요하다. 오래 참는 인내심을 키우기 원한다. 매일 하나님을..

송수아 8/28/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9

데살로니가전서 5:12-28 바울은 마지막 때 예수님의 재림은 도둑같이 임할 터인데 우리 믿는자들의 삶의 어떠해야 하는지 알려주신다. 지도자들을 인정하고 화목하게 지내며 공동체안에 있는 여러모로 연약한 자들을 인내함으로 격려하고 먼저 선을 행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명령인듯 하나님의 뜻을 알려준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이다. 이틀전 큐티 때에도 하나님의 뜻을 ..

김은주 8/28/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9

데살로니가전서 5:12-28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에 '너희끼리 화목하라' '오래 참으라' '항상 선을 따르라' 고 권면한다. 모든 관계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도 참고 양보하며 섬김으로 좋은 관계를 만들어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 것처럼 모든 인간관계는 힘쓰고 애쓰며 만들어져 간다. 희생과 양보와 섬김이 없으면 결국 모두 불만만을 말하게 되고 관계가 깨어 질 수 밖에 없다. 이..

김성연 - 8/27/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8

8/27/22 토,데살로니가전서 4:13-5:11주의 날은 밤에 도둑같이,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갑자기 또 반드시 올 것 이기에 깨어 정신차릴것을 바울은 권면한다. 주의 날을 기대하며 또 대비하며 서로 권면하며 덕을 세우며 살아가야 하는것이다. 지금 주님이 당장 오신다면 나는 준비가 되어있는가? 설렘과 기대가 있는가? 의 질문에 내 삶을 돌아보게 된다. 더욱 정신차리고 깨어서 살아가..

송수아 8/27/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8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이 궁금해하는 죽은자에 대해 설명해준다. 그의 말씀에 대해 가르치고 싶어하는 열정이 옆보인다. 바울은 죽은자를 자는자로 표현하며 그들이 먼저 예수님을 만나고 그다음 산자들이 만날거라 하신다. 믿는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확신하고 재림을 소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말로 서로 위로하라고 한다. 다시 만날 소망. 예수님의 재림의 시기와 ..

김은주 8/27/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8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다시 이 땅에 오실 것이다. 바울은 그날이 도둑 같이 갑자기 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믿는 자들은 밤에 속하지 않고 낮에 속한 삶을 살아가기에 도둑 같이 임하지 못할 것이다. 도움말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날에 대한 추정적 지식이 아니라 그날을 확실히 대비하는 삶입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듯 떠날 채비를 하는 것입니다' ..

차미화 8/27/22

작성자 등록일 2022.08.28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데살로니가 사람들이 예수님 오시기 전에 죽은 교인들 때문에 절망하고 슬퍼하는 것은 사도 바울이 그 일에 대해 설명할 시간도 없이 쫓겨났기 때문이었다. 바울은 주님이 강림하실때 죽은 사람들이 먼저 일어나고 산 사람과 함께 주님을 영접하고 주와 같이 있을 것을 알려주며 그들을 위로했다. 그리고 그날이 예기하지 못할때 올것을 준비하며 깨어 정신을 차리고 구원의 소망을..